중국 황산 산행기 간날 : 2006년 10월 6일 ~9일( 3박 4일 ) 간곳 : 상해시 황산시 황산 참가인원 : 44명 관광코스 :상해정부 임시청사-짝통시장 -황산시 (국맥대주점)-화계가무청(술집) -비취계곡(정인곡) 황산 - 서해대협곡 -북해빈관 - 시신봉 일출 - 화산미굴 -송나라 옛거리 -발마사지 10월 6일 (금) 맑음 첫째 날 11;00 추석명절.. 봉심산악회 2006.10.17
문경 주흘산 (主屹山) 산행기 3 12;30 관봉 (고깔봉) 정상에 도착하여 사진도찍고 멀리조망을하고 휴식을 취하고있으니 후미가 도착하여 단체사진 찍은후 약간 주봉쪽 바위뒤에서 점심식사를하고. 주봉쪽으로 진행한다. 보기보다 해국사 하산길이 멀어 모두가 불평을한다. 13:50 해국사 삼거리도착 후미가 많이처져서 삼.. 한마음산악회 2006.10.16
주흘산 산행기 2 주흘산 (주 봉) 에있는 주봉과 영봉 소개 내역 청암 이상봉씨 좋은글... 조곡골 하산시 돌너덜 돌탑들.... 등반대회 참가자 뒤풀이 하는장소 우리도 동동주 한잔식 얻어먹고.... 경북 100주년 기념 타임 캡슐 입간판 주흘관 1관문 해국사로 하산한 박광열씨 김반장 사진한번 찍고.... 전국 등산대회 현수막 .. 한마음산악회 2006.10.16
문경 주흘산 산행기 간날 : 2006. 10. 15 간곳 :문경주흘산 (1.106M) 위치 : 경북 문경시 문경읍 참가인원 9명 버스로선 :경부 고속도 -중부내륙고속도 -문경세재 IC - 세재주차장 산행코스 :문경관광호텔 -관봉 (고깔봉) -주흘산(주봉) -조곡골 -2관문 -세재 주차장 일정 : 08:10 창고출발 08;45 선산휴게소 휴식 09:00 출발 09:40 세재 주차.. 한마음산악회 2006.10.15
중국 황산 사진 (출발부터 돌아올때 까지) 위에서 아래로 본 구름 모습 너무나 멋있죠...... 상해 상공 착륙하기위해 고도를 낮추고.. 상해 시가지모습 대구 공항에서 출발 시간기다리는모습 관광 일정표 받아 .... 황산국맥주점( 호텔) 도착 방배정받기전 로비에서... 모두들 피곤한지 시계를 자꾸본다... 봉심산악회 2006.10.10
인 일능지. 기백지 (중용) 人 一 能 之, 己 百 之 인 일 능 지, 기 백 지 (중용) 남이 한번에 해낸일이면 나는 백번에 걸처서라도 꼭 해내고야 말겠다. 다른 사람이 한번에 할수있는 일을 자기는 두번, 세번 반복해도 달성하지 못한다. 그러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백번쯤 도전하면 어떤일이든 반둣이 이루어 낼수가 있는 법이다.. (.. 좋은글방 2006.10.05
고향 산소 벌초 고향 산소에 벌초한날 간 날:2006.10. 1 간 곳: 경북 고령군 성산면 고탄리 누구와 : 동생 2명 벌초방법: 낫으로 아주옛날방식 아침 7시에 동생2명과함께 낫을 한자루씩 들고 고향에 나갔다 산소가 골짜기 이곳 저곳에 흩어져있고 모두다해도 4 기 밖에안되어 기계없이 해마다 운동삼아가는편이다. 벌초를 .. 기타행사 2006.10.03
삼천포 상족암 크루즈 헤미리호 위풍당당하다.2시간 신나게 놀다모두들 하선하고있다 이제 미리준비된 회 를차에싣고 고성에있는 상족암으로 이동한다. 고성군 상족암 군립공원 종합안내도가 입구에서 맞이한다. 공원공사가 한창이고 곳곳마다 공룡모형이 서있고 여기가바로 옛날 공용서식지임을 실감케한다.. 바.. 그룹명/향친회 2006.10.03
삼천포 유람선안에서 위쪽 멀리 섬마을이 평화롭다.. 성목용 고령군 의원이다. 오늘바쁜일 접어두고 참가해줘 고맙다... 기 자이 회원 곽춘희. 성을용 부인도 뒤모습이 보이고 안내 방송에서 자세이보며 산염소가 보인다고해서 열심이 보았지만... 동백섬의 모습이.. 안내방송은 계속이어진다. 이섬에는 초등학교 분교가 있.. 그룹명/향친회 2006.10.03
향친회 삼천포 해상관광 1 향친회 관광 간날 : 2006. 9. 30 (토요일) 장소 : 삼천포 해상유람선 관광 위치 :경남 사천시 삼천포읍 참가인원: 39명 관광코스 : 군복 (마애사 )- 삼천포유람선- 상족암 모임소개: 회장직을 맞고있는 성산면 향친회는 성산에 25명 대구에25 정도 거주하며 매년 봄에는 총회를 가을에는 총회겸 관광을 간다.올.. 그룹명/향친회 2006.10.01
용지봉 산행기 3 15:00 능선길과 임도 삼거리 여기에서 능선길을지나처 포장길을가면서 고생께나 했다. 능선길로갔어면 빨리가고 고생도안했을걸. 그러니 지도자를 잘만나야 되는거야... 능동 소류지로하산했으면 시간도안늦고 밑에사람에게 욕도안먹지...시간안지킨다고 밑에있는사람에게 원망많이 듣고.... 장유사입.. 대구산악회 2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