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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멀리 섬마을이 평화롭다..
성목용 고령군 의원이다. 오늘바쁜일 접어두고 참가해줘 고맙다...
기 자이 회원 곽춘희. 성을용 부인도 뒤모습이 보이고
안내 방송에서 자세이보며 산염소가 보인다고해서 열심이 보았지만...
동백섬의 모습이.. 안내방송은 계속이어진다. 이섬에는 초등학교 분교가 있는데 선생1명에 학생2명 끝등도 2등이니 누구든지전학오면 3등은 한다는 우스게 이야기와 곰바위 악어바위 물개바위등 소개는이어진다..
해골바위가 서서히 모습을 들어내고
끝에 움퍽들어간곳이 무대바위이란다....
무대바위를 가까이서...
동양 최대의 삼천포 화력발전소..
바다가운데 안태나..
유람선 유리창속에서본 삼천포읍
멀리와룡산이 눈에 익다..
해골 바위가 순서가 바뀌어 이제 나타나지
해골바위 쪽으로 배를대고 사진찰영 시간을준다..
성목용 의원 부부 곽춘희는 기도 그만하고...
배정식 회원 해골바위앞에서..
해골바위 배경은 아닌데 뒤배경보다 모델이.. 향친회 회장감은 되지..
도착해서 육교밑에서 한번박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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