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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면 산전리에서 바라보는 금성산
간 날 : 2022. 4. 30 . 넷째 토요일 , 날씨 : 맑음/ 미세먼지
간 곳 : 경산 경일봉 - 옥실봉 - 성암산 - 금성산
위 치 : 경북 경산시 옥곡동 / 남천면 구일리
교통 : 개인차
참가인원 : 홀로산행
산행코스 :
옥실정 쉼터 - 단양우씨 묘 - 388m봉 / 경일봉 - 옥실봉 -
성암산 472.3m 왕복 - 방화선 임도 - 샘터 - 맥반석봉 갈림길
425m 봉 - 금성산 431m - 구일리 마을회관 - 철로변 농로 - 옥실정 쉼터
( 산행거리 9.5 km . 산행시간 4시간 반 )
산소개 :
성암산 (聖岩山)
경북 경산시 경계능선상에 성암산은 정상석 뒤면에 유래를 보며는
임진왜란때 경산향교있던 오성(五聖)위패를 이산의 8부능선에있는 석굴(범굴)로
옮겨 병화를면하고서부터 성서로운 바위굴이있는산이라하여 성암산이라고한다
성암산은 그리높지않은산으로 경산시 서남쪽을 감싸고있으며 경산시를 한눈에
볼수있는 전망대와같고 대구수성구 고산과 경산 시민들이 즐겨찾는
체육공원같은 자연공원이다.
남천 금성산
금성산은 경산에서 남쪽으로 약 2.5km 떨어진 남천면 산전리와 구일리 접경에 자리하고 있다.
구일리는 본디 장산군 남면의 지역으로서 굴이 있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1914년 행정구역을 다시 정리할 때에 생긴 것이다.
지금도 굴바웃듬이라는 데가 있는데 구일 마을의 서북쪽에 있다.
자연석굴인 큰 굴이 있어 임진왜란 당시에 사람들이 이 곳으로 피난을 하였다고 한다
다섯째 토요일 경산시 옥실봉과 남천면 금성산을 답사하기위하여
옥실정 쉼터 정자옆에 도착하여
소형차 3대 주차공간에 주차을 하고 등산 준비을 하여
좌측에 경부선 철로옆 도로로해서 산밑 농로따라 구일리 방향으로 조금 가며는
대구 부산간 고속도로 아래로 지나가는데
교각아래 도로변과 철문 안에도 주차을 할수있다.
교각을 지나자 말자 우측으로 산길이보인다.
등산로 우측에 산소가 하나보이는데
우리 일가 단양우씨 묘지와 비석이서있다.
묘지 좌측으로 등산로 입구 모습이다.
돌 바닥 산길을 만나고
바위 바닥에 엄마손이 많이 보인다.
방화선으로 제초 작업을 잘해논 등사로이지마는 처음부터
계속 오르막이다.
좌측으로 지능선을 만나고도
경사는 계속된다.
첫번째 봉우리 388m
경일봉 이라는 코팅지가 붙어있다.
잠시 완만한 능선으로 가는데
우측으로 옥곡리에서 올라오는 길이하나있다.
전망 좋은 곳에 초계정씨 묘지
하산을 하는 사람도보이고
누구의 작품인지 정성들인 꼬마 돌탑
돌탑봉이 보이고
미완성 돌탑이있는 옥실봉 정상.
옥실봉 정상석
누구의 심술인지 정상석 을 부셔 놓았다.
옥실봉에서 조망
앞에 성암산이 바라보이고
용지봉 방향 능선과 산들
좌측으로 병풍산 지나 팔조령으로 이어가는 능선과 우측으로 대덕산 라인
지나 올라온 능선과 건너 백작산에서 삼성산 라인
정상에서 인증을 하고
여자분들 4명이 올라와있기에 부탁하여
사진 찍어 준분들 성암산 방향으로 뒤돌아가고
필자도 뒤을따라 간다.
두번째 능선에 돌탑 에서 조망 경산방향으로 옥실봉보다 조망이 더 좋다.
옥실봉에서 바라본 경산시
남천면 방향 앞에 봉이 금성산이다.
앞에 갈림길 봉우리을 바라보고
국가 지점번호
성암산과 용지봉 능선 삼거리봉이다.
우측에 봉이 성암산 정상을 바라보고
성암산 정상 까지 200m 거리 갔다가 오기로한다.
우회하는 안부 을 지나 급경사을 올라가니
성암산 해발 469m
정상표시석이 두개있고 산불감시초소와 정자 쉼터가있다.
경산 시내 방향 능선 하산길
경산 시내을 한번더 바라보고
정상에는 정상석이 두개가서있다.
1 정상석
기준점
2 정상석
경산시에서 새로 설치한 사각 대리석 정상석
정상석 뒤면에 산 유래가 적혀있고
성암정 정자 쉼터옆에 산불 감시초소가있다
산불감시하는 분에게 부탁하여 인증을 남기고
내려가야할 능선
용지봉으로 가는 종주코스에서 약간 벗어있는 옥실봉 능선을 바라보고
옥실봉 갈림길
삼거리봉을 우측으로 우회을 한다.
삼거리 봉을 우회하여 만나지는 지점
전망바위
돌아 내려가야할 금성산
방화선 능선길을 가며는
길옆에 바위구간
간이 쉼터을 지나고
우회하는 능선과 만나지고
다시 좌측으로 우회을 하고
소나무 숲길을 우회하여
좌측으로 다시 우회하여
조금가니 샘터가있다.
물 바가지와
고무통 뚜껑을 열어보니 식수로는 부적합한것같다.
허리길로 조금 가니 갈림길 좌측은 아래마을로 내려가는 길이고
우측 산능선으로 올라가야한다.
봉우리에 올라서서
내려가며는
우측 욱수골로 하산길이 하나보인다.
안부을 지나
오르막으로 올라가서
뒤돌아본 모습 산악오트바이들의 파해처논 흔적
방화선 능선 맥반석봉 가기전에 좌측으로 길이하나보인다.
이곳에서 금성산방향 능선이하나 분기한다.
금성산 방향으로 능선을 내려간다.
이런 산길로 내려가며는
이장해간 묘을 지나고
산길은 비교적 좋은 편이다.
바위 사이로난길을 지나.
이묘지을 지나고
산아래 구일리와 우측으로 산전리마을
금성산 능선을 바라보고
경산 백작산과 삼성산 라인
앞에 바위로 올라가서
지나내려온 능선과 우측으로 성암산 방향 능선
묘지가 자리한 금성산 정상
금성산 428m
금성산 정상표시판은 대구 김문암 산꾼의 작품이다.
선답자들 표시기
금성산 정상에서 인증을 하고
하산은 반대편 구일리 방향으로 내려간다.
묘지을 지나고부터 바위구간이 많아 길을 잘찾아 내려가야한다.
아래 마을이 보이지마는
바위 사이로 이리 저리 길을 찾아 내려간다.
하산길에 바위 전망대가 많은데 조심해아할곳이 몆군데있다.
오늘 올라간 옥실봉능선
성암산 정상도바라보이고
영남 외국어 대학 뒷편으로 백자산과 삼성산 능선이 조망되고
돌고래같은 암봉
바위 위에 소나무
우측으로 경산시 남천면 대명리 - 삼성리
바위 사이로 난 길을 찾아
돌길도 지나가고
앞에 바위는 좌측으로 우회을 하고
이바위는 우측으로 우회을 한다.
바위 아래 쉼터 모습
능선으로 내려가는데
묘지 옆으로 내려가는데 이곳에서 좌측 마을로내려가는길과
바로내려가는 갈림길이다.
묘지을 옆으로 내려가니 아래 마을도보이고
농로에 내려선다.
우측길은 저곳에서 철로앞에서 끝이난다.
좌측 마을로 올라간다.
구일리마을에서 등산로는 저골목으로 올라가는길
이곳 밭가운데로 해서 산으로 오르며는 된다.
구일리 마을 회관과 정자 가 마주보고 있다.
등뒤로 내려온 금성산이 보인다.
마침 무궁화 호가 지나간다.
지나내려온 금성산 정상에 암봉
철로 옆 산밑 농로따라 출발지 로 돌아간다.
고속도로 교각아래 오늘 등산시작한 지점 을 지나고
옥실정 쉼터에 도착 산행을 모두 마치고 차을 몰고 귀구하였다.
오늘 산행기록을 확인한다..,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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