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구미교 부근에서 바라보는 벌동산과 예향천리 마실길
간날 ; 2018. 5. 27. 넷째 일요일. 날씨 : 맑음 / 미세먼지
간곳 : 순창 벌동산 - 예향 천리 마실길
위치 : 전북 순창군 적성면 석산리
참가인원 : 대구 산악회 회원 31명
찾아간길 : 대구에서
대구 -광주 간 고속도로- 순창 I.C -적성면 -구미교
네비케이션 : 구미교 (전북 순창군 동계면 구미리)
벌동산 (전북 순창군 적석면 석산리)
산행코스 : 구미교 - 강경마을 입구 - 벌동산 - 새목재 - 임도 - 현수교 -
요강바위 - 섬진강변길 - 징검다리 - 강경마을 입구
(산행거리 9 km 산행시간 3시간 . 총소요시간 4시간)
산(山)소개
벌동산(461m)
전라북도 순창군 인계면과 순창군 적성면 및 임실군 덕치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모산은 무이지맥 상의 국사봉(352m)이다.
산맥은 강천산에서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로 이어지는 무이지맥이 국사봉에서 동남쪽으로 가지를 쳐
일군 산줄기가 벌동산과 생이봉 및 두류봉이다.
순창 예향 천리 마실길은
섬진강 물줄기를 끼고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시골길을 거닐 수 있도록
조성된 곳으로2012년 4월에 조성이 완료되어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구 산악회 5월 정기산행 07: 50 대구를 출발하여 10시 반 조금 넘어
순창군 동계면 구미교 에 도착한다.
구미교
적성면 강경ㆍ도왕ㆍ입석마을과 동계면 구미마을을 잇는 구미교는
1983년 완공된 후 30년 넘게 통행한 노후 된 다리로 대형차는 높이제한
설치로 지나가지못한다.
국도21호선 구미교 못미처 강경마을 입구 표시따라 왼편길로 들어가며는 벌동산
등산로입구 까지갈수있고 도로변에 주차도 할수있다.
앞에보이는 삼각형모양의 산이 보이는 데 가운데 산이 벌동산이고
우측 산이 용궐산이다.
구미교 건너기전에 섬진강길 순환코스 지도가있고
구미교를 건너가며는
섬진강 좌측 길 여러 입간판들이 보인다.
10: 47 강경마을 표시석
여러 입간판들
좌측 언덕위에 화장실과 쉼터 정자가있다.
예향천리 마실길 안내도
구미교에서 올라오는 대구산악회 회원들
들국화와 백여사
강경마을 방향 올라가는 길에 좌. 우측에 주차공간이 있다.
10: 57 강경마을 입구
삼거리에 여러 입간판과 섬진강변 길옆에 쉼터 정자도 보인다.
구미교에서 걸어서 10분 이며 이곳까지 올수있고
여기까지는 대형차도 올수있다.
우측에 등산로 입구가보인다.
대부분 회원들은 좌측 강경마을방향 예향천리 마실길 로 올라가고
벌동산까지 1.3km이다.
작은 언덕을 넘어가니 시멘트 임도를 만나고
우측으로 팬션들이 보이고
좌측으로 조금 가니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
남원 양씨 묘지를 지나고
경사가 시작되는 곳에 목책에 로프를 설치 해놓았다.
건너 산이 두류봉이고 그아래 마을이 강경마을이다.
섬진강 방향 전망대
건너산이 무량산 그아래 섬진강
벌동산 중턱에 등산로 우측 암벽
암벽 등산로에 목책 안전시설
대슬립지대
대슬립을 오르고있는 모습
두류봉 아래 도왕마을과 강경마을 방향
철계단도 오르고
등산길 곳곳에 전망대
우측에 구미교와 동계면 구미리
건너 무룡산
급경사 오르막을 한참을 치고 올라가니 이런 좋은 길과
바위 능선 도 지나고
벌동산 정상에 도착한다.
12: 00 벌동산 461m
정상표시목 기둥에 현위치 정상 표시를 해놓았고
서울 청산수 산악회에서 정상표시판도 부착해놓았다.
정상에서 인증삿
좌에서 동희님 필자 / 산새 . 산꾼 / 허용원님
산이조치요 표시기도 걸어 답사 흔적을 남겨 놓고
새목재 방향 하산길에 바위 전망대
지나내려온 벌동산 정상모습
우측으로 용궐산
새목재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에 이정표를 지나
역순으로 올라오고있는 태호 아우와 와 친구을 만나 같이 조금 내려가니
새목재 290m
순창군 적성면 석산리 강경 마을 은적골에서 섬진강 변의
드무소골로 넘어가는 고개.
새의 목’과 같이 서쪽의 두류봉과 동쪽의 벌동산 사이의 능선이 낮아진
안부 새목재에서 200m 내려가며는
임도를 만나고
강경임도
요강바위 2km 강경마을 1.6km
임도길 예향 천리 마실길이다.
별동산 등산로 안내도가 서있고
강경마을 임도에서 점심을 먹고
섬진강방향으로 임도 따라 내려간다.
사방땜을 지나고
현수교 입구
13: 30 장구목 현수교
두 개의 봉우리가 마주 서 있는 형세 장군목
장군목 서북쪽으로는 용골산(645m)이, 남쪽으로는 벌동산과 무량산
그 가운데 섬진강이 좁게 지나가는 곳에 출령다리 이다
현수교에서 바라보는 용궐산 섬진강
강바닥에 요강바위 부근 원경
유구한 세월 물결에 제살을 털고 씻기우며
자연에 동화한 장구목 물결바위 자라를 닮은 자라바위
물결 무늬를 이룬 거대한 너럭바위는 여인들이 목욕한 뒤 기묘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 같기도하다.
장구목과 요강바위
요강바위
요강 바위에는 어른 1명이 들어갈 수 있는 항아리처럼 움푹 파인 구멍에
예부터 어른들이 소변을 보는 요강을 닮아서 요강바위, 또는 용이 승천하려고
용틀임을 하는 용틀바위로 불린다고 한다. .
우측 언덕위에 화장실이다.
이곳까지 버스가 올수있어 용궐산과 요강바위 답사하기가 좋다.
용궐산 입구 표시석
예향천리 마실길 둘레길로 먼저가있는 유인철 대장 일행들을 만나고
요산 요수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한다,
용궐산과 무룡산 입구에서 우측으로 징검다리로 섬진강을 건너
징검다리를 건너오는 일행들
장군목 현수교까지 1.6 km
징검다리를 건너며는 마실 휴양 숙박시설
도로따라 내려간다
호랑이와 두선배 전설
섬진강 자전거길 따라 내려간다.
우리 버스가 보이고
섬진강 슬로 장터를 지나고
강경마을 삼거리에 도착하며는
15: 00 오늘 벌동산 산행과 예향천리 마시길 트래킹을 모두 마친다.
강경마을 입구를 출발하여
오늘 산행기록을 확인한다.
고도
순창 고추장 마을로 이동하여 고추장가게에서 제공하는 동동주와
젓갈안주로한잔하고
산악회에서 준비해간 시원한 맥주 와 소주에 무침회 안주에
비빔국수까지 한잔하면서 이창우 회장의
대구산악회 발전을 위하여 건배도하고
16: 00 순창을 출발하여 지리산 휴게소. 거창휴게소에 휴식하며서
19: 00 대구에도착 허루일정을 모두마친다.
오늘 참석하여주신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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