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 양촌 마을 입구에서 바라보는 노인봉과 능선
간 날 : 2016. 12. 25. 넷째 일요일. 날씨 : 맑음 간 곳 : 연감산 (노인봉) 466m 위 치 : 경북 성주군 가천면,/ 수륜면 참가인원 : 30 명중 4 명 유인철대장 . 백경자님, 송형익 교수, 필자 / 산새 .
찾아간길 : 대구 에서 성주국도 - 합천.고령.방향 좌회전- 신기. 용사방면 우회전 - 가야산 오리식당 민박 .- 포천계곡 상부 네비케이션 : 가야산 식당 (경북 성주군 가천면 화죽리 150) 전화번호 : 054-931-2582
산행코스 : 법전 2리 입구 - 첫번째 무명봉 - 독농가 - 법전 2리 -
동원리 (양촌) - 노인봉 , - 하산능선 최고봉 - 가야산식당 ,
(산행거리10 km 산행시간 3 시간30분 )
궤적
고도
일 정 :
09 : 40 대구출발. 11: 00 법전 2 리입구 ( 등산시작)
11: 15 능선 진입 11: 35 첫번째 무명봉
11: 55 독농가 12: 00 법전 2리 12: 40 동원리 (양촌마을)
13: 05 노인봉 산길입구 . 13; 30 노인봉
14: 10 하산길마지막 봉우리 . 14: 25 도로
14: 40 가야산식당 / 하산주 17: 00 가천 출발
산(山)소개 :
성주 노인봉 을 일명 연감산이라고 부른다.
가야산의 한줄기가 북동쪽으로 길게 뻗어 내리다가 노인봉에 이르러 그 산세가
두 날개를 펼친 봉황(鳳凰)의 형상을 만든다. 그 봉황의 머리 부분에
회연서원(檜淵書院)이 자리하고 있고, 부리부분에 봉비암(鳳飛岩)이 있다.
가야산의 기(氣)가 흐르다가 대가천과 만나 맺힌 곳이다.
대구산악회 2016년 송년회를 겸한 산행은
성주 포천계곡입구 가야산 식당에서 송년회을 하기로하고 식당에서 보내준 버스로
아침 9시반에 느근하게 출발하여 모두들 포천계곡 길 7km정도 트레킹을하고
산행을 원하는 4명만 법전2리 입구에서 내려 능선을타고 노인봉까지
산행을하기로한다. 신계 용사 6.5km 가기전 지점이다.
11: 00 등산 준비를 하여
포천 구곡 1곡 범림교 지점
계곡옆 팬션 좌측 아전촌교 을 건너
좌측능선으로 올라가기위하여 도로따라 조금가다가
바로가며는 아전마을과 법전 모래재로 갈수있다.
올라오는 지점 좌측 팬션옆으로 계곡을 건넌다
지나온지점에소 본 모습 출발지점에서 약 600여m
논두렁따라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뚜럿하다. .
잡풀이 뒤엉켜 길을 막는 지능선에 올라선다,
희미한 산길이있긴 있는데 사람들이 다닌흔적이 없는 개척 산행이 시작된다.
가끔 산소 찾아가는 표시인지 알수없는 천조각이 나무에 매달려있고
그래도 큰나무아래에는 길흔적이 있다.
한참을 치고 올라가니 소나무가 많은 450봉에 올라선다. (11: 30)
출발지점에서 1.5km 지점 바로내려가는 길이 비교적 좋지마는
우리는 좌측 시루봉 능선을보고 내려가는데
처음에는 길이 뚜럿하다가 점점 길이 희미해지고 앞에 봉우리로가는
능선이아니것같아 다시 우측 능선으로 질려 나가서
앞에 시루봉 능선 길을 찾지못하고 우측 과수 농장쪽으로 내려선다.
농장진입로는 우측으로 다시 산으로 올라가다가 좌측으로 돌아
고개마루에 올라서는데
마을이보이고 아마 법전 2리 아니면 마수마을 인듯하다.
법전 2리이면 처음 우리가 도로따라 3.2km 지점 마을이란 말인가.
일단 앞에 산을 넘어가야 하기에 좌측 능선으로 내려가 골짜기에서
계곡을 건너 다시 앞에 능선을보고 무작정 올라가니
산 허리길을 만나 잠시후 안부에 올라선다. 3,5km 지점
좌측 시루봉에서 내려오는 능선이 우측으로 이어지고
안부에서 바로 넘어 내려간다.
내려가는 길에 좌측 산 중턱에 나무 가지 사이로 법타사가 보이고
한참을 내려가니 마수동 넘어가는 도로옆에 마을이보이고
12: 40 동원리 양촌 마을로 내려선다.
마수리 넘어가는 도로변 법타사 입구로 나가서
출발지점에서 4,5km 지점이다.
앞에보이는 우측에 제일 높은산이 노인봉이다.
도로따라 봉양리 넘어가는 길로간다.
도로 삼거리
좌측으로 성주와 가천 가는길이고 우측으로 고령과 수륜면 넘어가는
삼거리에서 바로 고령 방향으로 도로따라 간다.
확장 포장한지 얼마 안되는듯한 도로따라가며는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고 동원리 양촌 마을 뒤산을 넘어왔다.
도로가 꾸부러지는 곳에서 좌측 산으로 올라간다.
양촌 마을에서 도로길 1,4km 지점이다.
도로따라 고개에서 좌측으로 바로 노인봉올라가는길로 갈려고하다가
포장 도로길이 너무 지루하여 산길을 택한다.
처음에는 묘지가는길이라 길이 이렇게 좋다가
묘지를 지나고부터는 길이 없고 그냥 능선을보고 치고 올라간다.
성주 가천면과 수륜면 경계능선에 올라서니 비교적 길이 뚜럿하다.
우측 노인봉방향 능선으로 올라가다가 봉정리에서 올라오는
산길이있는 능선을 하나 지나며는
종일 육산만 가다가 양쪽에있는 바위사이을 지나
잡목이우겨진 봉우리가 보이고
국가 기준점 표시가 있는 연감산 / 노인봉 정상에 도착한다.
출발지점에서 6.7km 지점 정상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고
삼각점과 안내판이 정상 표시이다.
13: 30 노인봉 466,9m
연감산이라고도 하는데 수륜면과 가천면 경계산으로
동행한 송교수말에는 두면에서 각각 다른 산이름으로 부른다고한다.
가천면에서는 노인봉 수륜면에서는 연감산이라고한다고한다.
삼각 점(가야 306 1981년 5월 재설),
정상에는 잡목들이 우겨져 조망은 좋지않고
전국에 봉우리 찾아다니는 서울산꾼들의 표시기가
대구 산꾼들 표시기도 보인다.
배낭에 남아있는 첫째주 한백산악회 표시기 하나 달아놓는다.
송형익 교수
전국 산 3 500 여개를 답사한 유명한 산꾼이다
옛 신암 산악회에서 오지산행과 개척 산행을 같이한 산우로 오늘 모처럼 만나
뜻 깊은 산행을하게 되었다.
필자/ 산새 도 흔적을 남겨본다.
점심은 식당에서 준비가 되어있어 우선 빵으로 허기를때우고
빠른 걸음으로 하산을 한다.
면 경계능선으로 고도를 낮추던 산길이 다시봉우리하나를 올라가니
GPS상 350m 봉
서울산꾼들 표시기를 보고 봉우리 이름이 있을듯하다고 하는 송교수
하산시간 때문에 오늘은 이지점에서 면계능선을버리고
좌측으로 하산을 한다.
하산길에지나온 노인봉 과 고개 넘어가는 도로
그뒤 가야산이 운무속에 바라보이고
묘지를 지나고
도로가 보이고
입구는 역시 묘지 올라가는 길이다.
톱날같이 바라보이는 가야산을 다시한번 바라보고
도로따라 내려가다가 모퉁이를 돌아가며는
화죽천 다리를 건너
14: 40 회원들이 기다리는 가야산 식당에 도착하여
오리 불고기로 점심과 하산주를 하고
가야산식당 가요방에서
회원 단합과 친목의 시간을 보내면서 2016년 송년 산행을 마친다.
궤적 /산행트랙
산행거리 10km 산행시간 3시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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