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산(朱雀山) 산행기 2

 

 

 

  주작산 산행기 2부

주작(朱雀)은  붉은 봉황(鳳凰) 뚯하며 , 풍수지리에서는 주조(朱鳥)라고도  불리는 신비스러운 새다 , 산의 능선은  설악산의  공룡 능선을  방불케하며  강진만과  어우러지는  다도해의 풍경은  장관이다.

 주작산 공룡 능선

 밧줄타기 암벽은 이어지고

 

 

 15: 10  반가운 시그날 대구 일송 산악회   윤태금 산우 의 발자취

 

달비산악회 대구  이종찬 운영위원장  바위 통로를 통과하기전에

 

  밧줄구간  협곡 사이를 통과하여 내려가야한다.

 다시  너덜길을 돌아 올라가면는  

 마지막 밧줄타고

  427봉

 

 대구 TOP 산악회  여 회장

마지막 밧줄 구간을 끝으로  수 도없이  30-50 m 정도  암봉을 20여회 을 오르내리고 오소재에서 4시간 이상 소요되었다. 

 

 16: 35 작천 소령 갈림길,   좌측으로는 양란농장거처 수량리로 하산하고

우측으로는 주작산으로  정상 가는길

 모두 양란 농장으로 해서 수양리로 하산시키고  6명만  1. 68 km

주작산 정상을 향해  출발한다.

 

 수양재 조금 아래에는 대단위 비닐하우스 단지가 있는 양란 농장이고

 작천소령(쉬양리재) . 임도3거리이고  고개마루에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주작산 정상가는길은  지나온 암능에 반대로 

육산으로 약간 오르막길이다 지나온 공룡능선을 바라보면서 

 시간상 빠른 걸음으로 올라간다.

 17: 10 주작산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석 뒤면 

 정상석 앞면

 정상의  이정표

 구조대장  박노용

 산새도  개인 사진찍고

 

임도를 따라 내려가서

 정자까지는 가보지 않고

17: 15  좌측으로  100m 정도에서  수양마을 이정표를따라

 앞에 덕룡산의  암봉도 보면서

 관광 농원으로 하산

 이다리를 건너면는

17: 40   관광농원 주차장의  등산안내도

 부산 바우 산악회 회원  우리 회원들 사진 많이 찍어준 사람인데 

 수양리 마을 회관앞까지 경운기타고

 

 마을 회관앞에서 뻐스타고  영관리 어관 마을입구에서 하산주를 하고 

 19: 00 출발 대구에 밤 23: 30분 도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