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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후기

칠곡 낙화담 - 지천지 둘레길

산새1 2021. 9. 1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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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날 : 2021. . 11 . 둘째 토요일 .  날씨 : 맑음 / 운무

간곳 : 칠곡 낙화담  지천 저수지 둘레길  

 

위 치 ;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 

 

 

 

지천지 / 지천저수지 둘레길 

1959년 착공이 되어서 65년 준공한 농수전용 저수지이다.  

지천지(낙화담) 주변에  산재해  있는 자원개발및 거점 센터,다목적 주차장 등

생활 기반 시설및 둘레길 생태공원 경관 개선을 통한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충족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낙화담 ( 落花潭)

임진왜란 당시 마을 여인들은 왜군을 피해 이곳으로 피신하였다 발각되자 마을 여인들은

 자신의 정절을지키고자 꽃잎처럼 몸을 못에 던져 죽음을 선택한 지천지(낙화담)에

얽힌 슬픈 사연이 있다.

이 곳 지천지를 몸을 던진 절벽이 있는 못이라 해 ‘낙화담’이라고도 한다. 

 

 

못둑 입구에 낙화담'이라 새겨진 입석

목교 을 넘어 

낙화담 정상까지 580m, 낙화담 권역 거점센터까지 730m

 

제방길을 걸어가면서 임진왜란 때 아녀자들이 추락하였다는 봉우리 

 

낙화담 앞에서  데크 계단을 내려가 낙화정으로 가는 길은 340m

우측 데크계단을 올라 능선에서 좌측으로 낙하정으로 가는 길은 280m

깎아지는 듯한 절벽 아래로  가는 통로도 안전사고를

대비해서 조성을한 거물 철망속으로  들어가 

 

데크 계단을 올라가며는 

언덕에 올라 좌측 봉우리로 올라가며는 

 낙화정

낙화담 유래

낙화정에서 뒤돌아내려오며는  철로 통로을 지나고  출렁다리방향으로 

철로 옹벽을 지나고 

목계단을  올라 작은 산봉우리을 넘어가야한다. 

로프구간을 지나 내려가며는 

출렁다리을 건너면서 

저수지 상부모습 

출렁다리

수상스키 

동영상 

낙화담 권역 거점 센터 

거점 마트에서  생수와 커피 ( 4.000원)  몸의 열기을 식히고 

 

목교 제방방향으로 가는데 

 

부교 

수상 레포츠 터미널 

 수상보트,모터보트,을 이용할수있다. 

목교앞 에도착 

낙화담 안내판과 정자 쉼터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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