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자락 덕곡지 - 노리 - 옥계간 임도 트레킹

간날 : 2021. 2. 20. 셋째토요일 날씨: 맑음 / 미세

간곳 : 가야산줄기 고령 덕곡저수지 옆산 노리 - 옥계임도

 

위치: 경북 고령군 덕곡면 노리

 

 

 

참가자 : 홀로

교통 : 승용차

 

답사코스 :

덕곡저수지 둑- 상비리계곡 -임도 - 478m / 산불감시봉 - 560봉 - 옥걔방향임도 왕복 -

옥계 2km전 유턴 -저수지둑 흙사용 공사 2 현장 - 계곡길 - 상비리계곡

( 답사거리 7 .4 km , 소요시간 2시간반 )

 

 

가야산 줄기 노리 - 옥계 임도

노리 덕곡저수지 에서 옥계목장으로 이어지는 임도코스는 울창한 숲과

가야산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코스로서 숲속에서 힐링하며

걷기에 참 좋은 임도이다.

 

고령군 덕곡면

 

상비리계곡

가야산 에서 흘려내리는 상비리계곡은 숲이 무성하고 맑고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기 때문에

무더운 한 여름도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으며 뎍곡저수지에서 물을가두고 그아래계곡은

소가천으로 이름이 바꾼다.

 

 

덕곡저수지

고령군 덕곡면 에있는 저수지로 노리에 위치하고있어 노동저수지이라고도한다.

기존 저수지을 준설하고 못둑을 높이고 저수지 주변에 수변공원을 조성하였다.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에 따르면 저수용량 196만㎥ 규모의 덕곡저수지는 1996년 준공된 뒤

3개면 388.7㏊에 농업용수를 공급히고 있다고한다.

 

 

가야산의 풍광을 품은 덕곡댐의 호젓한 둘레길

조용히 산책(5㎞)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덕곡지는 가야산의 아름다운 풍광아래 자리한 농업용 저수지이다.

조용히 산책(5㎞)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

저수지 둑아래 노리 -옥계간 임도 입구에 주차을하고

노리 임도를 따라 걷는 힐링숲 걷기 코스는 환상적 노리 덕곡댐 입구에서 부터 시작한다.

 

임 도 갈림길

 

우측 공사시 사용한 길 나중에 내려온길

 

비포장 임도로 바뀌드니

갑자기 장정지 작업을해논 넓은 평지가 나타나고

나무가 심겨져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덕곡저수지 둑 증축공사시 이곳에 흙을 사용하고

생태계 복원사업으로 나무을 심아논것이다.

 

임도 갈림길

우측으로는 옥계마을로 가는길이고 바로올라가는길은 산불감시초소까지 간다.

나중에 지나갈 길이다.

섬같이 남아있는 봉우리

 

 

 

 

산불감시초소가 바라보이고

478m 봉

전망좋은곳에 산불감시탑

 

산불감시봉우리에서 미세먼지속에 가야산이 희미하게 바라보인다.

 

덕곡면 소재지방향으로 한번더,

 

정상에서 조망

덕곡면 병배리 들녁

 

 

임도따라 조듬 뒤돌아내려가다가 갈림길에서

옥계빙향으로 임도따라 가다가

 

파손된 평행봉과 철봉이있는곳을 지나 옥계방향으로 내려가다가 차량회수을 하기위하여

유턴하여 뒤돌아온다.

 

 

차량회수을 하기위하여 역순으로 뒤돌아가다가

 

저수지 둑 쌓은 흙파간 공사현장으로 바로 내려가니 .

 

흙 파가고 원상복구용 중장비가 아직도 철수하지않고 대기하고있다.

 

 

공사장 길로내려가며는

 

도로구부러지는곳에 제차서행 입간판

 

올라갔던 길을 다시 만나고

 

 

도로가 크게 구부러지는 곳에서 바로 골짜기로 내려간다.

 

상수도 물탱크에서 넘어나오는 물을먹고 물병에 한병받아서

계곡옆길로 내려가며는

 

올라갔던 임도을 만나고

 

좌측으도로로 조금올라가며는 나무가지 사이로 덕곡지가 바라보이고

뒤로 가야산의 아름다운 풍광이 바라보인다.

 

 

도로따라 뒤 돌아 내려가 차을 몰고 돌아오는길에

가륜 2리 마을회관앞에

공사중인 예마을 관리사무소

덕곡면 문화복지시설인 예마을센터

 

농촌 마을에서 가족 숙박을 통한 힐링이 되는 예마을센터는

100여 명이 수용되는 세미나실과 펜션 10동, 야외 잔디 구장(1,000여평), 현지 유기농

로컬푸드로 준비되는 맛있는 식사가 가능한 대형 식당 등

 

카리반 대여

가족과 친지, 그리고 기업체의 연수 등 다목적으로

여행이 가능한 고요한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성주 이씨 5조대 제단과 서원

오늘 산행 기록

고도

123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