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의 하루
좋은 하루되십시요

산행후기

팔공산 둘레길 2, 3. 4코스 . 왕건길 2구간 ( 부남교- 거저산 - 열재 - 덕곡삼거리 )

산새1 2020. 10. 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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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남교 옆에 왕건 길입구 표석

 

오늘 팔공산 둘레길 2. 3 . 4 구간걷기 중에서 2. 3 구간은 둘레길로

4코스는 왕건길 2구간 코스로로 답사하여 후기도 전. 후편으로 별도로 기록

2019. 6. 둘레길 3., 4구간 답사을하였기에  오늘 4코스는

왕건길로해서 거저산 정상을 넘어 열재에서 다시 둘레길4코스로

곡 삼거리로 하산을한기록입니다.

 

부남교

대구동구 공산면 용수동에있는 다리로

팔공산 둘레길 4코스 시작과 왕건길 2코스 끝지점이다.


 왕건길  전체지도

 

 

오록스 거저산 답사궤적

 


오늘 전체구간 궤적

팔공문화원 - 사자바위 - 달성서씨 중심재- 부남교 - 거저산 -

열재 - 덕곡삼거리 ( 전체거리 11.5km 소요시간 5시간 10분 )

 

 

 

부남교 에 둘레길 안내도

 

 

부남교는 용수동 팔공 1번 버스 정류소 이기도하다.

12: 05분 버스가 마을안에서나와 지나가는것을보니 시간 잘마추며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될것같다.

 

 

둘레길 지도을 살펴보고

 

 

부남교를 건너 마을 뒤로 올라가며는

 

 

팔공산 주능선이 바라보이고

 

 

용수동유래

용이성천하였다는 용천동과 수태동이 통합되어 용수동으로 되었다고한다.

 

 

팔공산 주능선을 한번더 바라보고

 

 

마을 뒤길 부남고개방향으로 돌아가며는

 

 

왕건 길 갈림길

둘레길은 농로따라 바로가고 .

 

 

왕건 길은 이정표을보고 우측 산으로 들어간다.

 

 

왕건길은 산 능선으로 이어간다.

 

 

통나무 바닥 계단과

 

 

목책 팬스을 해놓았다.

 

 

동구청 숲길과 왕건길 표시기들

 

 

 

계속되는 오르막계단  왕건길은 둘레길과 달리 산능선으로 조성되어있다.

 

 

산불 감시 탑이있는 봉우리애 올라선다.

 

 

팔공문화원에서 시작한 거리와 시간이다.

 

 

산불기간이 지나 아무도없다.

 

 

거라확인도하고

 

 

선답자들 표시기

 

 

 하늘 마루

숲풀이 우겨저 이름같이 조망은 좋지 않다.

 

 

정상부근에 바위들.

 

 

산불감시봉을 뒤로하고  거저산방향으로 잠시 내려간다.

 

 

내려가고 올라가기을 몆번 하며는

 

 

통나무계단으로 앞에 봉을 올라가니

 

 

거저산 정상에 도착한다.

 

 

거저산 520m

통나무 반쪽 밴치가 2개있고

 

 

거저산 520m 정상 표시판

 

 

정상에서 셀카로 인증을 남긴다.

 

 

 

북쪽 용진동으로 내려가는 길이하나있지마는

 

 

서쪽으로 잘정비된 왕건길을 따른다.

 

 

작은봉을 몆개 오르내리기을 반복하면서 고도울 낮추다가

 

 

 

임도에 내려서고

우측으로 내동에서올라오는 임도

 

 

임도따라 우측으로 조금 더 내려가니 하늘다리 갈림길

 

 

임도로는 용진마을 노태우전대통령  생가로 가는길이고  

 

 

왕건길과 둘레길 갈림길

좌측 계단길이 하늘다리로해서 열재로가는 왕건길이다.

 

 

 

능선으로 조금가며는

 

 

하늘다리

 

 

하늘다리는  내동에서 용진리 신룡동 으로 넘어가는 임도길위로 놓인 목교이다.

 

 

 

목교아래 내동에서 올라오는 임도

 

 

하늘다리에서 필자/ 산새

 

 

 

 앞에 봉우리 올라가는데 통나무 바닥 계단으로

 

 

목책 안전시설 설치한지 얼마 안되는 등산로

동구청에서 등산길정비에 투자을 많이 하긴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하도록  홍보을 하며는 좋을 건데

 

 

하산하면서 바라보는 거저산 정상

 

 

왕건길 과 동구청 숲길 표시기들이 달려있고

 

 

작은 봉하나를 넘어 조금더 내려가며는 안부가 열재이다.

 

 

열재 에는 왕건길 입석이있고

왕건길과 팔공산 둘레길이 같이 지나가는곳이기도하다

 

 

왕갈길 표석 뒤면에는 열재가있는데

험한 산세로 주위의 짐승이나 산적의 공격을 막아내고자 10명 이상이

모여 고개를 넘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열재 이정표시목

 

 

재( 十嶺 )

 

 

 

노태우  전대통령 생가가 있는 용진마을로 내려가는길

 

 

바로가는길은 신숭겸장군 유적지로가는 왕건길 1코스와. 한실골가는 길

둘레길 덕곡삼거리가는길이기도하다.

 

 

 

열재에서 직진하여 조금 올라가며는

 

 

우측 덕곡 삼거리방향으로 가는길에

 

 

이정표와 가 서있다.

 

 

 

 

앞에 응해산을 우측으로 우회하는길이다.

 

 

양옆으로 목책 시설을해두었고 쉬어가는 밴치가있는 둘레길

 

 

둘레길 바로가는길은 사유지로인해

 

 

산위쪽으로 잠시올라가다가

 

 

덕암 바위 방향인데 어디로 올라가는지 보이지않았다.

 

 

노태우 전대통령 생가가있는 용진마을을 당겨본다.

 

 

가산방향과 신용동을 바라보고

 

 

통나무계단을 올라가면서

 

 

지나온 능선을 바라본다.

 

 

 

멧돼지 놀이터을 지나고

 

 

산허리길로 돌아가며는

 

 

이정표에는 덕곡바위에서  덕곡 삼거리로 바뀐다.

 

 

내지마을 갈림길을 지나고

 

 

계단을 내려가며는

 

 

이정표가 서있는 농로길을만나 사실상 산길이 끝이난다.

 

 

포장임도을 만나는데 어느사찰로 들어가는 길인듯

 

 

덕곡삼거리 방향으로

 

 

이산이 서초초등학교 학교부지인모양이다.

내려오는길에 길가에 밤이 떨어져있던데 주워와도 될번했다.

 

 

도로따라 내려가다가

 

 

 

다리을 건너며는

 

 

덕곡 삼거리이다.

 

 

덕암 바위을 바라보고

저곳까지 갈수있다고하는데 어디로길이있는지 확인을 못하고

 

 

 

횡단보도을 건너며는

 

 

팔공산 둘레길 5코스 입구이다.

 

 

 

둘레길 5코스는 이곳에서 대왕재까지이다.

지난번에 답사한곳이다.

 

 

둘레길 전체 코스도있다.

 

 

미곡동 정류장에서 조금 기다리니 101번 버스가 도착하여

아양교까지타고가서 지하철로 귀가하였다

 

 

오늘 팔공산 둘레길 3. 4구간 트레킹 을 마치면서 팔공산 둘레에 왕건길과

둘레길 이 서로 다르다. 두코스가 겹치기도하고 해여지기를 여러번하는데

대체로 왕건길은 산봉으리를 오르내리는 산길코스이고 둘레길은

기존 임도와 농로길을 많이 이용하여 조성되어있다.

 

오늘 걷기 기록을 본다.

고도

 

 

오록스 2 3. 4코스 궤적

 

 

트랭글 궤적

 

 

트랭글 통계

 

 

오록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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