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암 전망대
간날 : 2020. 5. 16. 셋째 토요일 날씨 : 흐림 / 차차 개임
간곳 : 비슬산 금수암(金水岩) 865 m - 용봉 석불
위치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 경상남도 창녕군
참가인원 : 홀로산행
교통 : 승용차
네비 : 비슬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등산코스 :
비슬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 임도 산책로 - 금수암 전망대 - 임도 -
용봉 석불 - 자연휴양림 - 소재사 - 주차장 ( 원점회귀 )
산행거리 7.5km 산행시간 3시간 반 )
산(山)소개:
비슬산 (琵瑟山은
대구광역시 달성군과 청도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정상인 천왕봉을 중심으로
청룡산(794.1m)과 산성산(653m)을 거느리며
대구 앞산(660.3m)까지 뻗친다.
금수암(金水岩)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는 약수가 솟아나는데, 샘의 물 표면에
금수암(金水岩) 전망대
달성군에서는 금수암봉위에
비슬산 대견사와 대견봉 .조화봉. 천왕봉까지 비슬산 전체 모습으르
조망할수있는 전망데크를 설치하였다.
오전 11시 차를몰고 비슬산 소재사입구 주차장에 12조금 넘어 도착한다
소재사 입구 비슬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주변을 둘러본다,
문화해설사의 집
비슬산 휴양림 주차장 버스 정류소 대구시내버스 600번과
달성 5번이 경유한다.
엿 파는분과 농특산물판매하는 곳이있고 옆에 이정표서있다.
대견사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2대가 대기하고있다.
대견사까지 운행하는 전기차 매표소
비슬산 관광안내도 와 참맛길 안내도. 비슬산 자연휴양림 등산안내도 등
여러 입간판들이 보인다.
주차장은 해발 450m
우선 휴양림 방향으로 오르는곳이 2군데있다.
매점옆으로 오르는길과
셔틀버스 뒤편 데크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어디로가도 100m 차이다.
코로스 영향으로 아직 움직이는 사람들이 적는 모양
주말인데도 옥상 주차장은 비어있다.
밴치가있는 쉼터를 지나 조금만 올라가니
소재사와 휴양림으로 올라가는 도로을 만나는데 새로건축한
저건물이 아젤리아 호텔이라고하고
그옆으로 한창 공사중인 주차장이있어 차로 이곳까지 올라와도 돨것같다. .
휴양림 방향으로 인도따라가며는 전에는 큰 돌들이 많은 저곳으로
관기봉을 올라갔는데 지금은 길이 없어졌다.
차량 출입 통재초소을 지나
갈림길에서 좌측으로는 차량도로이고 우측이 구길로 산책로이다.
휴양림 입석을 지나자말자.
갈림길에서 바로가며는 휴양림과 소재사쪽으로 가고
우측으로 금수암, 치유센터쪽으로 간다.
치유센타를지나 관기봉은 우측 산길이고 금수암은 바로간다. ,
관기봉 등산로 입구
금수암가는길에 관기봉 산길이 3 번이나있으니 적당한곳에서 오르며는 된다.
야자매트길을 가다가
휴양림가는길을 하나지나고
야자매드길을 계속가며는
우측으로 관기봉 코스 갈림길을 두번째 지나고
비온뒤 싱그러운 임도 숲길을 가다보며는
좌측으로 휴양림 가는 마지막 코스를 지나
내려오는 사람을 만나는데 금수암까지 가지못하고 하산을 한다고한다.
계곡을 건너기전에
마지막 우측으로 관기봉 갈림길을 지나
금수암 1.2km 전 계곡은
목교을 건너 가니
좌측에 쉼터 데크가 있다.
13: 10 산림욕을하면서 편히 누워서 휴식할수있는 시설들이있고
마침 금수암 갔다오는 사람을 만나 흔적을 남겨본다.
잠시 오르막을 올라가다가 좌측 허리길로 돌아가니
작은 도량 통나무 역은 다리을건너
오르막을 올라가며는
통나무 바닥 계단을 올라
바로위에 금수암봉이보이지마는 바로 오르는길이없고
우측으로 빙 돌아 올라가야한다.
좌측으로 돌아 통나무 바닥계단을 길게 올라간다
그리고 데크계단도 길게 올려다보인다.
능선에 올라서니
이정표가있고 고개넘어 임도는 전기차 대견봉오르는 길로
나중에 하산할 길이다.
관기봉이구름속에 정상바위봉이 희미하게 보인다.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조금 나가니
금수암 전망대
국가 지점번호가있고
금수암 전망대 전 좌측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니
바위틈에서 금빛약수가 있고 물쪽대도있지마는 금가루는 보이지않고
찌꺼기가 많아 음용하기엔 부적합해 보인다
약수탕에서 올려다본 금수암봉 저 위에 전망데크을 해놓았다.
계단으로 다시올라가
14: 00 금수산 전망대
금수암 전망대
그전망대 외관은 참꽃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고 하는데
사방으로 4군데 조망판이있고
구름속에 필봉까지는 보인다.
관측용 망원경을 설치해 비슬산의 전체모습과 달성군의 우수한 자연·관광
자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대견사 홍보 전망판모습
오늘은 구름속에서 보여주지 않는다.
2015년 1월 금수암 답사사진을 몆장 올려본다
금수산 전망대
관기봉 모습
현풍 테크로 폴리스 혁신 도시모습 개발이 한창이다.
대견사와 대견봉 그뒤에 비슬산 정상 천왕봉이 눈을 뒤집어쓰고있다.
우측 조망처에는 벌집이있어 가까이가지못하고 멀리서 사진을찍는다
그런대 오늘은 대견봉과 대견사가 구름에 가려 보이질않는다.
금수암에서 같은코스로 혼자 올라온 사람과 하산을 같이 한다.
금수암 전망대에서 조금뒤돌아 나와
데크 계단을 내려가 임도에 내려서니 대견사 전기차 올라가는 도로을 만나고
금수암 전망대를 바라보고
도로따라 내려가다가
금수암 전망대를 바라보고
도로가 구부러지는곳에
용봉 석불을 답사하려 올라간다.
석불까지 100m 거리지마는 실제거리는 한 300m 정도된다.
올라가는길은 잘관리되고있고 긴 로프까지 매여놓았다.
14: 30 용봉 석불에 도착하고
용봉동 석불입상
달성용봉동석불은 유형 문화재 제 35호 표석
석불을 관리하는 사람이있는듯한데 오늘은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어제 비가 와서 샘터에 물이 많이 나온다.
같이 동행해주는분이 찍어준 사진
다시내려와서 도로따라 내려가는데 전기차가 내려간다.
비슬산 반딧불이 전기차는
국내 최초로 산악구간을 운행하는 전기차로, 23인승으로 제작되었다.
차체는 반딧불이 형상으로 제작해 친환경이미지를 강조했다.
운행구간은 비슬산자연휴양림 입구에서 대견사 입구까지 5.8km를 운행하며,
왕복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이다.
요금은 편도 일반 5,000원, 유아 3,000원이다.
동영상
휴양림 삼거리
대견사 바로올라가는 산책로와 전기차 올라가는도로 삼거리이다.
휴양림 도로따라 내려가며는
비슬산 유명한 암괴류 에 수많은 돌탑들
비슬산은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다. ‘
대왕의 꿈’ ‘추노’ ‘장영실’ ‘옥중화’ 등 다양한 TV드라마들이
비슬산을 배경으로 촬영했다는 입간판을지나내려가며는
비슬산 겨울모습과 참꽃곤락지 배경 포토죤
금수암 전망대에서 만난 현풍에산다는 분인데 같이 사진도 찍어주고
하산을 같이한분이다.
소재사를 지나고
다리를 건너
15: 40 주차장에도착 하여
현풍에 사는분과 해여지고 차를몰고 대구로 귀가하였다.
오늘 산행기록이다.
고도
답사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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