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희리산 -문수산 연계 원점 산행 (대구산악회)

 

간날 : 2018. 3. 25.  넷째 일요일.   날씨 : 흐림 / 미세먼지  심한날

간곳 :  충남 서천  희리산(希夷山329m) 문수산(311.2m),            

      

위   치 : 충남  서천군   종천면 지석리

 

네비 :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주차장 :

충남 서천군 종천면 산천리 산35-1(종천면 희리산길 206)

바다로 21 (충남 서천군 종천면 산천리 )

 

참가인원 :

대구산악회 회원 30명

 

 

산행코스:  

바다로21앞 도로변 - 휴양림 갈림길 - 휴양림 우측능선 -성터 -

도만리.지석리갈림길-5호쉼터-희리산327m-  휴양림갈림길- 3호심터봉 -

임도 / 문수골 갈림길 -한티재- 270봉 - 문수산311.2m- 문수산등산로입구-

산천 요양원 - 도로 -서헤안 고속도로 -  바다로21앞 도로변 ( 원점산행 )

(산행거리 11km  산행시간  3시간 반 / 총소요시간 4시간 ) 

 

2팀 : 희리산 자연휴양림 관찰로 탑방

                   

산행지소개:

희리산(喜夷山, 희이산)은

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 종천리에 소재한 산으로 산림청 지정의 200대

명산 중 한 곳이다. 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있고

산 전체가 해송으로 뒤덮혀 삼림욕의 명소로 꼽히고 있는 산이다.

서천팔경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서천 사람들이 아끼고 자랑하는 산이다

 

문수산 (紋秀山)은

충남서천군 판교면과 종천면에 위치한 산이며 두 산이 서로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고  중간에  ‘희리산 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다.

 

희리산 자연휴양림

산 전체가 해송으로 사계절 내내 푸르름을 간직하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희리산자연휴양림은 수종별 고유향기를 맡을 수 있는 숲속의 집과 해송림,

 저수지가 빼어난 조화를 이루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다.

 

대구산악회3월  정기 산행을 서천에  희리산과 문수산을

산행하기로하고  대구에서 08: 00에  출발하여 칠곡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휴양림 입구 바다로 21 김공장 입구에  12: 00에 도착한다.    

 

희리산과 문수산 종주코스로 바다로21공장 앞 길옆에 버스를

주차를 하고   우측에 화장실 뒤쪽으로  개울을 건너가며는 된다.

  

 

휴양림 입구 네거리  바로가며는 휴양림이고  우측으로 오늘  산행 할

휴양림 우측능선 코스이다. 

 

 

좌측 임도방향에서   바로  등산로입구는  휴양림을 좌측능선으로

한바퀴도는 코스로  정상 까지 4km 이다

임도따라 고개를 넘어가며는  문수산 산행깃점 어메이티

복지관으로 넘어 갈수있다.

 

 

 

 

출발전 단체사진을 찍고  모두들 휴양림 안으로 들어가 임도 둘레길을

트레킹하기로하겠다고 한다.   

 

 

 종주팀 6명만 우측 개울 징금다리를  건너며는

 

 

 등산지도가있는  등산로 입구이다.

 

 

 등산지도 을 살펴보고 오늘 산행할  코스를 확인해본다.

 

 

정상까지 2,5km  최단거리 코스이다.

 

 

거리가 짧은대신  경사가 만만치않다.

처음부터  침목계단과  잡고 올라갈수있도록 로프가있다.  

 

 

국가 지점번호

119 구조번호이다.

 

 

지 능선오르기전 갈림길  좌측 능선길과  우측 숲길은   잠시후 만나진다.

 

 

좌측 휴양림에서  올라오는 길에 로프 안전시설을 해놓았고  

 

 

미세먼지속에 오늘 올라온 능선과 좌측으로 산천 저수지  

능선끝에  등산출발지  김공장 건물도보인다.

 

 

저수지 뒤로 자연휴양림 관리동 건불들이 보인다.

 

 

전망바위

작은 바위들이 많은 구간을 지나 올라가며는  전망좋은  바위가있다.

 

 

정상까지 1,4km  전 지점이다

 

 

 휴양림으로   내려가는  등산객들이보이고

 

 

안면많은  서울 산꾼들 표시기

 

 

12: 55   도만리 지석리 갈림길

 

 

 

13: 00   돌탑봉

엉성한 돌탑이있는 희리산 전위봉이다

소원을 비는 돌탑이 있고  잡시 휴식을 하고 정상방향으로 간다. .

.

 

 

 

산행 출발지 에서 2km  온샘이다.

 

 

잠시 내려갔다가 다시 앞에 봉을 올라가며는

 

 

희리산 배지를 받고

 

 

봉우리에 올라가니

 

 

헬기장이   희리산 정상이다.

 

 

13: 10  희리산 329m

 

 

희리산 정상 삼각점

 

 

희리산 사각 대리석 정상석  

 

 

산꾼 / 허용원 선배님

 

 

필자 / 산새

 

 

정상 바로옆에서 점심을 먹고  

 

 

희리산 휴양림 4쉼터 지점  

 

 

 문수산 방향으로  한참을 내려가다가  

 

 

13: 50   휴양림 하산길   골짜기로 내려가는 길

 

 

제 3쉼터

휴양림 좌측능선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문수산 가는 능선으로 가다보며는

 

아

찌그러진 천막 감시초소가있는것을보니  송이가 나는 지점인듯하다.  송이가 나는 곳인듯하다.곳송이가 나는 모양이다.

 

14: 00 임도 / 한티재

문수골에서  수렁골로 넘어다니는 고개마루 임도

 

 

 

임도 건너

 

 

휴양림으로 내려가는 임도 

희리산과 문수산 경계지점인듯하다.  

 

 

문수산 정상까지는  1.40km

 

 

앞에  높은 봉을 올라가니

 

 

270봉 갈림길 

 

 

한티봉 / 작은 문수봉이라 표기해 놓았다.

 

 

문수산 방향을 가르키는 허선배님

 

 

북쪽으론 홍림저수지가 나무가지사이로 내려다 보이고 저수지를 가로지른

다리가 저수지 가운데를 지나가고 그 뒤에 우뚝 솟은 산이 천방산

 

 

등산로 유도 표시따라 좌측으로  내려가며는

 

 

이런 좋은 길을 가며는

 

 

 

앞에 오르막 을 로프를 잡고  힘들게 올라가며는

 

 

 봉우리하나를  넘어가서 

 

 

통신 철탑이있는 문수산 정상이 바로 건너에보인다.

 

 

앞에 봉우리에 올라가며는

 

 

문수산 배지를 받고

 

 

통신철탑과 무인카메라가있는  문수산 정상에 올라선다.

 

 

 

철탑아래 작은 돌무더기위에   정상 표시판 은

서울 청산수 산악회에서  답사시 나무에 부착해논  표시판이다.

 

 

 

기념 찰영을 하고

동희 / 유명식 님

 

 

문수산에서 잠시휴식을 하고   하산을 한다.

 

 

하산길  급경사 내리막길  로프를 잡고 조심해서 내려가며는  

 

 

바위 구간을 지나고

 

 

이런 좋은 길을 가기도하고

 

 

반가운 표시기

오늘 같이 동승하여  혼자서  오산교 다리앞에 하차

두름산 -왕심산 -화산을 답사한    산이조치요 ,  대산 / 박영식 대장이  오래전에 산악회를 인솔  달아논  표시기이다.

 

 

15: 00  전망대

하산길에 만난 전망좋은곳

 

 

조망판과  희미한 조망을  대조도해보고

 

 

하산길에 바라본  종천 저수지

 

 

능선 갈림길

좌측으로 산천 요양원 방향으로 내려간다.

 

 

어메니티 복지마을방향으로

 

 

봄의 전령사 진달래 가 봉우리를 맺고

 

 

산길 끝지점을 내려서며는

 

 

15: 13  도로를 만나고  사실상 산길은 끝이나고

 

 

도로따라 희리산 휴양림 입구까지 가야한다.

 

 

사천 요양원을 지나고

 

 

사천 어메니티 복지마을 입구을 지나

 

 

새로 포장한 도로를 따라가다가

 

 

좌측 산을 넘어가야 되는 모양인데

 

 

길따라 계속가다보니  세로 개설한  산업도로 가변을따라간다.  

 

 

이표시판에서 다시 좌측으로  가드라인을 넘어가서

 

 

산천초교 폐교를 지나

 

 

휴양림 방향으로 도로따라 계속 돌아가니

 

 

산천 전통메주 공장앞에

 

관광버스  주차장이있고

 

 

조금 올라가니  우리버스가보이고

 

 

하산주를 하고있는 모습

 

 

이창우회장  건배제의

 

 

오늘 산행기록을 확인한다.

 

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