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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탐방

변산반도 능가산 내소사(來蘇寺)

산새1 2011. 5. 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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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산  내소사(來蘇寺)

위치 : 전북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268

교파 :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선운사 말사

                                 063-583=7281

2011. 5. 21 토요일

재구 고령향우회  변산반도 관광시

 

 

내소사의 유래

 

변산반도 능가산에 자리튼 천년고찰 "내소사(來蘇寺)

 

내소사(來蘇寺)는 진서면 석포리 능가산(관음봉, 424m) 가선봉 기슭에 기대 있다

.

 내소사를 ‘능가산 내소사’라고 부르는 까닭은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

 

변산을 일러 ‘능가산으로도 불리고, 영주산으로도 불린다’고 한 기록 탓이다.

 

1인당  문화재 관람료 /입장료 2.000원

 

일주문엔 능가산 내소사로 표시되어 있다

천왕문

사천왕

연등터널

오색연등

 천년도  넘은 느티나무 보호수

전각배치도

 

 

 

 

고려동종

연래루(蓮萊樓)·

보종각(寶鐘閣)·

설선당(說禪堂)·과 요사채

 

대웅보전

 

 

 

삼층석탑

 

 

 

대웅보전

 

 

대웅전 앞에 계단에 안내글씨

대웅전 법당안

법당안 2

조사당

 

벽안당

 

 

불이문

 

요요당

요요당

청렴암 올라가는길 앞에 입간판

범종각에대한 설명을 듣고있는  관광객들

삼성각

 

 

 

 

 

 

내소사 일주문을 나서면서.  

우산준비를 못하여  1회용 우의를구입하여 입고있는자세

 

내소사  원래 이름은 소래사(蘇來寺)였으며 633년(선덕여왕 2) 신라의 혜구(惠丘)가 창건했다고 전한다. 당나라 장수 소정방(蘇定方)이 석포리에 상륙해 이 절을 찾아와 군중재(軍中財)를 시주한 일을 기념하기 위해 절 이름을 내소사로 바꿨다는 설이 있으나 사료적인 근거는 없다.

 

 이 절에 관한 기록은 〈동국여지승람〉과 최자의 〈보한집 補閑集〉 가운데 정지상이 지은 〈제변산소래사 題邊山蘇來寺〉라는 시가 있고, 이규보의 〈남행일기 南行日記〉가 있는데 모두 '소래사'로 기록되어 있어 언제 '내소사'로 바뀌었는지 분명치 않다.

 

 1633년(인조 11) 청민(靑旻)에 의해 중건되었고 1902년 관해(觀海)에 의해 수축된 뒤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이 절에 있는 중요문화재로는 고려동종(보물 제277호), 법화경절본사경(보물 제278호), 대웅보전(보물 제291호), 영산회괘불탱(보물 제1268호)가 있고 그밖에 설선당(說禪堂)·보종각(寶鐘閣)·연래루(蓮萊樓)·3층석탑 등이 있다.( 유래:  다음 백과사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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