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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후기

백두산 답사및 중국여행기 4

산새1 2009. 8. 1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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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원 과 쿤민호

 

 북경서북부의 행정구 위치한 정원 공원이자 궁전이며  서태후의 별장이다.

 주로 60m 높이의 만수산과 쿤밍호에 많은 공을 들여서 공사를 하였다.

 

이화원의 면적은 2.9평방킬로미터이고 이중에 3/4이 호수로 구성되어 있다.

쿤밍호는 2.2평방킬로미터를 차지하며, 사람을 동원해서 바닥을 파낸 완전

 수작업 호수이다.

 

파낸 흙은 만수산을 쌓는 데 사용되었다. 7만 평방 미터의 공간에 궁과 정원

 그리고 고전적인 건축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글 :백과사전에서)


 째날

8월 5일 날씨 :  맑음

연길에서  비행기로  북경으로 이동

 

 

 05:30 기상하여  호텔 주변  조선족들이 많이 사는  연변을 잠시 둘려본다.

 

 세기 호텔 은  규모는 큰 호텔인데

연변에서 바로 백두산가는 관광객들이 여려팀 투숙하여 

 아침식사시간에 한꺼번에 식당으로 몰려  비행기 시간이 바쁜 우리 팀은 

 아침을 먹지도 못하고  공항으로 출발하였다.

 

 호텔 주변에  모습 .  무슨 유원지인데  한글 간판이 많이 보인다.

 공동변소 사람이지키면서  이용료를 돈을 받고있었다.

60~70년대 우리나라 생각이나서 카메라에 담아왔다.

 공항까지 타고갈  전용 뻐스

  연길 공항에도착

08; 45   

 비행기을타고 북경으로 이동을하고  

 10: 50

북경 공항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는 식당

 식당이름  선유도

 비교적 큰 식당이다.

 이렇게 차려놓고  가운데 판을 돌리면서  찬을 나누어 먹는다.

 

서태후의 별장 이화원 

먼저 입장표를 사서

  오늘 입장한  사람 수

 이문을 통과하여

 60만평의  쿤민호에서 배를타고

   별장이 있는곳으로 이동합니다.

  유람선과 보드을 탈수있는   유원지이며   외국관광객들은

 의무적으로 들리는  관광 코스입니다.

 

 

 

 가다가 한컷해봐습니다.

 중간에 매점도있습니다.

 

 어디를가도 이렇게 사람들이 많앗습니다.

 

 이화원 마지막 끝지점  사진찰영과   휴식을할 시간을 줍니다.

  이화원 뒤쪽으로 들어왔다가 나갈적에는  정문으로  나갑니다.

이화원을 나오면서

 대기하고있는 버스를타고  천안문 광장에서내려

지하도를따라  내려갑니다.

  가이드 강철씨  많은 인파들속에  신속한 인솔을위해 

 깃봉을 하나 사서 이것을 들고  자기위치를  알림니다.  

 천안문으로 가는길

 

 천안문 광장

천안문의 장소에 지어진 최초의 성문은, 자금성을 건설한 명의 영락제 시대1417년 에 건설된 〈승천문〉(承天門)이다. 이 문은 1457년 낙뢰로 소실되고1465년 에 재건되지만,1644 의 아자성의 북경 공격으로 명조가 멸망했을 때 같이 소실되었다.

 

현재의 문은  청나라순치제 1651년에 재건된 것으로, 이 때에 현재의 〈천안문〉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이 천안문이라고 하는 명칭은 ‘천상의 평화로운 문’이라는 의미보다 만주어 명칭인 ‘천명을 받아서 안정된 나라를 다스린다는 뜻’이며, 그것을 생략 한 형태가 천안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덧붙여 옛날 자금성의 북쪽에 있는 경산 위쪽으로 〈지안문〉(地安門)이 있었다.

 

명나라, 청나라 두 왕조 시대에 큰 법률이나 명령을 공표할 때 최초로 이 문에서 발표되었다. 또 출전하거나 개선하는 군대를 황제가 알현하는 장소이기도 했다.

 단체  답사 기념사진을 찍고

 

 

 

 

 천안문 앞에 분수대

 

자금성의 정전 태화전(太和殿)

 

자금성 은 베이징 의 중심에 있는 명과 청 왕조의 궁궐이다.

자금성의 규모는 궁궐로는 세계 최대의 규모이다. 지금은 고궁 박물관으로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다.

 

동서로 760m, 남북으로 960m, 72만 m²의 넓이에 높이 11m,

사방 4km의 담과 800채의 건물과 9999 개의 방이 배치되어 있다.

 

 1961년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었고, 1987년 "명·청 시대의

궁궐"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곳의 중문인 오문의 가운데 문은 황제만 사용하고 현재도 일반인의

 출입을 엄금한다.  ( 글 :백과사전에서 )

 

 

 

 

 

 황제의의자 (옥좌)

 접근이 어려워  희미하다.

 

 외국 단체 관람객들 ( 서구쪽 사람들같아)

 자금성 안에는  키큰 나무가 없다. 

 황제가  거처하는 곳에 새들의  소음과  자객의 칩입을 막기 위해서

가이드 말이다.

 

 

 

 

 황제 침실

   큰 항아리들이 많이 있는것은  소방용으로  물을 받아두었다가

화재시 사용한다고한다. 

 모든것이 예술이다.

 

 

 자금성을 나와서 전용버스를 기다리는데

전동버스다  도로에  철로는없고  일반차로  보통길에는 기름으로 움직이고

 전기가 가설되어있는곳에는  전기로 움직인다.

 

 

 왕부전거리

 우리나라  야시장같다.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들리는 상가 거리이다.

 관광객들  돈을 쓰게하는  상술같다.  하기야 안사면 되지만 ........ 

 

 북경 서커스 관람

 오리 불고기 식당에서 저녁을먹고

마지막 코스로 극장같은곳에 들어가  서커스를 관람하고 마지막 밤을 보낼 호텔로간다.

 

 북경 공항부근 차항호텔 에서 방 배정받고

 아침 5시반에 기상하여  짐을 챙겨 6시에  아침은 도시락 하나씩 받아

 북경공항 으로출발 한다.

 

 08; 20  북경출발하여  기내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빵과 음료수로

아침식사를 때우면서  잠시 눈을 부치고나니

 

 

 비소리가 들리고  안내방송 비행기가 곧 착륙을 알린다.  

 10: 20

 대구공항에 내려 휴대폰을 로밍시키니  시간은1시간더 빠른 11: 20분이다.

  여려가지 검사와 확인을 받고 공항밖으로  나와 4박 5일간의

  정을  아쉬어하면서  각자  집으로향한다. 

 

관광후기 을 마치면서......

 역시 중국은 대국이였다.  모든것이 크고 웅장하며   넓은땅 떵어리에

무한한 지하 자원들  수많은 인구  많은 문화유산들의 관광자원

그저 부러울뿐이였습니다.

하기야 우리 주몽 할아버지가 잘 잡아놓은 터전을 보존하지못한 

우리가 무엇을 원망하겠습니까마는 힘없는 나라에 사는 죄 뿐이지요 .

  백두산이라도 빨리 통일이되어 장백산이아니 우리 이름 백두산으로

잘 개발하여 미음대로 가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부에서 4부까지 긴 관광후기글 읽어주신 분들 고맙고

같이 답사하여준 회원님들도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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