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2006. 12. 13. 수요일 오후7시- 밤12시까지
어디서 : 아리랑호텔 2층 아리랑홀
몆명이 : 45명
무엇을 : 2006년 봉심산악회 정기총회및 송년의밤.
어떻케 :
15분전에 도착하니 입구에 재무가 책상을놓고 접수를하고있다 말이 방명록에 서명이지 찬조받기위한 방법같다. 누가서명만하고 그냥갈수있을까. 선배되는분들이 몆명와있다 반갑게 인사하고 정봉철 전회장도 와서 반갑게 인사하고 먼저온 순서대로 저녁식사를 먼저한다.
식사후 총무 사회로 회의를진행 신회장 개회사와 인사를하고 전직 회장들 축사와 산대장도 인사 한마디하고 부회장들 인사하고 성부회장 경과보고 김태원 감사님 감사보고 안건은 회비 조정으로 끝맺고 모두 일어나서 회장 건배 제의로 건배를하고 시상식으로 들어간다...
일년동안 개근한 개근상3명 산대장 감사패 감사패를 받을 일도 안한것 같은데 괜히 미리알았으며 못하게하는건데 아무턴 감사히받았습니다.
경품추첨도하고 회원들 가창력도 자랑하고 춤솜씨도 구경하고 즐거운시간은 빨리도가 근 12시 다되어 집으로 해여졌다.
회장님이 만든 카렌다 정말 좋아요 봉심 홍보좀 되겠는데요....총무 재무
모두 수고가 많앗소....
접수 보고있는 김영재 재무 (봉투확인중)
개회사를하고 있는회장
사회를 보고있는 총무
축사를하고있는 신회장
회의 자료를 검토하고있는 회원들
눈을감고 축사를 듣고있는회원
최학용 전회장 축사를하고..
정봉철 전회장도 축사 한마디하고...
유 홍보부장 너무 진지 하게듣고...
두사람 무엇이 좋은지... 밑에 김경호 사장도 ...
산대장도 인사한마디 하고....
성 부회장 경과보고....
김부회장도 인사 다하고 마이크 넘기고...
박부회장도 인사하고...
김감사님 감사보고..
이윤수 사장님 혈색 좋고요. 내년에는 산대장 말도 잘들어주이소....
임이사님 오늘 배레모가 너무잘 어울립니다..
김재무 재무보고하는모습...
케익 짜르기 직전.
최회장,신의철회장님 삼페인 흘리는것 아까운모양....
회장 건배 제의..........
감사패 받은 산대장..
감사패받은 신회장..
개근상 받은 손정임 부회장..
개근상 받은 권성수 구조대장..
경품권 추첨하는 정회장..
경품추첨하는 성부회장..
누군지 알수가 없고...
추첨하는 손부회장...
추첨하는 박부회장...
노래하는 신만용회장..
사회자 다음 노래부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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