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 날 : 2026. 7. 26 넷째 일요일.
날씨 : 흐림 오후 개임 ( 대구기온 38도 중대폭염경보 - 화천 기온 28도 )
간 곳 : 강원 화천 비수구미 계곡
위치 : 강원 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참가인원 : 남구푸른산악회 회원 43명
네비 : 해산령 ( 강원 특별시 화천군 화천읍 )
교통 : 전세버스 ( 서라벌관광 대구 70 바 1504 )
비수구미계곡 답사궤적 :
해산령 쉼터 - 비수구미계곡입구 - 포장산길 - 비포장길- 화전민터 - 박씨네 사량채 -
철문 - 비수구미식당 - 출렁다리 / 구름다리 - 비수구미 선착장 - 파로호 보드 이동 -
비수구미방향 선착장
( 트레킹거리 6. 6 km 거리, 소요시간 2시간)

화천 비수구미 (秘水九美)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에 위치한 오지마을로 화천댐과 파로호가 생기면서
길이 막혀 육지 속 섬이 된 곳이다.
비수구미(秘水九美) 한자말 그대로 ‘신비스러운 물이 빚은 아홉가지 아름다움’을 뜻하는
그 아홉 가지 아름다움은 ‘물소리, 구름, 화전밭을 일구었던 골짜기, 빙어조림, 산나물 백반,
출렁다리, 모터보트, 비목탑, 세계평화의 종’이다.
비수구미는 '화천 동촌 황장금표 안내문에는 '비소고미(非所古未)'에서 유래했다 한다.
그것도 원문에는 끝자 '미'자가 '맛 미(味)'자인데 비하여 안내문 속에는 '아니 미(未)'자로
표기 되어 있다. 원래는 비수구미가 아니고 ‘비소고미(非所古味)’ 또는 ‘비소고미(非所古未)’라
불렸던 것 같다고한다.

남구푸른 산악회 154차 7월 정기산행 강원도 화천 38선안에있는 평화의댐 하부
북한강에 파라호가생기면서 육지속에 섬이되어버린 동촌리 비수구미계곡트레킹을하기위하여
대구에서 6시50분에 출발하여 화천까지고속도로와 국도를 번갈아 타고 화천읍
화천대교을지나 해산령 터널지나자말자 트레킹 출발지 해오름 휴게소앞에
11시반에 도착한다.

해산령 736m
해산터널을 통과하면 해산령쉼터이며

해오름휴게소가 있고 비수구미마을 들머리 이다

해오름 휴게소 맞은편에 잠시 정차을하고 모두내려주고 버스는 평화의댐 아래 동촌리
비수구미 선착장입구로 보내고

비수구미 마을입구도로 철문옆 쪽문으로사람만 통행이가능하고 차량은
마을 주민들만이용하는곳으로 철문이 닫혀있다.

쪽문으로들어가

내려가는 길은 시작부터 아스콘으로 포장된 길로 경사가 조금있다.


도로는 비포장으로바뀌고 작은 다리을 건너며는

국가지점번호

지난밤까지 내린비로 우측작은골에도 물이 제법내려온다.

추억도 만들고
오늘은 대구산사랑산악회에서 참석한 필자고향 후배들과 동행한다.

과부터골 안내판
"과부터골" 아홉명의 과부가 화전(火田)을 일구면서 살았다는안내판


좌측으로 비수구미골계곡은 수량이 상당히 많다.

비수구미대표적인 주상절리


가끔 주민차량이 지나다니기도하여 조심해야하고 신경쓰이기도한다.

어제 내린 비로 계곡물은 맑지는 않다.

화전민들이 살았든 옛밭에 비닐하우스가있고 지금도실재농사을 짖고있는곳이다. .

박씨네 사랑채터 표시판도있고

컨테이너을 지나

임도 갈림길

좌측 임도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라 입산 자체를 통제하는듯하다.

같이 동행하는 일행들은 필자가 좋아하는 산친구들이다.

필자도 한번끼이고
모두들 남구푸른 산악회에서는 고문들이다.

우리산악회에서 많은 일을하는 젊은 산꾼들이다.

핫이팅 !!
역시 젊음이 좋고 부럽다.

임도관리 철문에

선답 산악회와 개인답사자들 표시기들

공중 화장실을 지나고

이정표에 오른쪽으로 가면 수동분교방향이고

좌측에 동촌리 비수구미마을이다
그전에 막걸리을파는 주막이였다고하는데 지금은 단체객들에게
산나물비빔밥을 파는 뷔패식당이있다.

푸른산악회 정모 모임장소을 제공해주는 거기 주인장 성경희씨

언덕위에 마을주민들이 운영하는 민박집에서는 숙박할 수 있으며 직접 채취한
산나물과 된장 청국장 등으로 만든 식사도 제공해준다고한다.

미수구미 식당은 하우스형 가건물로 동촌리마을 이장이 운영한다고한다.

우리 선두팀들
늘선두에서 수고하는 대련씨와 우리밴드을 관리하는 인영씨도보이고 .

뷔페식당 영상모습이다.

비수구미마을의 10여가지 나물반찬으로준비해논 산채비빔밥뷔페

산나물 비빕밥 인당 14. 000원
조금비싼편이지마는 장소제공료가 포함된듯하다.

파전 인지 부초전인지 1접시 10 000원,
막걸리 , 소주 별도, 외부 주류반입금지

특산품도 판매하고

비수구미마을식당을나와

앞에 출렁다리가보이고
동촌리 마을에서 평화의댐으로 이어지는 파로호둘레길은
저구름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선두들이 다시 건너오고 산길이 물에 잠겨 배편으로만 이동이가능하다고한다.
출렁다리에서 인증하기
김영철 님
필자와 고산님
라라클럽 총무님이 찍어주었군요 감사 ~~^^

출렁다리 건너편에 주상절리
이 바위에 "비소고미 금산동표"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고하는데 가까이 가보지는못하고
이 산에 있는 소나무(황장목)은 궁궐에서 써야하니 입산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이라고한다.
출렁다리건너서 데크계단으로 내려가며는 걸어서 평화의댐으로 갈수있지마는
지금은 댐수위가 높아 산길과 도로가 물애 잠겨 배편을 이용해야한다.
출렁다리을 다시건너가면서
김홍재님
대구 산사랑산악회에서 교류산행온 후배들
출렁다리에서 바라보는 비수구미 마을과 계곡
해산령에서 비수구미민박 까지 약 6.5km, 선착장에서 비수구미삼거리(평화의댐 선착장)
까지 보트운행이 안될시는 3km 정도를 걸어나가야하지마는 오늘같이 댐수위가
높을시는 배편을 이용하며는 10분정도 소요된다.
이곳은 북한강, 파로호의 상류지점이다 10인용 괘속보드 타는곳
동촌리 마을 나루터(보트) 배을타며는 10분소요 1인당 편도 3000원
보드 배이용 연락처
010-6372-1003 ( 비수구미민박, 식당 )
보드을타고 건너가니 우리버스가기다리고 트레킹을 모두마치고
비수구미계곡 기대생각보다 볼거리가 그렇게없는 보통 시골산길로 생각하며는되고
한여름 대구와 10도의 기온차가나는 한여름 피서산행지로 좋은장소이다.
평화의댐둑으로 이동하니 갑자기솟아지는 소나기에 화장실만 잠시이용하고
바로 귀구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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