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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후기

옥포, 교항리 이팝나무군락지 산책로 ( 대구, 달성 )

산새1 2026. 5. 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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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날 :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날씨 : 맑음 / 미세먼지     

간곳 :  옥포읍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위치:  대구 달성군 옥포읍 교황리 

 

이팝나무군락지탐방로 

교항5길입구 - 좌측 둘레산책로 - 비슬로 387길입구 - 우측 둘레산책로 - 

중앙탐방로  ( 탐방거리 1km , 소요시간 30분 ) 

 

 

옥포 이팝나무 군락지 가 있는 신당 다리목마을은 약 4백 년 전 임진왜란 무렵 '성산 이씨'가

처음정착하였으며 당시 마을에 큰 다리가 있었고 다리가 있던 자리가 마을의 입구가 된다는

것에서  다리 '교(橋)', 목 '항(項)'을 써서 '교항'이라 불렀다고한다.

 

 

옥포 이팝나무 군락지 

대구와 경상북도 지방에 유일하게 집단적으로 자생하는 교항리 이팝나무 숲은 생물

유전자와 종 및자연 생태계 보존을 위하여 보호하여야 할 대표적인 삼림이다.

소유자는 현지 산 주인 교항 1리 마을회이고, 지금까지 관리는 교항 1리 이장이하였다고하는데 

이번에가보니 산책로정비와  안내판, 쉼터밴치, 평상, 화장실등이 새로설치되어있는것을보니

올해부터는  달성군에서 관리하는듯하다. 

 

옥포읍 교향리마을에서 약 100m쯤 떨어져 있는 평탄한 구릉지대의 세청숲 속에 수령이

약 300년 이상 된 이팝나무 45주가 자라고 있다. 이팝나무 외에 150여 년이 된

상수리나무, 굴참나무,느티나무, 말채나무 등 거목들이 많이 군거하고 있어

이 숲은 학술연구상으로 풍치림으로서 보호할 가치가 있다.

 

 

 

이팝나무는 낙엽활엽교목으로 5월 초에 흰색의 꽃이 피는데 흰 꽃망울로 덮인숲을 멀리서

바라보면  흰구름이 떠나가는 형상이다. 이팝나무는 독립수로자라는 곳이 있으나 이 숲처럼

집단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은 드물다.또한 과거 마을에서 예림사상을 고취하기 위하여

숲에 위해를 가하는 자는 백미 1두씩 벌과금을 물려 나무를 보호해 왔다는 설이 있으며,

칠월 칠석에는 마을에서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는 1991년 7월 24일 희귀 식물 자생지 보호림 제8-3호로 지정

면적은 1만 5510㎡이고, 위치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957번지 외2필지이다.

대표 수종은 45그루의 이팝나무이고 굴참나무, 팽나무 등 5종의노거수 40그루가

혼재되어 군락을 이룬다.    (자료출처 :  현지안내판과  디지털달성문화대전 )

 

 

비슬로 387길에서  이팝나무 군락지  입구모습

 

 

산책로 

 

 

가운데 탐방로 

 

 

칠월 칠석에는 마을에서 당산제를 지낸다는 제단   

 

 

 

 

어느작가가  드론 찰영 준비을하고있다.  

 

 

 

 

 

 

필자/ 산새 

 

 

 

약 300년 이상 된 이팝나무 고목들 

 

 

포토존 

 

 

이팝나무 군락지 산책로 1km정도 거리로  30여 분에 걸쳐

 탐방을 모두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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