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의 하루
좋은 하루되십시요

산행후기

영천 기룡산- 묘각사 - 영천호 벗꽃 100리길 투어

산새1 2026. 4. 7. 08:28
반응형
SMALL

1

마주보고있는 천문대가있는 보현산



 

 

간날 : 2026. 4. 12.  둘째 일요일.        날씨 : 맑음 / 미세먼지
간곳 : 영천  기룡산 -  묘각사 


위치 : 경북 영천시  자양면 보현리 산 204- 1

 

 

 

 

 

 

1

교통:  승용차  ( 송창섭 지원 )

네비 ;  묘각사 ( 경북 영천시  자양면  용화리 9 )

 

참가인원:    5명 (  김태수 ,  문희용.  송창섭,  허정화,   필자 /산새. )

 

답사궤적 :

묘각사 주차장 -  묘각사극락전  -  산신각 -  등산로입구 정상  900m 방향 -   연속 목계단 -

정상 300m전 암봉쉼터 -  주능선 -  기룡산 정상 -  921m봉 우회 - 

625봉 /시루봉 갈림길 하산-  용화리갈림길 -  묘각사 - 주차장 

( 답사거리  3.5 km,   소요시간   2시간 10분 ) 



기룡산 (騎龍山 ) 621.2m  

경북 영천시 자양면에 있는 이 산은 남서 방향의 시루봉과 동쪽 방향의 꼬깔산이 능선을 같이 하고

있으며 골짜기도 깊게 형성하고 있다.

기룡산이란 이름은 턱 밑에 있는 신라 천년고찰 묘각사와 관련이 있다. 의상대사가 이곳에

절을 짓자 동해 용왕이 대사에게 설법을 청하고자 말처럼 달려왔다는 데서

유래됐다고전해온다. 

 

기룡지맥의 모산으로  정상에서는 보현산의 천문대가 건너에 보이고 주변에 산군을 이루는

 면봉산, 베틀봉, 수석봉, 운주산이 가까이 조망되며, 서쪽멀리 팔공산도 눈에 들어온다.

남쪽의 산자락 아래에는 영천댐(자양호)이 바라보이는 전망대 같은산이다. 

 

묘각사 ( 妙覺寺 )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 

의상이 묘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 절 이름 묘각사는신라 선덕여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며, 용왕과 관련한 사찰이라 이곳에서 용왕제(龍王祭)와

기우제(祈雨祭)를 자주 지냈다고 한다.

 

영천 묘각사뒷산 기룡산을 산행하기 위하여 대구에서 09시에 출발하여 

대포고속도로  영천 IC 에서 내려 만개한  '영천댐 벚꽃 100리길 '보현산자연휴양림방향으로

가다가 용화로 들어가 산의 8부 능선에 있는 묘각사에  10시 20분에 도착한다.

 

 

묘각사 아래  도로변 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벼운 산행 준비을 하여 

 

 

해발 600여미터 위치에 자리한  묘각사 

 

 

좌측화장실방향으로  기룡산 2.2km 이정표 방향은  나중에 하산한 코스이다.

 

 

오늘은 우측으로 해서 정상에서 서북쪽암릉능선을 타고 625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오는

원점회귀산행이다. 

 

 

 

묘각사 주차장도 크고 조용하다 행사가없는날에는  이곳에 주차을 해도된다. 

 

 

주차장에있는 기룡산 등산지도 

 

 

돌계단으로 올라 묘각사대문을 통과하여 경내로들어가며는  

 

 

묘각사(妙覺寺)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로 신라 선덕여왕 때 의상[625~702]이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용왕과 관련한 사찰이라 이곳에서 용왕제(龍王祭)와 기우제(祈雨祭)를

자주 지냈다고 한다. 기룡산 아래에는 용화·삼매·정각 등 불국 정토를 나타내는

마을 이름들이 많다고한다.

 

묘각사 극락전

 

창건 당시 동해 용왕이 의상에게 법을 듣기 위하여 말처럼 달려왔다고 해서 절이 들어선 산 이름을

기룡산(騎龍山)이라 했다고 한다. 의상이 법성게(法性偈)를 설하자 용왕이 문득 깨닫고 승천하였는데,

이때 용왕이 하늘에서 감로(甘露)를 뿌려 주어 당시 극심했던 가뭄을 해소하고 민심을 수습하여.

이에 의상이 묘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여 절 이름을 묘각사라 하였다고한다. .

 

극락전과 석탑 

 

극락전 법당 

 

 

 

아직 덜핀 벗꽃나무 

 

 

묘각사 우측 등산로 들머리 방향 

 

 

묘각사  답사을 마치고 

 

포대화상  

 

산신각방향 으로 돌계단을오르면서  등산을 시작한다. 

 

산령각



 산신각 우측으로 등산로  들머리이다.  

 

 

산으로 오르면서 바라 본  아늑하고 고요한 절집  묘각사

 

 

기룡산  0.9km  좌측으로보다거리는 짧지만은 처음 부터 끝까지 급경사 50도길로 

난이도 上이다. 

 

 

바로치고오르는 목계단부터 경사가 심해지고 고도 350m정도의 거리을

1km  올라야하는  힘드는코스이다. 

 

 

좌측으로 잠시돌아 능선으로오르는데 그래도  키큰 진달래가 피어위로을 받으면서  

 

 

한전철탑 리본옆으로 계속되는목계단 급경사길은 내려올적보다

조금은 힘은들어도 올라가는것이 안전하긴하다. 

 

 

앞에 큰암봉이 보이고 

 

 

이정표가보이고  정상 300m전으로  묘각사에서 3분의 2 거리을 올라온지점으로

좌측으로 우회표시을한다. 

 

 

암봉아래  밴치가있어  잠시쉬어간다. 

 

 

마지막 300m  고개을 넘고  

 

 

 마지막 구간 계단길을 오르니 

 

 

바위길에는  목책안전시설 길을오르고 

 

 

능선에 올라서니 

 

 

주능선  갈림길

영천댐  용화리 능선종주코스 꼬깔산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하여 

 

 

묘각사에서  1시간여만에  기룡산  정상에 올라선다

 

 

기룡산  961m

정상에서  반가운 산객들을 만나는데  바로옆 포항에서 온사람 과 우리와같이 대구에서 

온사람들과 조우을하고 그분들이 준 과일 감사하였고 산에서만나는 산꾼들만이

느끼는 끈끈한 정담도 나누었다.   

 

 

영천 거봉산악회에서 세운 정상석 

 

 

정상인증을하고 

 

 

우리 재무 담당 문희용  

 

 

차량지원  고산 /송창섭 

 

 

필자/ 산새 

 

 

기룡산 옛 정상석

 

 

정상에서 조망

가운데  영천댐옆 용화에서 원점산행코스  좌측꼬깔산능선에서

우측종주능선이 말발굽형이다.  

 

 

마주보는 보현산 정상의 천문대  동북쪽으로 죽장 두마리 넘어 가는 재와 수정봉

그아래 화북으로 보현산 가는 마을이 분지을 이룬다.  

 

 

바로앞에 921m  암봉 뒤쪽으로  제일뒤 삼각형산이 면봉산 그앞에 부약산 석이덤과

법룡사도보인다.  

 

 

시루봉념어로  보현산댐도 조금보이고  그뒤로 좌측으로 멀리보이는산이  팔공산인듯하다. 

 

 

정상에서 조망을 즐긴후 포항에서등산온 젊은분들 대구분들과  해여지면서  

산행많이하고 건강들하시기 바람니다.

 오늘은 하산은  반대편 시루봉방향으로 내려간다.

 

 

기룡지맥 924.9m을 우회하였는데 선두가 좌측으로 우회하는 바람에 무심코따라가면서 

큰암봉아래로지나가고 

 

 

비박도 가능한 암봉아래공터에  바침목은 암봉을 지탱하는데 도움이될련지 ~~ㅋㅋ

 

 

 

이상하게  산길이 히미하여  GPS을 확인하니  924.9m봉을  우회하고있다. 

 

 

산길을 돌아가니  능선길과 합류하여  다음 봉에서 

 

 

기룡지맥 852.4m봉갈림길 이정표 

 

 

묘각사 1.2km 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기룡산은 대부분 참나무 군락지이다. 

 

 

나무가지사이로  기룡산 정상이 바라보이고 

 

 

이정표가있는  묘각산 마지막 갈림길 

 

 

묘각사까지 0.8km , 기룡산 1.6 km , 용화 3.9km

 

 

바로능선으로  용화까지가는 능선길이보이고  묘각사방향 좌측으로 내려간다. 

 

 

낙엽이 많은 희미한 산허리길 을 돌아가면서 

 

 

앞에 기룡산 정상을  당겨본다. 

 

 

 

나무가지 사이로 묘각사가 보이기 시작한다. 

 

 

목책 안전시설 돌길을 지나고 

 

 

키큰 진분홍 진달래 

 

 

온산이  분홍색칠을한듯하다. 

 

 

마지막 이정표  묘각사 300m

 

 

아래 묘각사가 보이고 

 

 

 

묘각사에  도착하여 

 

 

 

화장실 옆으로 내려서며는 

 

 

  만개한 능수벗꽃

 

 

주차장에도착  산행을 모두마치고 

 

 

 

 

 

영천댐 백리벗꽃길은 차량 투어을하고 




영천 IC옆 벌바우촌 공원 정자에서  중식시간을 보내고 

 

 

대구로 돌아와 대구 법원앞  하루우동 단골식당에서  하산주을 하고  귀가하였다.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