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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경남. 밀양 만어사 - 만어산 산행 후기

산새1 2026. 4. 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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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봉쉼터에서 바라보는 만어산

 

 

 

간날 : 2026년 3월 29일 , 넷째일요일,        날씨 : 맑음 / 미세먼지 

간곳 :  밀양  만어산 670 m  - 만어사  

 

위치 ;  경남 밀양시 삼량진읍 우곡리  산 104

교통 : 승용차 (  고산님 차량지원 )

 

산행코스:

만어사 주차장 -  경석지대 -  만어사 - 임도 -  만어현삼거리  -  헬기장  - 

kt 중계탑 - 만어산정상 - 빽 - kt 중계탑- 헬기장 - 지름산길로하산 - 만어사 - 주차장 

산행거리  3 km.  소요시간  2시간 )

 

참가인원 : 대구 근교산 번개 회원 5 명 . 

        김태수, 허정화, 송창섭 , 문희용,우종희.

 

만어산(萬魚山)  670m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과 단장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만어산의 지명은 만어산에

대규모로 발달한 암괴류를 바위가 된 수많은 물고기 떼로 여겨왔던 전설에서유래한다.

만어산 암괴류는 오랜 기간 풍화를 받은 화강 섬록암의 암괴가 사면을 따라 흘러

내려와 쌓인 암설 사면지형으로 2011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만어사 (萬魚寺)

만어산 8부능선에 위치하고 있는 만어사는 가락국 수로왕이 창건하였다는 기록이

삼국유사에 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고대 불교의 남방 전래설을 뒷받침해주는

전통사찰로 많은  전설과 갖가지 신비한 현상을 간직하고 있다.

 

오랜 가뭄이 지속되면 기우제를 지내던 곳으로 영험이 있다 하였으며,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세상에 전해오기를 신라왕의 공불처(供佛處) 였다고한다. 이와 함께 삼국유사에는

동량보림이 글을 올렸는데, 금나라 대정 12년 경자년 곧 고려 명종10년(1180)에

처음 건립하고 삼층석탑(보물 제466호)을 세웠다 하였다.

 

밀양 만어산을  산행하기  위하여 대구역에서 09시 00분을 출발하여 

밀양 삼랑진 만어사 주차장에 10시 40분에 도착한다. 

등산은 산의 8부 능선에 있는 만어사에서 출발 임도로 올라간뒤 만어산 정상에서

산길을 따라 돌아와 만어사를 돌아오는코스이다.

 

 

 

만어사 암괴류

만 마리 물고기의 염원, 만어석 (魚山佛影)

그를 따르던 수많은 물고기와 용들이 불법(佛法)에 감화되어 돌이 되었다고하는곳이다. 

 

 

 

거대한 너덜지대에는 수많은 돌들이 첩첩이 쌓여 있는데,  이 돌들을

‘만어석(萬魚石)’ 또는 ‘어산불영(魚山佛影)’이라 부른다고한다

 

 

이 돌중에는 두드리면 맑은 쇠 소리가 난다고 하여 종석(鐘石)으로도 불리며,

밀양 3대 신비 중 하나라고한다. 

 

천연기념물 제528호로 지정된 밀양 만어사 주변의 경석(만어석 또는 두드리면

종소리가 난다고 하여 종석 이라고도 한다)

바위을 두드리니 탕, 탕 하는 금속을 두드리는소리 즉, 종소리가 난다.

 

만어사 대웅전

 

대웅전 법당

 

만어사 삼층 석탑

고려 중기의 석탑으로 만어사를 지을 때 함께 세웠다고 전해진다

단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렸는데, 이는 고려 시대 석탑에 흔히 나타난다. 또한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은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다.

 

 

삼성각 

 

 

만어사 자연석 돌부처상  

 

만어사에서 기념찰영을 하고 

 

 

요사채와 종무소 

 

 

만어사 입구 도로로다시나가 

 

임도 삼거리 

 

 만어사 표지석 우측 임도로 올라간다.

 

큰차도 다닐 수 있는 차도 

 

올라가는길옆 산에는 키큰 진달래가  만개하였고 

 

여러 입간판들이있는  삼거리 

 

좌측이 만어현 삼거리이다. 

 

 

중형버스도 올라갈수있는  임도는 통신대 관리길이다. 

 

kt 중계탑 100m 전방의 헬기장과  주차장이고 간이화장실도 보인다. 

 

 

주차장을지나 임도길로 조금 오르니 

 

좌측으로 감물리가 내려다보이고 

 

임도를 따라 정상에 오르며는   

 

방송국 중계소가 자리하고 

 

 

앞에봉에오르니

 

바위들이 많아지고 

 

 

큰바위위에  소나무 생명력에  놀라고 

 

그옆으로 조금 오르니 만어산 정상이다. 

 

만어산 정상 670m 

 

삼각점 

 

만어산 정상석 

 

정상석 뒷면 

2002년 밀양시에서 세운 정상석 

 

인증을하고

 

 

정상에 긴의자을 대신하는 소나무 

 

정상에서 조망 

동쪽으로는 영남알프스의 거대한 산군(山群)들 천황산, 재약산, 운문산, 억산 등

1,000m급 고봉들이 능선으로 이어지는 산세를 감상할 수 있다.

 

미세먼지로 조망은 좋지않다. 

 

하산은 올라왔던 길을 되돌아 내려간다. 

 

소나무분재 바침을 하고있는  거암을 지나고 

 

 

통신기지국 막사옥상위에 산불감시초소도보이고  

 

 밀양시 단장면  법흥리 방향 

 

우측 헬기장을 지나고 

 

헬기장 아래 임도에서 좌측 등산로표시판따라 산길로 빠지는데 

만어사로 내려가는 지름길이다.

 

 

하산길에  기암들이 많다. 

 

우측에 만어사가 내려다보이지마는 좌측으로 등산로 유도표시따라 

 

능선으로 내려가다가 

 

우측으로  허리길따라 돌아가니 

 

 

만어사  미륵전으로 올라선다. 

 

 

미륵전

 

미륵전 법당 

뒷면벽은 자연바위을 이용하여  건축하였다. 

 

 

뒤에서본  벽바위 

현재 미륵전 안에 있는 높이 5m 정도의 뾰족한 자연석은 용왕의 아들이 변한 것이라고 하며,

여기에 아이를 못 갖는 여인이 기원을 하면 득남할 수 있다고 전한다.

 

미륵전앞에  정성바위 

 

미륵전앞에  돌너덜  암괴류 

이것은 고기떼가 변한 것이라 하여 만어석이라고 하며, 두드리면 쇳소리가 나기 때문에

종석이라고도 하는바위도있다. 

주차장방향으로  계단을 내려가니 

 

 

만어사 주차장에도착 만어산과 만어산 산행을 모두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조금 덜피긴했지마는 만어로 가로수 벗꽃이 만개 직전이다.  

 

삼양진읍 율동리 삿갓봉 쉼터 삿갓봉 쉼터에서 늦은 점심을먹고 

 

대구로 돌아와서 고산님 집사람이 운영하는 일식식당에서 하산주을 하고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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