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날 : 2024. 4. 6 ~ 7일( 토 - 일요일 1빅 2일 ) 날씨 : 맑음 / 해무
간곳 : 제주시 추자도 섬 산행
위치 : 제주시 추자면 북리
참가인원 : 한백산악회 회원 34 명
교통 : 전세버스 ( 손상배, 한국 여행사 경북 75바 3352)
기획 : 유인철대장
4월 7일
06;15 봉골산 일출 봉골레산 새벽산행 . 07:00 , 조식 - 08:00 민박집출발 ,
08:10 용둠벙 전망대 , 08; 20 : 나바론 하늘길입구 , 08:50 통신대/ 정상
09:45 추자교 . 추자도 올레길 - 11:00 신양항. 11; 50 대왕산 12:20 점심
14:00 신양항 . 17:30 신양항 출발 , 18;30 진도항 . 24:30 대구도착
답사 코스 ; 2일차
새벽 봉골레산 일출 - 조식 - 민박집출발 - 용둠벙 전망대 - 나바론 하늘길 - 전망대 정자-
통신대/ 큰산 정상 - 영흥리 갈림길 - 등대전망대 - 추자교 . - 추자도 올레길 - 신양항. -
대왕산 - 대왕산입구 맛집식당 / 점심 - 신양항
( 트레킹거리 13km. 소요시간 5시간)
추자도는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로 2개의 섬이 있으며 두 섬은 다리로 연결하였다.
상추자도의 면적은 1.3 ㎢, 하추자도의 면적은 4.15 ㎢이며, 면사무소는 상추자도에,
추자초등학교는 상추자도 대서리에 있고 추자중학교는 하추자도 신양리에 있다
마을 현황은 6개里 대서리, 영흥리, 묵리, 신양 1, 2리 예초리가 있고
900여 새대 1,5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나바론 하늘길 :
대왕산 황금길:
06;00 기상하여 갯벌 문어잡이
최종국 운영위원장이 낙지한마리 잡았지마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철수하면서
잡은 문어 크기을 확인하는 권미경총무
모두들 숙소로 돌아가고 혼자서 봉골레산 해맞이을 하려 간다.
봉골레산 둘레 임도따라 언덕을 넘어가니
06: 20 해가 뜨고있다.
새벽 산책을 나온분에게 부탁하여 기념찰영을 하고
오늘 답사할 나바론 하늘길 을 바라보고
아침햇살을 받고있는 봉골레산 정상 모습
봉골레산 정상석
돌탑
매트길과
데크길을 내려가니
추자면소재지 대서리 아침모습
등산로입구에 봉골레산 산책로 안내도
민박집 뒤 나바론 하늘길 전망대 정자와 좌측에 최고봉 큰산 /통신대봉
제주 올레길 안내도
아침 산책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하여
아침을먹고 오전 나바론하늘길 산행후 마지막 점심까지먹고 가야하지마는
필자는 하 추자도까지 걸어가기로하고 조금 일찍 민박짐을 나와
봉골레 삼거리에서 좌측해안 나바론 하늘길방향으로
도로아래 산책로로가며는
용둠벙 주차장으로올라서서 우측에 용둠벙 전망정자을 바라보고
좌측에 채석장이였던곳에 데크길 과 야영장
포터죤
용둠벙 전망대 오르면서 바라보는 주차장과 야영장
용둠병 전망대
용들이 물놀이를 즐겼다는 호수을 내려보는 정자
우측에 기암 암벽
역광속에 나바론 하늘길 직벽
정면으로 보이는 봉골레산 과 양식장
야영장을 지나 도로로 조금가니 우측에
나바론 하늘길 설명판이있고
데크 계단을오르며는
말머리바위
절벽옆으로 난길을 오른다.
정자쉼터봉
추자면 소재지 대서리뒷산 산꼭대기 보이는정자
나바론하늘길 통신대
상 추자면 소재지 대서리
산아래 숙박한 민박집도 내려다보인다.
봉골레산 능선
나바론 하늘길
영화 <나바론 요새>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나바론 절벽. 추자도의 비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올레길이 이어져 있다.
뒤돌아본 전망대 정자아래 철계단
코끼리 바위
참굴비 추자도 조형물
상 추자동에서 제일높은산 큰산 통신대봉 에오르고
통신대 옆길 로 돌아가니
좌측으로 첫 영흥리 하산길이있고
등대 전망대 방향 능선으로 가며는
올레길표시기
바다가운데 등대
등대 전망대가 가까워지고
등대 전망대
두번째 영흥리 갈림길
민박집으로 원점시 이용하는 코스이다.
저아래 추자교가보이고 올레길은 우측으로 돌아간다.
등대앞으로해서
내리막을 내려가니 임도끝지점에 사각정자가있고
앞에 데크 전망대 방향으로 잠시올라간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등대전망대
필자 흔적을 남겨보고
긴 데크계단을 내려간다.
어제 지나온 하 추자도 돈대산
올레길표시기
추자교와 해안데크 산책로
추자도 올레길 안내도
추자교
어제지나온 상,하 추자도을 연걸하는 다리을 다시 건너간다.
참조기 조형물 포터죤을 지나
우측으로 올레길 매트 산책로따라
도로옆으로 따라가는 올레길
온달산 전망대에서
바다가운데 온달섬을 당겨보고
도로로 내려서서
추자도 희망공원 상수도 담수정
추자도 상수원 관리소이다.
상수원 관리소앞을지나니 도로변에 돈대산 등산로가있다.
화장실옆 오지막 전망대 가는길이있고
이후 도로따라 한참을 가야한다.
애초마을 갈림길
어제 지나간길로 상,하추자도을 왔다갔다하는 공영버스가 지나간다.
신양 방향으로 우측으로 도로따라 오르며는
좌측에 추석산가는길을 지나고 어제오른 돈대산 등산로입구도지나
고개을 넘어간다.
모진해수욕장 갈림길 어제지나간 올레길이다.
모진 버스정류장에서 우측으로 돌아가니
가야할 멀리보이는 우측봉이 대왕산이다.
우측에 돈대산
신양항 을지나 대왕산방향으로 도로따라가니 묵리 삼거리에서 우측으로가는
마을버스는 상, 하 추자도을 왔다갔다하는 공영버스 로선이다.
석구리 방향 도로따라 바로가며는 우측으로 대왕산입구 임도가보이고
조금더가니 좌측이 올레길인데 대왕산으로 바로가기위하여
우측으로 도로따라가니
고개 만댕이에 도착하여
우측에 대왕산 암봉에 데크계단이 보이고
공사중인 우측으로
긴 데크길이 보인다.
데크길을 오르면서 전망대에서 데크계단을 오르며는 대왕산 정상이다.
대왕산 정상 정자
북이 달려있다.
대왕산에서 필자
대왕산 정자에서 신양항 조망
대왕산에서 내려가며는 돌담길에 또하나 정자을 지나고
용둠벙의 전설 입석이서있고
용둠벙 황금길
정자 쉼터옆에
인증 스탬프함이있는 전망대에서
대왕산을 내려가며는
대왕산 입구 표시석 건너에
추자 맛집식당
대왕산 입구에있어 대부분 등산객들이 주 손님이다 .
돼지국밥으로 점심식사을 하고
도로따라 신양항으로가서
오후 5시반 제주도에서 출발 추자도을 경유하는 배가 들어오고
산타모니카 정원 600여명이 탈수있는 진도- 제주간 대형여객선이다.
진도항에내려 우리 버스을타고 진도대교옆 충무공 이순신장군 유적지에서
저녁을먹고
밤 자정넘어 대구에도착 모두들 택시로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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