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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용암면 문명리 문산 - 달곡지 뒷능선 둘레산책로 ( 경북, 성주 )

산새1 2023. 7. 1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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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골저수지  뒤 둘레 산능선
문산 정상  사가정자.

 

간날 : 2023. 7. 8   . 둘째 토요일,   날씨 : 흐림 

간곳 : 성주 용암면  문산- 달곡저수지 둘레산책로 

 

위치 : 경북 성주군 용암면 문명리

 

 

참가인원 :  혼자  

답사코스 : 

달곡지 / (구)달골낚시터 - 우측산길 - 삼각점  - 사각정자 /문산 정상 - 한전철탑 -

143m 봉 - 능선 갈림길 - 민가 -  달곡지 

  ( 산행거리 5km ,    산행시간 2시간 30분  )

 

산(山) 소개 

성주 용암면  문산( 文山)

경북성주군 용암면  문명1리 문산마을과  문명2리 달골사이에 있는 100m 

조금 넘는 낮은 야산으로 문산마을 뒤산이라 마을이름을따 문산이라고하는 둣하다. 

성주군에서는 문양리 문산마을 뒤산 옛길을 정비하고  경사길에는 

통나무 계단 야자매트을 깔아 주민들을 위한 산책 등산로을  조성하고  정수리에

사각정자을 짖고 쉼터을 만들어 운동시설과 이정표도 곧 설치할 에정이다.  

 

달곡저수지 / (구) 달골낚시터 

성주군 용암면 문명 2리  달골에 위치한  달곡저수지 여러 지도와  네비에도

달골낚시터 로 더 알려져있는 달곡저수지은 지금 낚시터는 폐지되고 농사용수로만

사용하고있는 작은 소류지이다. 

아직 저수지 둑입구에  낚시터 관리하던 옛 건물들이  풀속에 방치되어있고 

저수지 주변에 민가들도 몆채 보인다. 

 

저수지 우측 문산으로 올라  산능선을타고 능선따라 옛 산길과 임도따라 

달곡 저수지을 한바퀴돌아 내려오는산책로 같은 코스이다. 

 

7월 2주 토요일 장마기간  비가온다고하던 날씨가  아침에 보니  날씨가 좋아

차을몰고 대구에서 가까운  성주 용암면 소재지가기전  문명 2리 표시보고 

달골로 들어가 달곡저수지 둑옆에 11시에 도착한다. 

 

저수지뒤로 오늘 우측으로해서  한바퀴 돌아온 능선을 바라보고 

달곡저수지  우측에 달골낚시터 폐 건물 앞에 주차를 하고

 

 낚시객 주의사항 안내문들이 보이고 

산길 들머리는  도로따라 조금 올라가며는  

앞에보이는 집앞에서 우측으로 

산길 들머리

입구는  풀이 많아도  조금만 오르며는  길이 좋다. 

묘지 관리길이라 임도수준이다. 

 우측에  순천박씨 묘지 옆으로 해서  

산길따라 조그만 오르니  주능선상에 올라서게 되고

우측 문명1리와 2리 산자락끝지점에서 능선으로  올라오는듯한  임도같은 산길 

우측으로 삼각점을 찾아가보지마는 임도개설로 어수선하여 확인을 못하고  

좌측으로 얼마 가지 않아 정자가보이고

문명1리 방향으로는  잘 정비해논  게단 산책로기 길게 내려간다. 

문산 110 m 

성주군 용암면의 동북 끝에 도로를 접해서 마을서편 문산 의 나즈막한 산줄기가

마을을 담장같이 둘러싸고 자리한 자연경관이 조화된 문산마을의  뒤산이라

문산으로 부르는듯하다. 

사각정자 

문산정상에서 셀카로  인승을 하고 

정자 뒤면에  대구에 대표적인 산꾼

산여울 / 김명근님의 표시기가  이곳이 문산 정상임을 표시하고 있다

오르고싶은 10.000산중에  이곳이 8.054 산봉답사표시기 

산여울님 목표하는   만산답사을 기원합니다. 

 쉼터 의자는 정자가 지어지고부터 뒤로  밀려있다. 

산능선을  돌기위하여는 정자에서 올라온길 반대편으로  잠시내려간다. 

좌측 능선길도 이렇게 좋다. 

좌측에 큰비석까지 세워논  김해김씨 묘 

안부에 내려서니  교인  해평김씨 묘도지나고 

잠시올라가는 야트막한 능선

한전 철탑을 지나고 

갈림길 

좌측으로는 달골로 내려가는 갈림길에서 우측능선으로  오르니

전망좋은 곳 우측에 역시 명당자리는 묘지가 위치한다. 

우측으로 성주참외의 고장  선남 도성리 지구   참외 비닐하우스들  

백천넘어  성주 성산도 보인다. 

묘지관리길 능선으로 가며는 

임도따라 오르막 내리막을 연속하면서 

작은 돌탑을 지나고 

좌측으로 달골로 하산하는 길이하나더 지나고  

우측 나무가지 사이로  도성리  들판 

오늘 최고봉  143.6m 봉 

이곳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다가  우측으로 능선이 보여 다시올라와서 

소나무 재선충 작업해논 옆으로해서  평지같은 산길 

알바을 한곳으로 좌측으로 길이 좋아 한참을 내려가다가  우측으로 능선을확인하고 

300여 m 지점에서  다시올라와 우측 희미한 능선을 따른다. 

걷기 좋은  숲길 

유인 밀양 손씨 묘옆으로 

작은 돌탑을 지나고 

긴 능선으로 내려간다. 

아래 민가가 보이는곳 좌측으로 내려갔드니 

끝지점은 이렇게 풀숲을 해치고 무작정 내려가니 

이농로로내려서니 

내려온길 

농로따라돌아가 

저수지 뒤길로  돌아

민가옆으로해서  내려가면서 

 지나내려온 능선 저수지 뒤로 돌아온 길을 바라보고 

저수지 둑으로해서  올라가는길도 있을듯하다. 

애마가 보이고  출발지점에도착하여 

오늘  문산과  달골 뒤산 산책로 원점 산행을 모두 마치고 귀가하였다. 

오늘 산행기록 

고도 

 

 

대구 우정산악회 카페로들어오시며는 더 큰사진으로 후기을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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