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심원사 ( 沈源寺)

심원사 

 

위치 :수륜면 백운리 1840-3

054-931-6886 

 

심원사 :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가야산 동쪽 자락에 위치한 심원사

심원골의 이름이 유래된 심원사는 가야산 남동쪽 해발 600m 지점에 있다.

임란때 폐사가 됐던 심원사는 2001년 발굴조사 이후 복원의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2004년에 삼층석탑을 지금의 관음전 옆(심원사 중앙)으로 옮겼고 관음전과 문수전을

복원했다. 주법당인 대웅전 복원도 마쳤다.

 

가야산

예로부터 해동의 8승지 중 하나이며 수많은 시인 묵객의 영감의 원천지였다.

가야산은 1972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백운동 심원사는

성주읍으로부터 27k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주봉인 칠불봉은 해발 1433m이다.

 

유명한 명언과 시가  전시된길을  대강 제목만 살펴보면서 

소나무 숲길을 따라 올라가며는   

모든 건물이 새로 신축을한  심원사에 도착한다. 

정면 중앙 계단을 올라서면 가운데에 보이는 고탑과 그 뒤에  대웅전이 자리하고 있다.

 

 

 

 

대웅전 왼편으로는 극락전, 오른편으로 목탑형식의 아름다운 약사전이 자리하고 있다.

 

 

 

 

 

문수전 

삼층석탑

 

전형적인 통일신라시대 양식을 보여주는 이 탑은 경북도 문화재자료 제116호로

지정돼 있다. 무너져 있던 것을 1989년에 복원했다고한다. 

밑의 중앙에는 9세기 초에 조성된 심원사 삼층석탑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116호)과

아름다운 형식의 광배, 석조 유물 일괄(경상북도 문화재자료 525호) 등

다수의 문화재가 있다. 

 탑 그의 양 옆으로는 똑 같은 형식으로 건축된 관음전, 문수전이 자리하고 있다.

약사전과 범종각 앞으로돌아  

범종각 

 

123

영산전 

 

사찰 뒤쪽으로 돌아 올라가며는

산신각

 

정견각 

숭모전 . 산신각 모두 한건물에있다.

 

산신각 뒤 조망처에서 바라보는  조망 

 

 

 

심원사 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