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구
간날 ; 2021. 1. 10 .둘째 일요일 . 오후
날씨 : 맑음 / 운무
간곳 ; 창녕 무심사 - 무심사임도 /국토종주자전거 길
위치 : 경남 창녕군 이방면 손실길 62-215
구(지번) 주소이방면 송곡리 145-1 (지번)
참가인원 : 혼자서
답사 코스 :
장천리 우산마을 - 장천무심사임도 - 정자쉼터 - 무심사 - 정자쉼터 -
132.8봉 - 목장 - 우산마을
(트레킹 거리 5.4 km . 소요시간 1시간 40분 )
창녕 무심사 ( 昌寧 無心寺)
무심사는 합천군 덕곡면과 경북 고령군 우곡면,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창녕군 이방면 4개 군이 낙동강으로 만나는 곳에 위치하며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전거 동호인들이 낙동강 자전거 길을 통해 무심사에 들리면, 사찰음식과
잠자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 또한 자청하여
수많은 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진정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는 마음 또한 아름다운 산사다.
무심사 임도
창녕 장천리에서 이방면 송곡리 까지 임도중 무심사까지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국토종주 자전거길 20선 선정됐다
1월 10일 둘째주 번개산행마저 코로나 5인이상 집합금지로 근교산 번개팀
산행마져 취소을하여 혼자서 차을몰고 창녕 무심사 임도 트레킹을하기위하여
창녕군 장천리 우산마을에 12시 넘어 도착한다.
장천리 우산마을 앞에 4대강 공사로 폐 모래채취선옆으로 둑넘어 강변에 파크 골프장 도
코로나로 운영을 중단되었다.
도로변 에 주차을하고
강가로는 옛 장천 나루터에서 부터 무심사까지 직벽으로 산길을내지못하여
강변으로는 무심사로 가지못하고 작은 산의 고개을 넘어 무심사로가야한다.
도로따라가다가 우측으로 우산 목장 사이길로 올라간다.
목장의 가운데길로 무심사 임도을따라 오르막을 오른다.
목장끝지점에서 임도는 좌측으로 돌아간다.
낙동강건너 합천 소학산이 뽀쪽하다.
장천 송곡간 무심사 임도는 조금 가팔라, 국토종주 자전거 마니아 들에게는
힘드는곳으로 이름난곳이기도하다.
정상쉼터에서 잠시휴식하면서 주변 조망을 감상한다.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국토종주 자전거길 20선 무심사임도
낙동강 상부모습
산아래 강가에 무심사가 남가지사이로 내려다보니 염불소리가 들려온다.
국가산단 구지면소재지와 좌측이 대니산 우측으로 비슬산
임도는 우측 영농원을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무심사 삼거리
삼거리 임도에서 무심사는 좌측으로 돌아 가야한다.
무심사 임도는 풍경이 아름다워 행정 안정부가 정한 "아름다운 국토종주
자전거길 20선"에 선정되었다.
무심사를 향해 과수원길 비포장길을 잠시내려가니
경사가 심하고 우측으로 낙동강변 직벽이라 눈비가 올적에 조심을많이해야될곳이다.
우측 목책 안전시설따라 무심사로 내려서며,
무심사 앞으로 낙동강과 만나지는 고령군 회천 합수점
낙동강 벼랑위에 자리를 잡은 무심사는 KBS TV문학관 바라암 촬영지로 유명한 절이라고한다.
조망이 좋은자리에 위치한 나한전 옆에 무심사에서 자전가타는분들 쉼터을 만들어 놓았다.
무심사에서 제일 조망이좋은 나한전
여러 불상들이 많은 무심사는 해마다 낙동강 무심사 산사음악회가 개최되는 곳이라고한다.
무심사 대웅전은 새로 지어 아직 현판도 없는 상태다.
좌측으로 기암절벽 이 위용을 자랑하고 이 풍경으로 비추어 볼 때 창녕 무심사는
낙동강변 절벽 위에 위치한 명당자리 사찰임을 알 수 있다.
다시 임도옆 정자쉼터로올라서고
올라온 임도따라 내려가다가
임도갈림길에서 능선으로내려간다.
과수원을지나희미한 산길로 내려가니
올라갔던 임도을 다시 만나고
임도따라 목장 삼거리을지나
합천 창년보을 당겨보고
목장사이길로내려가니
큰 도로을 만나고
주차해논곳에 도착하여 임도따라 무심사까지 갔다오는 원점트레킹을 마친다.
오늘 트레킹 기록을 학인한다.
고도
'사찰 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산 도리사 ( 경북 구미 ) (0) | 2021.06.06 |
---|---|
용화산 능가사 ( 경남 함안 ) (0) | 2021.05.14 |
칠곡 금곡사 ( 가산 금화계곡 ) (0) | 2020.11.25 |
비슬산 용천사 ( 경북 청도 ) (0) | 2020.09.04 |
비슬산 용연사 적멸보궁 ( 대구 달성군 옥포 ) (0) | 2020.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