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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의성 금봉산 - 푯대봉- 청석골 산행후기 ( 금봉자연휴양림)

산새1 2020. 9. 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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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날 : 2020. 9. 20 . 셋째 일요일. 날씨 : 맑음

간곳 : 의성 금봉자연 휴양림 -금봉산- 폿대산 - 청석골

 

위치 : 경상북도 의성군 옥산면

 

 

 

 

참가인원 : 대구 근교산 번개산행 회원 10명 .

유인철 대장 . 김태수고문님. 허정화님. 백경자님. 고산/ 송창섭님 .

문희용님 . 정재식님 . 이종익님 . 박승희님 . 필자 /산새 ,

 

 

산행지도 :

한국의 산하

 

 

답사궤적

금봉 자연휴양림 - 임도 - 경주최씨묘 - 금봉산 831m -폿대봉 - 휴양림 갈림길안부

- 707.1m - 8102m - 갈라지맥 갈림길 - 청석골 - 금봉저수지 /옥산 저수지

( 산행거리 8.8 km . 산행시간 4시간 , 총소요시간 5시간 )

 

 

산(山)소개

금봉산(金鳳山·831.0m)

경북 의성군 금봉자연휴양림을 품고있는

갈라지맥에 속하는 산으로 정상에서 북쪽 황학산 방향 산줄기는 서쪽의 의성군과

동쪽의 안동시를 가르는 경계선 역할을 하기도 한다

휴양림을 감싸고 있는 등산로와 청석골의 산책로는 조

용한 산행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금봉 자연휴양림에는

통나무로 지어진 숙박시설은 참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가문비나무 등

다양한 식생의 나무들로 이루어져 자연속의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대구근교산 번개산행 9월 셋째주 일요일

의성 금봉자연휴양림 뒤산 금봉산을 산행하기로하고

아침 8 안지랑역 드림병원앞에서 승용차 2대로 금봉산자연휴양림 입구에

10시에 도착하여

 

 

10: 00 금봉산 자연 휴양림입구 주차장에서 주차을 하니

 

 

 

휴양림 관리소 직원이 나와 방문자 기록을 하라고한다.

 

 

휴양림 압구 금봉 자연휴양림 안내도을 보니 모두 임도표시이다.

 

 

휴양림 이용 요금표

 

 

 

출발전 기념찰영을 하고

청석골 탐방팀은 금봉저수지로 이동을 한다.

 

등산로는 휴양림 안으로 들어가지않고 도로로 조금 뒤돌아내려가다가

휴양림 입석앞으로해서

 

 

작은 다리을 건너

 

 

차량진입금지 차단기옆으로 통과하여

 

 

임도따라 올라 간다.

 

 

2013년 임도 개설했다는 표석

 

 

건너 나중에 지나갈 810 봉을 바라보고

 

 

임도가 좌측으로 크게 구부러지는곳

 

 

비스듬한 오르막 임도가 또한번 산모퉁이를 돌아가는 곳에

 

 

우측으로 금봉산 산길입구 계단 이있다.

 

 

돌계단을 올라 오르막 산길을 올라간다.

 

 

묘지을지나고

 

 

계속되는 오르막을 한참 올라가며는

 

 

구조표시목 같은데 글씨을 알아보기 힘들정도 정비가 필요하다.

 

 

통나무 바닥계단을 올라가며는

 

 

마지막 밧줄구간을 올라가니

 

 

GPS 에서 금봉산 정상 알림 이오고

2.25km 에 1시간 10분 소요되었다.

 

 

선답자들 표시기와

 

 

잡초가 무성한 금봉산 정상에는

 

 

금봉산 832.4m

갈라지맥이 합류되는 금봉산 정상에는 아무런 정상표시도없고

준희님의 갈라지맥 832.4m 표시판이 정상임을 알린다.

 

 

정상 기념찰영을하고

동행하는 고산/송사장과 문사장

 

 

오늘 차량제공으로 필자는 편안하게 산행하게해준 고산님과

흔적을 남겨놓은다.

 

 

금봉산에서 능선따라 내려가다가

 

 

앞에 봉을 올라가며는

 

 

잡풀이 무성한 푯대산이란 이정표가 있는곳에 올라선다.

 

 

푯대산 821m

금봉산에서 110m 거리에 비슷한 높이 봉우리

지도에는 푯대봉이라 표기해논곳이 많은데 산이름 유래는 찾지못했다.

 

 

안면있는 시그널 들

 

 

등산로 안내도가있지마는 알아보지못할정도 정비가 필요하다.

 

 

푯대봉 정상을 지나 가파르게 내려 가는 돌계단길

 

 

다시 완만한 능선길

 

 

벤치쉼터 을 지나

 

 

조금만 가면 좌측으로 휴양림 갈림길을 지나고

 

 

 

앞에 봉우리에 올라가며는

 

 

707.1m 봉

 

 

적당한곳에서 점심을 먹고

 

 

707.1봉을 지나 가는길에

 

 

좌측으로 금봉자연휴양림 깊은 골쩌기가 내려다보인다.

 

 

능선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가야하는데 바로가다가 좌측에 높은 봉우리가보이기에

뒤돌아오는 알바을 한곳이다.

 

 

능선길에는 잡초가 우겨져 숲풀속으로 길을 해치고 앞에봉우리을

올라가는데 선답자 반가운 표시들 매우 반갑다.

 

 

840.9 m

오늘 최고봉에 올라서서

 

 

이곳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도되고

 

 

청석골로 내려가기위해 바로 능선을 타고조금가니

 

 

이정표가서있는 금학리와 성골 갈림길

 

 

이정표에는 표시안되어있는 일행들이 기다리는 좌측

 

 

청석골 로 내려가는데 제대로 길이없지만

 

 

길이 있다 없다을 계속되고 고도을 낮추면서 하부로 내려간다.

 

 

물이있는 계곡에서 잠시 휴식하면서갈증을 하고 물병애 물을 보충하고

 

 

조금내려가니 임도가보인다.

 

 

금봉산 휴양림에서 넘어오는 임도이다.

 

 

이제부터 임도따라 내려간다.

 

 

화장실을 지나고

 

 

비포장 임도을 따라내려가는데

 

 

금봉 임도 안내도을 만나고

 

 

임도 차단기을 지나고

 

 

앞에 도로을 만나고

 

 

금봉산 자연휴양림방향 안내판이보이고

 

 

청석골은

여름철에 피서하기 좋은 곳으로 계곡에 사방댐들이 여러개 보이다.

 

 

금봉 저수지 우측못둑방향으로 조금가니

 

 

면장 공덕비가있는 쉼터에서 본부팀과 합류한다

 

 

오늘 금봉자연휴양림에서 금봉산을거처 청석골로 하산하여

산행을 마치는데 휴앙림으로 원점산행도 가능하다.

대구로 돌아와 하산주을 하고 귀가하였다.

 

오늘 산행기록을 확인한다.

고도

 

 

오록스 궤적

 

 

 

 

오록스 통계

 

 

트랭글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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