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일곡령에서 바라보는 단지봉
간날 : 2016. 5. 15. 셋째일요일, 날씨 : 오전에 맑음 차차 흐림
간곳 : 단지봉 (丹芝峰) 1327 m 좌일곡령 . 용암봉
위치 : 경남 거창군 가북면 / 경북 김천 증산
참가인원 : 대구근교산행 벙개팀 10 명
좌에서 문희용/ 전속사진기자 . 송강 / 이두용 선배님 . 정명주님 .
유인철대장 . 백경자. 기러기/ 이은주총무.고산 / 송창섭. 이덕명 아우
산꾼/ 허용원 선배님 . 사진 찰영 산새/우종희
찾아간길 : 광주대구간고속도로 - 가조 IC - 1090지방도로-
가북면소재지 - 용암리 - 하개금마을
교통 ( 9인승 승합차 이덕명 주. 승용차 우종희 주 ) 2대
네비케이선 : 용암초등학교 개금분교(패교)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
태자암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
산행코스 ; 개금약초마을 주차장 - 하 개금 - 태자암 - 목통령 -용암봉-
좌일곡령- 단지봉 - 빈바랑 폭포골 - 기도원 - 홍감마을
( 산행거리 12km 산행시간 7시간)
일정 :
08; 00(대구출발 ) 09: 40 ( 개금마을/ 등산시작) 10:00 ( 산길 진입)
10: 45 ( 수도지맥 주능선) 11: 10 (목통령) 11: 35 ( 용암봉/용두봉)
12: 50 (좌일곡령 ) 13: 10 (점심 ) 13: 38 (수도재) 14: 00 (단지봉 )
14: 20 (하산시작) 14: 50 (빈바랑폭포상부계곡 )15: 40 (빈바랑폭포)
16;20 (베데스타 기도원) 16; 30 (홍암 기도원 입구도로)
산소개 : 단지봉
산 정상이 항아리[단지]를 엎어 놓은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단지봉은 거대한 육산으로 고산준령 굽이친 계곡 곳곳에 울창한 수림과 담소가
어우러져 철따라 비경을 연출하며 산 정상 부위가 단지같이 보인다고 단지봉 현
지 주민들은 민둥산이라고 민봉이라고도한다.
3 째주 대구근교 벙개산행 에 오늘은 10명이 참석하여 차량 1대로 갈수도있지마는
원점 산행이아니고 종주 산행을하기 위하여 차량 2대로 대구에서 8시출발
오늘 하산지점 베데스타 기도원 입구에1대는 주차시키고
1대는 등산깃점 개금약초마을 주차장에 9시 반넘어 도착한다
09;30 베데스타 기도원 입구 차량1대 주차
09: 40 용암초등 개금분교 (패교) 현재는 수련장앞 대형 주차장이다.
주차장에는 개금 약초마을 대형입석과 약초마을소개 등산지도가있다.
개금마을은
가야산 자락 거창의 동북부 해발 800m 고지 비탈면에 자리 잡은 하늘 아래 첫동네이다.
북으로 경북 성주군과 맞닿아있고 동으로 재를 넘어며는 합천 해인사가 나온다.
개금은 옛날에 금이 많이 나와서 붙여진 이름이며 지금도 금강의 흔적이 있다고한다. .
등산지도를 살펴보고
교적비
용암초교 패교는 1966년 개교하여 1997년 패교되었다는 표석
등산로는 도로따라 조금 올라가며는 상개금마을 에서 좌측으로
등산 이정표가 서있고 단지봉 7,1km 목통령 2,1km 표시가있지마는
산 양삼 및 약초 재배지역으로 등산로찾기가 힘들다고 한다.
오늘 우리 산행은 종주 코스로
약초마을 주차장에서 조금 내려오며는 하 개금마을 태자암 입구에서 등산을 시작하여
용암봉 좌일곡령과 단지봉을 거처 빈바랑골로 하산하기로한다.
태자암 표석앞에서 기념 찰영을하고 유인철대장의 오늘 산행 코스 설명듣고
마을길안으로 들어가며는 2분후
목탁집 태자암 앞에서 길은 왼쪽으로 꺾어 농로길따라 가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가운데 잘룩한 부분이 목통령이다.
콘크리트 포장임도를 따라가며는
비포장 농로길로 가다가
다시 포장도로 삼거리
우측으로는 상 개금에서 올라오는 길이고 합류하여 좌측으로 가며된다.
작은 능선 고개을 넘어 농로길따라 가며는 이정표가있는
등산로가있다고 하는데
10: 00 산길 진입
우리는 너무일찍 능선을 고집한것이 등산시작부터 큰 고생을 하게된다.
후답자들은 도로따라계속가며는 마지막 농장뒤로
목통령 올라가는 이정표시가있다고한다.
길이 이렇게 좋은것은 약초재배지역 관리길아란걸 잠시후면 알게된다.
얼마 안올라가니 철조망으로 팬스가 처져있고 철문이 길을 가로 막는다.
더이상 진행은 불가하여 뒤돌아갈가 생각하다가
철조망 울타리 가장자리로해서 선답자들이 지나간 흔적따라 좌측으로 올라가는데
처음부터 큰고생을한다.
가시덤불과 잡풀을 해치고 좌측으로 돌아 한참을 나가니
좌측 지능선으로 올라오는 길과 만나 이제부터 길이 좋아지고
이철조망 옆길은 주능선 수도지맥 능선 까지 30분이상 계속된다.
수도지맥 주능선 도착
10: 45. 1180봉 /수도지맥
선답사자들 시그널들이 철조망에 많이 걸려있는곳
이곳에서 철조망따라 우측으로는 두리봉거처 가야산으로가는 수도지맥이고
좌측으로 가야 단지봉 방향이고다. 후미가 모두 도착하기까지 휴식을하고
내리막을 내려가며는 헬기장을 만나고 정상 등산로 안부에도착한다.
11: 10 목통령 999.8 m
이정표시목이서있는 목통령 개금마을에서 올라오는 정상 등산로이다.
개금마을에서 2.1km 지점 오른쪽으로 두리봉4.2km , 왼쪽으로 단지봉 5km
이정표시목앞에서 흔적을 남겨놓고 20 여분 오르막을 올라가니 .
앞을 막아선 큰암봉을 바로 올라갈수도있지만
우측으로 우회하여 뒤쪽으로해서 올라가니 삼각점이 있는 용암봉/ 용두봉이다.
11: 35 용암봉 1124,9m
바위 봉우리에 준, 희님의 봉우리 표지에는 용두봉이다.
용암봉 삼각점
선답자 표시기들
용두봉 인증삿
지나온 능선이다. 왼쪽 아래로 개금마을이내려다보이고
멀리 가야산은 구름에 가려있다.
바위사이로 조심스레 내려가서
전망바위
지나온 용두봉을 바라보고 능선따라 조금가니 이정표도 만난다.
12: 15 주능선의 이정표
목통령과 단지봉 중간쯤된다. 단지봉 2.2km
진행방향으로 둥굴 뭉실한 단지봉이바라보이고
하산지점 홍강마을
연분홍 화사한 철쭉 을보면서 키보다큰 산죽길을 해치고
능선따라가니 앞에 큰암봉이 좌일곡령봉이다. .
우측으로 우회하여 뒤쪽에서 올라 갈수도있지마는 조심해서 바로 올라가도 된다.
암봉을 올라 가며는 좌일곡령봉이다.
12: 50 좌일곡령 1257.8m
좋은 산님은 좌대곡령이라고 표시판을 만들어 걸어놓았다.
좌일곡령 한자로 고개 [령]자이지만 사실은 바위 봉이다.
수도사에서 올라온 스님에게 부탁하여 종주팀들 기념찰영
동영상
좌일곡령 모습
가운데 삼각형을 클릭해보세요
건너 마주보이는 산이 깃대봉
단지봉이 가까이 보인다.
좌일곡령 암봉에서 조심해서 내려가 단지봉을 향해 가다가
13: 10 중식
적당한곳에 자리를 잡고 늦은 점심을 먹고 출발한다.
13; 38 수도재
왼쪽으로 홍감마을3.4km , 뒤로 두리봉7.9,km 앞으로 단지봉1.3km다.
오늘 일행 2명이 하산한 지점이다.
단지봉 오르는길은 산죽과 싸리나무. 철쭉나무들이 우겨져
몸을 구부려 터널을 통과하고 두 팔로 나뭇가지를 헤치며서,진행한다.
단지봉 배지를 받고
수도산 방향 이정표시목.
수도산4.8km 두리봉은 9,2jn 바로 단지봉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부는 큰 나무들이 없는 민둥산으로 철쭉.싸리나무.잡풀들로
나지(裸地)를 이루고 있다.
14: 00 단지봉 1335m
백두대간의 대덕산 남쪽 부근에서 가야산을 향해 동남동 쪽으로 이어진
산줄기인 가야수도지맥의 앙부에 해당하는 봉우리이다.
현재 정상에는 헬기장과 삼각점 정상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정상에서
이덕명 , 정명주 아우
이은주 벙개총무
송강 /이두용 선배님
정상의 철쭉
곧 비가 올듯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모두들 추워하기에 빨리 하산을 하기로한다.
하산 은 내촌 방향으로 처음에는 길이 좋드니 .
조금 내려가다가 우측 심방 방향 갈림길을 지나고부터는
능선 따라 내려가는데 내려갈수록 길이 희미하고 없다.
그래도 오래된 리본 하나가보여 조금은 안심이된다.
그냥 치고 내려가는중
사초군락지도 지나고
30여분간 비탈길을 미끄러지고 넘어지며서 내려가니
게곡 물소리가 들리고
15: 40 고로쇠채취용 호수를 만나고 빈바랑계곡 상부에 내려선다.
하산길은 계곡따라 몇차례 계곡을 건너 왔다갔다 해야 한다
지난 폭우시 유실되어 길이 제대로없고 길찾기가 매우 까다롭다.
여름 장마철이나 폭우시는 이코스를 피하는것이 좋겠다.
무명 폭포 와 소
빈 바랑폭포 상부
15: 40 빈 바랑폭포
스님이 빈 바랑을 벗어놓고 쉬어간 폭포라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동영상
빈바랑 폭포 모습
가운데 삼각형을 클릭해보세요
계곡 중간 지점쯤에서 잠시휴식하고
끝없는 긴 계곡을 지루하게 내려간다.
계곡암반에 내려서고 다시 사면으로 이어지는 길이 반복된다.
드디어 계곡길은 끝이나고
임도를 만나며서 긴장이 풀린다.
앞에 보이는 건물은 기도원이다.
미끄러지고 물에 빠지고도 불평없이 잘 따라내려와주는 종주팀들
고생하였고 수고들 많았어요 ,
기도원 진입도로 시멘트길을 만나고
송정과 홍감마을 중간 도로변 애마가 기다리는 기도원 삼거리에도착
오늘 긴 산행을 마친다.
하개금에 대기중인 차를 가지고 내려와서 .
길가에서 간단한 하산주를하고 하루 일정을 모두마친다.
산행기록
고도 최저 약 700m 최고 1400이하
궤적 / 산행트랙
이동거리 12km 소요시간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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