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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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홍도 - 흑산도 관광 / 산행기 2부 흑산도 (한백산악회)

산새1 2014. 9. 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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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흑산도 관광및 칠락산 산행기  

간 날 : 2014. 8.  30 - 31일 (1박 2일 ). 토요일-일요일.    날씨 : 맑음  

: 홍도 /  흑산도 관광중 이틀째  흑산도관광-  칠락산 산행  

위 치 : 전남 신안군  흑산면  흑산도

 

참가인원 : 대구 한백 산악회 회원 44 명 

 

                                                       단체사진

관광코스 : 흑산도 일주도로 버스투어 

 

산행코스 : 흑산도  칠락산

죽항리 / 샘골 -  칠락산 -반달봉  -  전디미잔등 - 소사리

 

 흑산도 소개 :

흑산도라는 이름은 멀리서 보면 산과 바다가 검푸르게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목포와의 거리는 92.7km,논농사는 전무하고 바다와

관광자원에 의존하고 있다. 

 

상록수림과 성황당이 있으며, 지석묘군락지, 삼층석등, 석탑이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반월성등 수많은 문화유적이 있다. 조선후기 문신으로 흑산도로 유배된

정약전선생(정약용의 둘째형)이 유배생활 15년 동안 근해 물고기와 해산물등 155종을

채집하여 명칭, 형태, 분포, 실태등을 기록한 자산어보를 집필하였다.

 

학자이며 의병장이기도 했던 최익현선생의 친필 "기봉강산 홍무일월"의 8자를 흑산면

천촌리에 있는 손바닥 바위에 새겨져 있다. 지장암 앞에는 후일 그의 문하생들이

면암 최익현 유헌비를 세워 선생의 고매한 애국정신과 후학양성을 위한 선생의 뜻을

후손에게 전달코자 하였다.   

 

홍도 깃대봉 산행및 유람선관광을 마치고 

 

15: 30  흑산도가는 배를  탄다.

 

선명: 남해킨 호 

흑산도까지   9200원  좌석 141번 뒤쪽으로  안회장과 회원들이 보이고

자리를 찾지못한  회원들이  자기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16: 15   흑산도항 여객터미날

 

우리가 타고온 배 남해킨 호 

 

 40여분만에 흑산도에 도착 한다.

 

대기하고있는  현지 예약차량 해성관광에 승차하여  

 

흑산도에서 제일먼저 섬 일주관광

일주 관광시간은 1시간 30분 . 운전기사는  김용득이란대구사람으로  

구수한 입담으로 관광지 해설을 한다.  유리를 만드는 모래채취하던 곳,

예리향, 전복양식장, 간첩출몰 격전지. 하늘도로, 장도(국제적인 습지가 있는 곳) 등

 

상락고개

12굽이길을 올라가며는 대형버스 주차공간이있고 이미자 노래비가있고 

흑산도 아가씨 노래가 계속 나오고있다.

 

 갈지자 형의  도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에 선정흑산도'열두구비 길'이다.

 흑산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명소다.

 이미자 노래비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다시 출발하여

 

흑산도  특산물 판매 참전복집에 도착하여

주인이 주는 맛배기  전복을 시식하고  전복을 주문해놓으며는

택배로 집까지 부처준다고하여  몆사람이 구입하고   

 

후박나무

 

12고개길

 

천사의 섬 상징비

 

흑산도 일주관광을 끝내고  1일차 마지막  산호모텔에서 1실 4명 방 배정을받고

배낭과 짐을 모두방에두고

흑산도 에리항에는  홍도와달리  숙박시설이  모두오래된 건물이다.  

 

 

잼마수산 식당에서 저녁 아침 점심까지 3식을 해결한 식당으로 

입구는 좁지만 안에는 40명이상 단체손님도 받을수있고  전복죽과 

홍어매운탕을 잘하는곳이다.  

 

저녁식사후 숙소옆 쇼킹 노래방에서  하루의 피로를풀고

12시가 지나  내일 산행을 위하여  숙소로가 잠을 자고.

 

 

 

8월 31일 일요일  둘째날

새벽 5시  아직 어둠이깔린 새벽 운동 산책을 나간다.

고래공원

 

바다가운데까지 태크로드를만들어 논  등대 까지갔다가

 

등대가는 임구 에  흑산도아가씨  소개 글

 

이미자 손  핸드프린팅

 

우측으로 조금 더가며는 방파제끝에  제 2등대가있다.

 

새벽운동을나온 주민과같이  제2등대까지 같다와서 

다시마을뒤산을 넘어가는  마을가운데  옛 우물이있고

 

마을 뒤산 잘룩한 고개를  넘어가보니   고기배들이 댈수있는  점안대가있고  

낙시 하기 좋은 자리가있고 아침해가 구름속에 뜨고있어 일출은 보지못했다.

 

 

 아침운동  궤적

운동거리 4km  동시간 2시간 10분

 

07: 40  조식

오늘 아침은 전복죽를 먹고 칠락산 등산을 하기위하여  

 

 

죽항리 로 버스로 이동하여  등산지도를 살펴본다.  

 

08: 30  칠락산 샘골코스

등산로입구 나무계단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등산을 시작한다.

 

다도해 국립공원답게  등산로 정비와 이정표도 잘되어있다.

 

처음에는 약간 경사진 오르막을 올라간다.

 

목책에 안전 로프로  등산로외에는 들어가지말라는 금줄

산더덕 냄새가 진동을한다.  어제 버스관광시  김용덕 기사가 말한 더덕과 

난이 많다고하지만  이곳에서는 풀한포기  돌하나도 가지고 가며는 안된다고하고

또 뱀이 많아 조심하라고하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바위사이로도  올라가며는 능선에 도착하고

 

우리가 먹고 잠을잔 흑산도에리항  마을이 아침 안개속에 희미하게 보인다.

 

 

앞에 구름속에 섬이 영산도

 

등산로는 우측으로 우회길있고 능선길은 이렇게 희미하다

 

 

09:00  칠락산 표시석있는곳

칠락산이라  표시석이있지만  정상은 조금 더가야한다.  앞에보이는산이 상라산이다.

 

삿갓을  쓴듯한  모양의 자연석에  칠락산은 어머니산이라고  적어놓았다.

칠락산 상봉은  조금더가야한다.  

 

선두에서 동행하는   고산 / 송창섭님

 

전망판이있고

 

우측아래 진리면사무소 마을이 내려다보인다.

 

불안하게 서있는 작은 돌장성이 서로 마주보고 있다.  

 

 

큰재로가는길은 우측으로 우회하는길과

 

능선으로 바로 올라가는길이있는데  능선실은  올라갈수록 길이 희미해진다.  

 

바위 쉼터에서 잠시휴식을하고 앞에 봉을 넘기까지는  길이 좋치않다. 

아침 이슬이 많아 숲풀을 해치고가기가  힘이든다.

 

공기돌을 얹어놓은곳을지나

 

반달산 299m

앞에 문암산과  깃대봉 암봉능선 이 마루금을 그리고

 

봉우리를 조금내려가며는

 

면사무소와 큰재  갈림길

큰재 방향은  길이 좋지않다.

 

큰재방향으로 가다가 암봉울 올라서며는

 

천촌리 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곳  흑산도에 유일한 식수용 저수지이다.

 

깃대봉과  문암산 이  점점  가까이 보이고

 

나무계단을타고  암봉을 올라서는

 

GPS 에서 찰락산 도착 배지가도착한다.

 

칠락산 272m  정상이다.

 

정상에서 인증삿

고산 /송창섭님과 오늘 한백에 처음 참석한  이두용 선배님 일행

 

산새도 인증삿

 

 

 

 

 

앞에 문암산과 깃대봉 멎진암봉들을 다시한번 바라보고  

소사리방향 능선길은  보기보다  길이 갈수록 희미하다  

 

 

 

여기에서 마리재코스는  잘되어있는데  아마  마리재로 내려가다가 다시 좌측으로  소사리로  넘어가는 좋은  길이  있는모양이다.

소사리 2.1 KM 능선길은   길이희미하고 숲풀이너무 우겨져   치고 나간다고  고생많이하였다.

 

밧줄잡고 조심해서 내려가야하는코스도 몆군데있고 

 

숲풀과 까시덩굴속으로 등산로표시   가야할 등산로 표시가 있긴있다.

 

바위 사이로도  빠져나가기도하고 

 

헐 ...... 길이 갈수록  태산이다

 

일단 조금 쉬어 갑니다.  

 

큰 나무 아래는 그래도 길이있긴있는데 

 

 

이정표에서  바로  내려가는길은   장사 공개돌코스이고  갔다가다시 올라와서

소사리 방향으로 우측으로 돌아 나가야한다. .  

 

 

좌측으로 장사공기돌바위까지는 길이이렇게좋다. 

 

 

10:30  장사 공기돌바위 

 

이방향에서보며는 짐승머리같은 공기돌 바위

 

구경후 다시 뒤돌아가야한다.

 

문암산 방향으로 뒤돌아나와야한다.  

 

우측으로  문암산 가는길은  이렇게 좋다.

 

10: 40  전디미잔등 187m  /  오늘 등산 종점

문암산과 소사리.  비리방향 사거리 갈림길이지만  문암산코스는  아무도 다니지 않아   

 

오늘 중간코스 하산길에서 후미를 기다리고

깃대봉과 문암산을 표기하고  오늘은 이곳으로하산을 한다.

 

문암산코스

 

대흑산도  문암산 하늘길  그런데 여름에는  산행을하기어렵고 

 

후미가도착하여  상항 설명을하고

 

이곳에서 산행을 중지하고  기념찰영을한후 소사리로 모두 하산하기로한다.

 

11: 00  하산시작

소사리 방향은  물호스따라 내려가며는 된다.  소사리에서 상수도물을  호수로이용

산능선까지 밀어 올려  상라산휴게소/ 이미자 노래비 공원과 

주민들에게 식수를제공하는 호스이다.

 

동백숲 이 우겨져 밤중같이 어둡다  휴라쉬를켜고 사진을 찍는다 .

역순으로 올라온 박두선.  이덕순님이  조금앞에 하산을하고있다.

 

11: 25  우측에 부대건물같은곳에서 도로를 만나고 

이정표에는 칠락산 2.1km 을 표시한다.

등산지도가서있고

 

소사리 버스까지는 시멘트 포장길따라 약 1km정도 내려가야한다.  

 

소사 마을을지나

 

흑산도 일주도로변에  버스가기다리고

 

12: 00  하산끝

정자쉼터에서  칠락산 산행을 모두 마친다.

 

 산행기록

고도

 

궤적

산행거리 6.4km행시간 3시간 반

 

버스를타고 다시 흑산도항으로 돌아와서  건어물 쇼핑을하고

흑산도에서 마지막  홍어탕찌개로 점심을 먹고

 

흑산도 표석앞에서 추억을 남기고

 

배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모두 자유시간에 안회장은 바다  낙시를한다.

 

15: 20  흑산도를 출발  17: 40  목포에 도착하여   저녁은  각자  해결하고

 

 

18; 20 목포를 출발하여  사천휴게소에 한번쉬고

23:00 조금 안되어 대구에 도착하면서

1박 2일 홍도 흑산도  관광 산행을 모두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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