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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 선유도관광후기 (성산초교 34회 동기회)

산새1 2011. 4. 18.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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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위의 만리장성으로 불리는 새만금)

 

 

간날 : 2011. 4.16 .토요일   날씨 : 맑음  해무   

 

간곳 :  새만금 / 고군산 열도 (선유도)

 

위치 :  전북  김제 / 부안 / 군산 신시도 

 

참가인원 : 성산초등학교 34회 동기회  10명 

 

           

 

새만금 소개 : 

 

 

전북  군산. 김제. 부안 앞바다를 연결하는 방조제 33.9 km을 세우고

 

그안에 땅 28.300 핵타를  호수 11.800핵타를 만들계획이나 

 

사업자체는  전북 옥구군 옥서면 을 중심으로 한 금강. 만경강.

 

동진강. 하구를 둘려산 갯뻘을 개발하려는

 

옥서지구 농업 개발 계획에서  출발 나중에  새만금 사업으로  바뀌었다.

 

  

 

고군산 열도 (선유도)

 

 

천혜의 비경을자랑하는 고군산열도

선유도는 고려시대에는 려·송무역로(麗·宋貿易路)의 기항지(寄港地)이었을 뿐만 아니라 서해안 연안항로의 거점이기도 하였다.

 

 진안  휴게소에서 잠시휴식을하고

 

 

 

 

 

 

 

 

 진안 마이산 

암마이산 숫 마이산 모습

 

 

 

 

 

고군산 열도  유람선관광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00여명이 탈수있는  카네이션  관광 유람선

 

월명유람선 063) 445-2240

 3시간  소요(20,000원  단체 18.000 ))

카네이션호

 

 

 

 

 

 

 

 

 선유도와 무녀  연육교  

 

 1시간 20여분을 달려 고군산군도의 중심이며, 세 번째로 큰 섬, 그리고 두 신선이 마주 앉아 바둑을 두는 듯한 형상의 선유도에 입항하였다.

 1시간 자유시간을 준다.

 300여명이 한꺼번  내리니

 

 

 

 전동카 타기

1인당  1시간에 5,000원, , 선유도-장자도-대장도 이렇게 연육교로 연결이 된 섬을 돌아볼 수 있다.

 

선유도는 고군산군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으로서 "두 신선이 마주 않아 바둑을 두고 있는 형국"이라는 이 선유도가 빛난다.

 

  관광 유람선에서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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