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초등학교 34회 동기회 정기 총회

 

 

 

일시: 2009. 2. 21.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 우성식당

모인 사람 : 16명

 

34회 동기들은 매년 2회에 정기 모임과  1회의 관광.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만나는

임시모임을 자주한다. 2회의 정기모임중 1회를 총회.    2회는 총동창회 체육대회날에  모임을 한다

.

오늘은 2009년  정기총회로 김덕술 회장의 새해 인사와  부회장 인사  진경환 감사의  새해 인사와 감사보고 동기생중에 고령군 의회  성목용 의장 새해인사와 군정 소개도 듣고   총무의 경과보고와 재무보고를하고 토의사항에   5월 5일  관광을 가기로하고 장소와 시간은 추후 연락하기로한다.

 

2부에서 두팀으로 나누어 윷놀이도하고 3부에서는  노래방으로 이동  노래와 무용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 

 

김덕술 회장 인사

 

 

 성목용 고령군 의회 의장

 

 

 진경환 감사 새해 인사와  감사보고

 우성식당 매뉴들 ...  오늘은 삼겹살

 

 

2부 윷놀이

 먼저 편을 가르고

 양팀에서 윷말 쓰는 대표들 고심중

 이기고 지는것은  너그들한데 달리거든  알아서해..

 바쁘기도한 최웅학 총 동창회장 늦께와서  심판을 맡고

 순간순간 포정이 변화는 윶놀이 현장 1승 후에 모습들

 순간의 판단에 우리편이 패 하게되었다.

 총무  필자는  모 를 많이하여 인기가 참 좋았는데  마지막  말 에서 퐁당에 두번이나 빠지게하여  우리편이지게 되었고  상대편에게는 좋아하는 기쁨을 주게된다.    우리편들에게  참말로 미안하데이 ..

 심판을본  최 회장의  심판평 과  새해 인사말도 듣고

 상품 .    각 휴지는 참가상  큰 치약은  이긴편  작은 치약은 진편

 총무.    본회의을 마치고  노래방으로  이동을 알리고

 

 

3부  노래방으로

 노래하는 김진오 . 옆에 서필선 .그앞에 김덕술 회장.

 김덕술 회장 역시 명 카수

 디스코  매드리로

 모두 나와서

 이렇게  초딩 6학년 동심으로 돌아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행사를 마치면서 행사 비용 보태준 최웅학 총동 회장 .김덕술 회장.  이승호 부회장.  감사하고요 .   오늘 참가하여준 칭구들 고맙고  모두모두 건강하게 자주 만나

지금 나이가 6학년이  아닌 초딩 6학년으로 남는거다.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