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위의 만리장성으로 불리는 새만금)
간날 : 2010. 8. 29. 다섯째 일요일 날씨 : 비. 오후에 개임
간곳 : 새만금 / 고군산 열도 (선유도)
위치 : 전북 김제 / 부안 / 군산 신시도
참가인원 : 향수회 회원 12명
경북 고령군 성산면 고탄리 친목모임
일정표
시 간 |
상 세 일 정 |
비 고 |
07: 40 |
대구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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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성산면 고탄리 |
삼진관광 노영호 |
10: 30 |
진안휴게소 | |
12:00 |
새만금 방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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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40 |
새만금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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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군산 월명 유람선 선착장 - 점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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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17:00 |
고군산군도(선유도) 유람선 관광 신선들이 노닐던 63개의 섬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무녀대교, 군산도선장 출항(14:00) 선유도(15: 10) 선유도출발 (16: 10) 군산도선장 입항(17:10) |
카네이션호 |
17:30 |
군산 월명 유람선 선착장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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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0 |
대구 도착 |
새만금 소개 :
사업명 : 새만금종합개발사업 사업목적 : 동북아의 경제중심지로 개발 위 치 : 전라북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일원 사업면적 : 40,100㏊(토지 28,300㏊/담수호 11,800㏊) 주요공사 : 방조제 33㎞, 배수갑문 2개소(656m) , 방수제 125㎞ 사업기간 : 방 조 제 1991 ~ 2010(2 조 9 천 490 억원) 내부개발 2010~2020(20 조 8 천억원)
바다위의 만리장성으로 불리는 새만금
행정구역새만금은 전체 면적 401㎢ 가운데 현행 행정구역상 전체 간척지 면적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전라북도 부안군, 군산시와 김제시가 포함되어 있다.
전북 군산. 김제. 부안 앞바다를 연결하는 방조제 33.9 km을 세우고
그안에 땅 28.300 핵타를 호수 11.800핵타를 만들계획이나
사업자체는 전북 옥구군 옥서면 을 중심으로 한 금강. 만경강.
동진강. 하구를 둘려산 갯뻘을 개발하려는
옥서지구 농업 개발 계획에서 출발 나중에 새만금 사업으로 바뀌었다.
새만금의 명칭과 의미‘새만금’이란 명칭에는 김제·만경 방조제를 더 크고 새롭게 확장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예부터 김제·만경평야를 ‘금만평야’로 불렀는데, 여기서 ‘금만’이라는 말을 ‘만금’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새롭다는 뜻의 ‘새’를 덧붙여 만든 신조어이다. 오래전부터 옥토로 유명한 만경·김제평야와 같은 옥토를 새로이 일구어 내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고군산 열도 (선유도)
천혜의 비경을자랑하는 고군산열도
선유도는 고려시대에는 려·송무역로(麗·宋貿易路)의 기항지(寄港地)이었을 뿐만 아니라 서해안 연안항로의 거점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조선시대에는 국초부터 군산도(현 선유도)에 수군진영이 창설되었고 세종초기에는 이곳의 군산진이 옥구현 북쪽 진포로 이동하면서 "군산"이란 명칭까지 옮겨 감으로써 이곳을 "고군산도"라고 호칭하게 되었다.
관광후기 :
고향모임 향수회에서는 올해는 게추대신 관광을 하기로하고 12명이란 적은 인원으로 어느 관광 가이드에게 부탁하여 마침 새만금을 거처 군산으로가는 관광팀에 끼여서 하루 관광을 하고오기로한다.
대구에서는 허동록씨와 둘이서 내당 홈푸라스앞에서 승차하여 앞쪽으로 자리를 잡아 고령 성산면 고탄리에 들려서 고향 사람들을태워서 국도로 령 고속도로입구 휴게소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새만금 방조제에 12시가 다되어 도착한다.
10: 30 진안 휴게소에서 잠시휴식을하고
진안 마이산
암마이산 숫 마이산 모습
전라북도 군산, 김제, 부안 앞바다를 연결하는 방조제 33.9km
12: 00 방조제 한가운대 높이 33m 새만금을 상징하는 전망대
새만금 방조제 휴게소에 도착하니 비가오고있다.
방조제 수문 열리는 모습을 보기위해 모여드는 관광객들
방조제 수문이 열리고
군산시 신시도 월영산(月影山) 산행코스
군산시 신시도 월영산(月影山) 산행 및 새만금관광
산행지 : 전북 군산시 신시도 월영산(198m)~대각산(187m)
산행 코스 : 배수관문-임도-철계단-월영재-월영봉-미니해수욕장-
대각산-등산안내판-월영재-배수관문 주차장 (약 7km )
등산지도
월영제
월영봉 월영재 1시간 코스도있지만 단체 행동이라 오늘은 산행을 포기하고
그냥 구경만하고 돌아선다. . 월영봉 모습
방조제 탑앞에서
방파제 터널
월명 유람선
바다위의 만리장성으로 불리는 33.9km.....
3호 방조제를 지나면 좌우로 펄처지는 천혜의 비경을자랑하는 고군산열도가
한눈에 들어오며 무녀,신시,선유,방축도등 63개 섬이옹기종기 모여있는
고군산 열도 유람선관광
월명유람선
063) 445-2240
3시간소요(20,000원)단체 18.000
카네이션호
군산도선장(14:00)->선유도)->군산도선장(17:10)
월명 선착장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1시 40분까지 승선
300여명이 탈수있는 카네이션 관광 유람선
월명유람선 063) 445-2240
3시간 소요(20,000원 단체 18.000 ))
카네이션호
카네이션호는
총톤수 : 212톤 .승객정원 : 333명 . 1층 일반실 2층 노래방 3층 특실 완전 냉난방시설 . 노래방시설 . 상갑판 개방 TV, 오디오, DVD
선내 매점 운영 쌍동선, 호화 쾌속선
선유도와 무녀 연육교
0,5톤이상 차량은 단니지 못하는 좁은 다리
1시간 20여분을 달려 고군산군도의 중심이며, 세 번째로 큰 섬, 그리고 두 신선이 마주 앉아 바둑을 두는 듯한 형상의 선유도에 입항하였다.
1시간 자유시간을 준다.
300여명이 한꺼번 내리니
전동카 타기
1인당 1시간에 5,000원, , 선유도-장자도-대장도 이렇게 연육교로 연결이 된 섬을 돌아볼 수 있다.
선유도는 고군산군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으로서 "두 신선이 마주 않아 바둑을 두고 있는 형국"이라는 이 선유도가 빛난다.
조선 세종 때 군산진이 지금의 군산으로 옮긴 뒤,
선유도는 옛군산이라는 뜻의 고군산으로 바뀌었다
관광 유람선에서내려서
관광 전동차가 많이있지만 모두들 도보로 관광을하고
우리일행은 무녀 가는길 이정표를 보고 선유 와 무녀 연육교를 건너서
무녀 1.2구 교량을 건너
무녀 연육교는 0.5톤 이상 차량은 통과하지못하고
향수회 일행들 건너오고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무녀쪽 매점에서 동동주와 해물 파전으로 한잔하고
시간다되어 이제 연육교를 건너가는길
무녀도에서 선유도쪽으로 오면서 연육교위에서 산새
고령군 성산면 정유생 모임에서도 오늘 이곳으로 관광와서 조우한다.
선착장앞에서 만난 권오종 성산면 부면장 과 회원들
선유도를 출발하여
월명 선착장으로 돌아옵니다.
오는뱃길은 지름길로해서
양식장 가운데로해서
주변 관광을 위하여 모두들 밖으로 나와있는모습
장항부두가 보이고
장항 풍력 발전기들도 보이고
월명 유람선 선착장이 가까워지면서
유람선에서 한컷하고
월명 선착장에 도착하여
군산 월명 선착장을 출발하여 전주 간이 휴게소에서 버스 타이어 빵구 수리할때가지 근 1시간이상 기다리다가 저녁 국수를 먹고 대구에 23시 20분 정도 도착 하루 묻지마 관광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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