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향일암 (向日庵)

 

 간날 : 2009. 5. 5.  화요일 (어린이날 ) 

 간곳 :   향일암(向日庵)

 위치 : 전남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산 47

           ( TEL 061- 644 -4742 )

 

 

향일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 19교구 본사 화엄사 말사이다.  해를 바라본다고하여  붙여진 사찰이며 우리나라 4대 관음 기도처로  불자님들의 소원에 반둣이 응하시는  관세음 보살님이 상주하시는  성지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향일암은  해를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해를 머금고있는 사찰이다.  해를 바라보는 것은 중생의 마음이지   부처님 상주하는 도량은   해를 품안에  안고있기 때문이다.    금오산 향일암은 남해 제일의 관음기도 도량으로서 관세음보살은 중생들이 그 이름을 부르면 음성을 듣고(觀音)서 중생을 구제하는 구원과 희망의 모성(母性)입니다.

  향일암 매표소입니다.

 입장권  어른 2.000 원  표를 사서 

항일암 주차장에서  사찰 서털버스를 무료로 타고 사찰 소형차 주차장앞까지 

 5분도 안  걸리는  곳을 태워주는 이유을 알았는데  이곳에서는 등산하는

 사람도 입장권을 사서 들어가야한다.

 탐방로 안내도를 살펴보고   등산을 하실분은   서털 버스 타지 말고 걸어서 임호마을에서  금호봉 오르는 길로가다가  항일암을 들려볼수있고  바로 산으로 올라가는 이정표가있다. 

 항일암 문화재 안내

 계단과 평길 갈림길

 향일암 계단길  108계단 다올라가면는 

  일주문  금오산 향일암

 

 대웅전가는길과 우측 평길 갈림길

 동굴을 지나가면는

 대웅전 (원통보전 )   누런 금색으로  도색을 하였다.

 대웅전에는  부처님이 자비를 나타내는 관세음 보살님과 지장보살님이 

 석가모니 부처의  좌우에  협시하고 계십니다.  

 종무소

 관음전 올라가는길

 바위 동굴을 지나

 미로같은 바위 동굴길

 관음전

 관음전은  원효대사께서  수도도중 관세음 보살님을  친견하신곳이고 

    대자대비하신  관세음 보살님이 현신하신곳으로 

 간절히 지그 정성의 기도를하면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십니다.

 관세음 보살님을 모신  전각입니다.

 해수 관세음 보살

관음전 우측에  남해바다를  지나단니는  수많은 배들의 안년과  중생들의 

 생명을 보호해주는 보살님이시다.

 사월 초 파일 에단 연등 모습

 약수대

 범종각

  범종

 

 

 

 금오도  금 자라란뚯인데  바로아래 거북이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거북이 머리와  푸른바다

 동굴울 지나

 미로

 마지막 사찰을 나오면서

 향일암에서  우측 평길 쪽으로  내려가면는오 가면는

 향일암을 나오면서  평길로 내려가면는  금오봉 정상 올라가는길 

                        자료 도움 (향일암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