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날 : 2009. 3. 22
간곳 : 무등산 증심사(證心寺)
위치 : 광주 직활시 동구 운림동 56 무등산 입구
교파 :
대한불교 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 의 말사이다.
증심사는 철감선사 도윤이 개창하고, 1094년(고려 선종 11)에
혜조국사 가 중수했다.
광주 동구 무등산 서쪽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사찰.로서
1986년 11월 1일 광주문화재자료 제1호로 지정되었어고
문화재가 가장 많은 사찰이기도하다.
무등산 증심사 일주문
증심사 입구
취백루
증심사 게시판
게시판 행사 알림
계단길을 올라서면
증심사 종무소
기와 불사
증심사 유래
범 종각
대웅전
, 6 ·25전쟁 때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다가 1970년에야 대웅전을 비롯한
건물들이 복구되었다.
행원당
적묵당
지장전
원통전
석조보살상은 오백전의 남쪽에 있다.
대좌는 원형으로 연꽃잎을 조각하였다.
보살상의 머리부분은 원통형의 보관을 씌웠다.
조선 초기작품으로 추정되며 전체 높이는 2m 정도이다.
(증심사 홈페이지)
지장전
오백전
1951년 6· 25 전란으로 대부분 건물들이 불타 없어졌다.
1970년 이후 활발한 복원작업을 펼쳐 지장전비로전적묵당 등을
새로 건립하였다. 다행히 참화를 피한 오백전이 유일한
조선조의 건물인 셈이다 (증심사 홈페이지)
비로전
산신각
왼쪽이 5층석탑 오른쪽이 7층석탑입니다.
오백전 앞의 삼층석탑은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석물로 믿어진다.
지붕돌과 면석을 통돌로 조성했으며, 네 귀퉁이에는
우주(隅柱)를 나타낸다. 지붕 돌의 받침은 모두 네개이다.
지붕돌의 끝을 아주 심할 정도로 치올렸다 .
그 결과 작은 탑이지만 매우 날렵하다는 인상을 준다.
전체 높이는 3.2m,조형수법으로 보아 신라탑이 틀림없다.
신라 말엽의 작품이리라 짐작된다. 오층석탑은 대웅전 앞에 있다.
형식은 삼층석탑과 같으나 옥개(屋蓋)받침이 3층 혹은
2층으로 낮아졌다 (증심사 홈페이지)
행원당
부도군
'사찰 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향일암 (向日庵) (0) | 2009.05.06 |
---|---|
문경 봉암사 (鳳巖寺) (0) | 2009.05.03 |
기장 옥정사 (玉井寺) (0) | 2008.12.29 |
앞산 안일사 (安逸寺) 2 (0) | 2008.12.21 |
치악산 상원사(上院寺) (0) | 2008.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