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水落山) 산행기 2부

 

 

                ( 깔닥고개에서 올라오는 계단길과 철모바위 봉)

 

 

수락산 산행기 1부에서 계속

 

 

13: 10 수락산 역에서 올라오는 삼거리 에 이정표    수락산역 4. 7 km

 

 

 

간이 매점도있고  산불 감시 요원들  담배불 주의 지도하고 많은

 

사람들이 휴식도하고있다.

 

 

현위치 안내판

 

 

 올라온 능선의 암봉들 앞에서 하강바위  그뒤에 도솔봉  멀리 뽀쪽한 봉우리가

 

 불암산

 

철모바위

 

 

 

 의정부 시

 

우측에 철모바위  노송과  나무계단     수락산 역  에서 올라오는코스

 

 

철모바위

 

 

13: 30   온기 종기 모여서 점심 식사중

 

 

정상 바로 아래  청학리  100 m 에서 좌측으로 나무계단 따라 내려가면는 수락산

 

유원지 방향  정상갔다가 모두 이곳으로 하산을 시킨다.

 

 

 

 13: 50 수락산 정상도착 모무들 고생한 보람있습니다.

 

    기념 찰영  1

 

 

 기념 찰영 2

 

기념 찰영 3

 

 

권 성수  구조대장과  필자

 

 

정상 표시석  수락산 주봉  637m   

 

정상 바위봉에는  보통 사람은 올라가지 못하고 전문 암벽타시는 분들만

 

올라갑니다.  여기에서 모두  왔던길로 내려보내

 

 수락 산장으로 해서  내원암거처 금류계곡따라  수락산 유원지로 하산을 시키고

 

혼자서  좌측 능선타고 마당바위 코스로  내려갑니다 

 

14: 05 하산을 시작하여  5분후에  수락산 산장  갈림길 이정표와

 

 

잘 정비된 나무 계단길 도 지나고

 

 

14: 10    608 봉 . 동막골과 청량리 갈림길  청량리쪽으로 내려갑니다.

 

             갈림길에 간이  매점

 

 

하산할 능선과  대암반

 

 

450봉 아래  샘  보온을 위한  움막

 

 

485봉  대 암반

 

 

하산길  암봉

 

 

능선길에 암반

 

 

119 구조 헬기  정상부근에서  사고난 모양이다.

 

 

 줌으로 당겨본 내원암과 하산하는 우리 회원들도 보이고.

 

 

14: 50  250봉 아래  암반끝에 기암  시간상 가보지 못하고 

 

 줌으로 당겨본 모습

 

 

마지막 밧줄타고 암봉을 내려가서 우측으로 내려가면는

 

 

철탑을 지나고

 

 

묘지를 지나  농로따라 내려 마을에 들어서니

 

 

  옥류폭포 올라가는 길을 만나고  우측에  마당바위 가있고  식당이다.

 

  그위에서  휴식하고있다.

 

 

15: 20 수락산 유원지 입구에 도착하고 뻐스가 하산지점을 잘못알아

 

수락산 역 앞에 있는것을 이쪽으로 오라고 연락하고  각자 휴식 시간을

 

준다.

 

 

 

 16: 00  뻐스가 도착하여  고속도로 입구에서 하산주를하고 

 

 17; 40분 서울 출발하여  여주 휴게소 휴식하고  칠곡에 한번더 쉬고

 

 21:00 대구에 도착하면서  오늘 행사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