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골사(石骨寺)

  

 

간날 : 2008. 8. 17. 일요일  날씨 : 흐린후 개임

간곳 : 석골사 (石骨寺)

위치 : 경남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 454번지

찾아간길 : 신대구 부산고속도로 - 북밀양 IC - 24번국도  언양방면 -  산내면 구도로- 석골

 

 석골사(石骨寺)는 운문산 서쪽 억산과 수리봉사이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이다.운문산 깊은 계곡에 자리잡은

석골사는 신라 말기의 선승(禪僧) 비허(備虛) 스님이 창건했다고 전하며,

 옛이름은 석굴사(石堀寺)이다.

 

 절 바로 입구에는 상운암골과 대비골에서 흘러내린 계곡이 폭포를 이루어,

절 이름을 따서 석골폭포라 부른다. 10m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깍아지른 벼랑이 아니고 층층대 암벽이어서

 물떨이지는 모습도 굴곡을 이루고  그아래  소 또한 장관이다.

 차량 진입을 막기위해 줄을처놓았다.

 이다리를건너

 이계단을 올라가기 전에

 급수대

 계단을 올라가봅니다.

 나무 이름은 잘모르겠고

 석등

 종각

 

 대웅전 아니고 극락전(極樂殿)

 법당안

  칠성각 산신각 

 산신각 내부

 

 석굴사 종무소    지붕이 비가 새는모양  비닐로 덮어 보수가 필요하다.

 선원   요사체

 내부모습

 

 급수대

 석골사을 나오면서

 후문

 극락전 옆모습과  그뒤 수리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