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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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창녕, 남지 수변공원 마분산 - 개비리길 트레킹

산새1 2025. 11. 1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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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 수변공원 핑크뮬리 와 남강과 낙동강합강지점
억새

 

간날 : 2025. 11. 15  셋째주 토요일.             날씨 : 맑음

간곳 :   창녕 남지 개비리길-  마분산 (馬墳山 ) 180m

 

위 치 :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신전리175-1

 

찾아간길 :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지인터체인지 내려서 남지방향으로 우회전후

남지입구에서 둑방 방향으로 직진하여 용산리 창나루주차장 

 

참가인원 : 집사람과 

 

네비 :  창나루주차장    ( 경남 창녕군  남지읍  용산리 )

 

답사 궤적 : 

용산리 창나루주차장 -마분산 입구 - 창나루전망대 - 6남매 나무- 마분산 정상 180m. -

도초산갈림길- 개뚜골고개 - 화왕지맥 우슬봉갈림길- 자전거길  - 영아지전망대-

영아지나루터 - 개비리길입구 - 죽림쉼터 - 용산양수장- 창나루 수변공원

( 트레킹 거리  7 km,  소요시간,  4시간 )

 

남지 개비리길 :

경남 창녕 남지 용산마을 창나지나루에서 영아지마을 까지 이르는 낙동강가에

나있는 벼량을 따라 자연적으로 조성된 길이다.

한 사람이 겨우 지나다닐 수 있는 좁은 이 길은 수십 미터 절벽 위로 아슬아슬 이어가며

낙동강이 그려주는 눈부신 풍광을 바라보며서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걷는 시골 여행길이다.

 

마분산  179.9m

말무덤 이있어 마분산 전설에 의하며는 " 임란이 발발하자마자 의병을 일으킨

망우당(忘憂堂) 곽재우(郭再祐·1552~1617) 장군은  왜적의 총탄에 맞아 죽은 자신의

애마를 토성 안에 묻었는데, '마분(말무덤)'이란 산 이름은 거기서 유래됐다고하고

마분산(馬墳山)에 토성을 쌓고 왜적과 싸워 승리를 거뒀다고한다

 

2018. 10. 21 에이어 두번째 남지 개버리길 과 마분산 산행   

남지 억새전망대 주차장 / 개버리길  창나리 주차장 

 

도로로 올라가 

 

좌측에 전망대가 보이고

쌍둥이 억새전망대는 진주남강이 낙동강에 합류되는지점을 마주 보고 있다.

 

 핑크물리  가운데 나룻배 조형물 

 

남강과 낙동강 합강지점 

지리산 문화권의 남강 물과 태백산문화권의 낙동강이 서로 합쳐지는 곳이며,

반대로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입장에서는 지리산 문화와 

태백산 문화가 나뉘어 지는 지점이다.

 

남지수변공원안내도 

 

마분산 오르는길 가장자리에 설치되어 있는 창녕 남지 개비리 안내판

오늘코스는  먼저 마분산을 오르고 영아지나루터에서 개비리길을 걸어

이곳으로 돌아올계획이다.  

 

 여러 입간판들사이로   마분산 들머리 

 

창녕 남지개비리길과 마분산에 위치한 볼거리들

 

마분산 산길 입구 

먼저 계단으로올라가면서  마분산등산을 시작한다. 

 

계단옆으로 선답자들 표시기 긴줄이보이고  

계단을 올라서 마분산과 창나리 마을에 관한 안내판이있는곳

 

미분산이라 함은 임진왜란 때 홍의장군 곽재우 의병장의 죽은 말의 무덤이

있는 산이라고 하여 '말무덤산(馬墳山 마분산)'을의미한다고한다..

 

바로앞 정자가있는 쉼터 

 

창나루 2층전망대

전망대에 올라 보면 낙동강과 남강이 합류하는 지점을  볼수있다.  

 

정자옆에  곽재우장군의 토성과 말무덤 유래표시판이있고 

 

앞에 산을 좌로 우회하는데

 

가운데 선답자들  표시기들이 많이 달려있는데  묘지방향으로

산길  좌,우측으로 우회로이다. 

 

앞에 봉에 올라서며는 

 

낙동강과 남강 합강지점에 의령군 지정면 기강나루 리치꽃단지가 분홍색으로 바라보인다. 

 

6남매나무
다섯 줄기의 소나무와 그 사이에 있는 산벚나무가 한뿌리에서 자란다. 

 

조금더가며는  금줄이쳐져있는 삼형제소나무

 

 

마분산 바로아래 우회 갈림길 양어지마을로가는 우회로이다. 

 

의병 무덤에 관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묘지가 자리하고있는 마분산 정상 

 

정상에는 선답자들 표시기와  

 

준,희님의 화왕지맥 179.9m  표시판 

 

이정표

 

마분산180m  

 

자연석에  마분산180m 표시는 풀섶님이 수고하셨군요 . 

 

신여사 한컷 

 

정상에 무덤은  전해내려오는 마분은 아닌듯하다. 

 

하산은 반대편능선으로 내려가는데   선답자들  표시기가 많이 걸려있고 

 

소나무가많은 능선으로

 

우측 우회길과 만나는지점에  목동의 이름새긴 돌이란 표시석  

 

목동들이 이름을 새긴 돌

 

도초산과 영아지나루터갈림길

 

밴치 쉼터옆에 

 

전설의 마분송 

 

가지가 많은소나무들을 마분송 이라하는듯 

 

포장임도을 만나고  

 

영아지쉼터까지 임도를 따라 걷는데, 이 임도가 4대강 국토종주

낙동강 자전거길입니다.

 

고개 우측으로 가면 우슬봉방향 지난번에 답사한곳이다. 

 

자전거길은 양아지마을로 돌아가고 

 

산책로는 영아지 쉼터 뒤로 산길을 택해 영아지전망대로오른다. 

 

매트길로  내려가니 

 

영아지 전망대

 

낙동강 전투 최후의 방어선'이라는 안내판 

 

바로내려가는길과 우측으로 계단으로 내려가는길 

 

계단으로 내려서니 

 

개비리지 산책로 영아지마을입구주차장 

 

방천길 

 

화장실이있는 게비리길 영아지 주차장 

 

창녕 남지 개비리길  남지 8경이다

용산마을에서 영아지마을까지 길이 약 2.4㎞, 수직벼랑의 중간에 나 있는산길

 

영아지마을 개미리산책로입구 원두막옆에  주민한분이 땅콩과 찐쌀을

팔고있어  찐쌀 한봉지사고 잠시휴식한다.   

 

지나온산길 궤적

 

거리와 소요시간을 확인하고 개비리 강변길 트레킹을 시작한다. 

 

남지 개비리길 이야기 

영아지마을의 한 노인이 키우던 누렁이가 새끼를 11마리나 낳았다. 그중 한 마리가

유독 작은 탓에 형제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아 어미 젖도 제대로 못 얻어먹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노인은 강아지들을 시장에 내다 팔면서

따돌림 당한 놈은 남겨 놓았다. 

 

마침 이웃마을로 시집간 딸이 친정에 다니러 왔다가 그 강아지를 보고는 키우겠다며

가져갔다. 

 

그 다음 날부터 하루에 한 번씩 어미 누렁이가 딸의 집에 나타나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게 아닌가. 신기하게 여긴 마을사람들이

 

어느 눈 내린  겨울날 누렁이를 뒤따라가 보니 폭이 좁고 가팔라 눈이 쌓이지

않는 벼랑길로왕래하고 있었다. 

그 후로 이 길에 '개비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개미리길은 경사가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으며 

 

낙동강변의 자연적인 벼랑을 따라 조성되어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말 그대로

자연 친화적인 산책 코스이다.

 

곳곳에 전망대 

 

야생화쉼터

 

전망대 

 

도토리 육형제 안내판 

상수리나무와 굴참나무의 잎이 비슷하게 보이고, 떡갈나무와 신갈나무

그리고 갈참나무 잎 비교해놓았다.  

 

죽림쉼터에 도착

 

대밭 둘레길도있고 

 

팽나무 연리목 

 

 대나무 군락지 뒤 언덕에 있는 팽나무 연리목

 

죽림쉼터가운데 탐방로 

 

죽 터널을 지나니 동천교 게이트 

 

자주등장하는  신여사 

 

우물터 

 

여양진씨 감나무 시집보내기표시판  

 

금천교 게이트을 지나고

 

이어지는개비리길

 

 

개인농장으로  좌측으로 깊숙히  돌아나가고 

 

옹달샘쉼터가 있는 곳에 도착하니

 

 

여기부터 개인농장이있어 차가 들어오고 

 

우측에  철망팬스는 용산양수장

 

좌측에 옛 우물터 

 

원두막 쉼터을 지나고 

 

홍의장군  붉은 돌 신발

 

디딜방아 간

 

도로 반사경에  내모습을 바라보고

 

남지개비리길 무더위 쉼터 

 

차도길로 걸어나가며는 

 

출발했던 개비리길 입구에 도착

 

남지수변공원을 억새전망대 

 

낙동강 전투 최후의 방어선 안내판

 

쌍둥이 억새 전망대 

 

핑크뮬리 

 

오늘 창녕  남지 개비리길과 마분산 트레킹을 모두바치고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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