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돌구산 - 갈미봉 - 삼성리 지석묘- 대명리 원점산행

                  경산 남천면 삼성리에서 바라보는  돌구산 능선 

 

간날 : 2022. 3. 5 . 첫째 토요일.   날씨: 맑음 / 미세먼지 
간곳 : 경산 돌구산 - 갈미봉  -

위치 : 경북 경산시  남천면  대명리 

 

 

교통 :  개인차 
네비케이션 : 경산 대명2리 ( 경북 경산시 남천면  )   
 

참가인원 :  홀로산행 

 

산행코스 
대명2리 삼거리 - 236봉 - 돌구산 446m - 절골 갈림길 -  갈미봉 -  흥산리 - 

삼성리  지석묘 -  삼성역 - 대명리 삼거리 

( 산행거리 11 km . 산행시간  4시간  )  

산소개

돌구산/ 돌굴(고) 산  446.2m 
경북 경산시 남천면 대명리에서  청도방향으로 우측에  길게 누워있는  돌구산  

산중턱에 동굴 법당 성굴사 뒤산이라  그렇게 부르는 모양이다. 

상원산에서 병풍산방향 능선 삼면봉에서 분기한 산줄기로 돌구산에서

한줄기는 대명리로 또 한줄기는 갈미봉지나 흥산리에서 끝이난다. 

산능선에  소나무가 많으며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있기도하다.  

 

갈미봉 288.2m 

경산시 남천면 산으로 

돌구산에서 뻗어내린 능선이 삼성리와 흥산리 경계을 이루면서 고도을 나추다가 

끝부분에 다시 솟구친  봉우리로 정상에 삼각점과  폐 Tv 안테나가 있고 

봉우리 인증하는 사람들 표시기가  많이 달려있다. 

3월 첫째 토요일 지난번 성굴사에서  상원산 답사시  봐논  

성굴사 뒤산 돌구산을  산행하기위하여  대명2리 삼거리에  도착하여 

도로변에 주차을하고 

경흥사 방향 도로따라 조금 올라가다가 

도량으로 내려가 철길 교량 아래로 지나가 

좌측 산으로 올라가야한다. 

좌측으로 농로와 산길 따라 오르며는 

우측산으로 돌아가는  산길 경사가 심하고 낙엽때문에  조금 미끄럽다.,  

우측에 봉분이 큰 묘지가있고 

경사가 심해지는   산 능선으로 오르며는 

첫봉우리 236m 봉에 올라서고 

산길은 순해지고  이렇게 좋은 길을 잠시 내려서며는 

안부 사거리 

좌우측으로  산길이 보이고  좌측은 대명리 방향이고  

우측 모골 방향으로도  길이 뚜럿하다. 

작은 봉우리을 하나더  올라서며는 

소나무 능선길과 

바위들이 덤성 덤성 박혀있는  능선 길

 올라온 능선과 대명리을  뒤돌아보고 

푸른 이끼로  덮힌 바위들 

이끼 바위들 

우측 으로 임도같은 길이 내려가는데  아마 성굴사방향인듯하다. 

다시 봉을 하나더 넘어 

소나무가 많은  능선  산책길 

조망이 트이는 봉우리 

우측 나무가지사이로  동학산 - 상원산 라인 

좌측 도로건너 선의산  방향 

소나무가  많은 능선으로가며는  우측으로  상원산 방향 길이 우회하고 

잡목속에 선답자들 표시기가 달려있는 돌구산 정상 

돌구산  446,2m 

돌고산,  돌굴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있다. 

최근에 답사한듯한 뫼들님 표시기

 돌구(고)산이란 정상표시는 아무데도 없다. 

정상에서 인증을 남겨본다. 

우측은 경산공원묘지 상단 봉우리로 해서 상원산으로 이어지고

좌측으로는 갈미봉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소나무 가 많은  능선길이다. 

산막골 마을 회관 방향  우측 산허리로 돌아가는  산길이보인다.  

소나무숲길을  한참 내려간다. 

장고개  산막골 이런 방향 표시가 몇군데 있다. 

호젓하고 걷기좋은 산책길

좌측으로 오늘 올라온 능선이 나무가지 사이로 바라보이고  

우측으로 삼성리와 대명리   

안부을 지나  소나무가 많은 앞에 봉을  올라가는데  

바위 구간을 지나  바로앞에 봉에 올라서니 

갈미봉 정상 288.2m 

삼각점과 옛 티브이  안태나 

안태나에 안면많은 선답자들 표시기들이  달려있고  

갈미봉 삼각점 

인증을 남기고 

갈미봉에서 하산길에

 묘지을 지나고 

아래 산막골 마을 입구 도로에 내려서고 

벽화가 그러진  답벽옆 도로로 내려간다. 

도로따라  대명리로 가기위하여  고속도로옆으로 돌아가니 

경산 삼성리 지석묘  유적공원

 삼성리 지석묘 유적공원 

고인돌 

지석묘 

돌문을지나 연화리 경노당을 지나고 

빨래터 

농로길로가다가  도로 지하을 통과하기도하고 

오늘  지나온 돌구산  능선 

삼성리 마을 

지금은 폐역이된  삼성역

우측으로 방천길이 없어  개울로내려가 

개울을 건너 반대편  방천길을 따라간다. 

산전리 금성산 옥석산  성암산이 바라보이고  

대명2리 다리을 건너 

대명1리  삼거리 주차해논곳에 도착하여  오늘 산행을 모두마치고 

차을몰고  귀가하였다. 

오늘 산행기록이다.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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