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날 : 2021. 7. 4 .첫째 일요일 . 날씨 : 맑음. / 운무
간 곳 : 가야산 선비산수길 2코스 ( 마수폭포- 가야산 생태탐방원 왕복 )
위 치 : 경북 성주군 수륜면/가천면
참가자 : 대구 근교 벙개산행팀 8 명
유인철 대장. 김태수고문님 . 허정화 -백경자.문희용야생화 사진작가.
고산 /송창섭님 . 정재식님.. 필자 /산새 ,
교통 : 승용차 2 대 (송창섭.우종희)
광 대 고속도로- 동고령 IC - 이천 성주간 산업도로 - 가천삼거리 포천계곡 -
마수골입구도로 - 마수리 입구 - 법전2리입구 - 폭포입구도로
포 주차장
네비케이션 : 두물산방 ( 경북 성주군 가천면 마수리 ) 부근
산행코스 :
마수리 임도 - 마수주차장 - 임도- 마수폭포왕복 - 임도 - 비슬산 등산로갈림길 -
고개쉼터 - 임도 - 백천농장 - 가야산 생태공원 - 점심
( 역순산행 산행거리 12km , 산행시간 5시간 )
산(山)소개
가야산(伽倻山 1430m
주봉은 우두봉 / 상왕봉(1,430m), 최고봉은 칠불봉(1,432m)이다.
국립공원 가야산은 조선8경의 하나로 주봉인 상왕봉(1,430m)을 중심으로 톱날 같은
암봉인 두리봉, 남산, 비계산, 북두산 등 해발 1,000m가 넘는 고봉들이 마치
병풍을 친 듯 이어져 있다.
마수골 마수폭포
대구근교 여름 피서지로 유명한 포천계곡 상부이며
마수폭포가 있어 요즈음 인터넷과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여름철이며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숨어있는 계곡과 폭포이다.
가야산 생태탐방원
경북 성주군 수륜면 봉양로1길 313
지번수륜면 봉양리 1241-3
경북 성주군 수륜면 봉양리에 위치한 가야산생태탐방원은 2015년부터 금년까지
총사업비 88억원이 투입되었으며, 생활관 16실, 강당, 강의실 2실,
야외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자연 속에서의 생태적 체험을 통해 일상의 에너지를 채우고 영감을 얻는 장소로써,
‘여유와 휴식’, ‘탐험과 발견’을 테마로 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탐방원을
찾는 고객 누구나가 국립공원의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대구근교산행 벙개팀은 가야산 성주군 가천면 쪽
마수폭포에서 가야산 생태공원 까지 임도따라 왕복산행하기로하고
아침 9시 대구를 출발하여 마수폭포아래 새로조성한 큰주차장에
10:30에 도착한다.
마수 폭포와 가야산 선비산수길 전용주차장은 오늘비가온다는
예보때문에 조용 하고 우리가 타고간 차 2대뿐이다.
시멘트포장길따라 조금 올라가며는
새벽까지 내린비에 때문에 먼지을 다씻어내리고 파란하늘이보이고
가시거리도 아주좋다.
국립공원 관리막사
마수폭포 200m 전에 화장실과 국립공원 관리하는 사람이있다.
국립공원 이정표ㅇㅇ
올라온 법전리 0.3km 봉양리 6km .
가야산 생태팀방원 4.1km 오늘 왕복한 코스이다.
국립공원 입간판이 서있는곳에 모두모여
가야산 국립공원공원 관리 한는분에게 부탁하여기념찰영을하고
오늘 참석한 번개팀들과 같이
좌측에 200여m 아래계곡에 있는 마수폭포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올라와야한다.
폭포입구 모습
저숲속에 폭포있지마는 여기서는 보이지 않는다.
폭포 소개글
국립공원에서 관리하는 곳으로 금지하는것이 많다.
마수폭포 / 죽전폭포
경북 성주군 가천면 마수리 가야산자락 마수계곡에 위치한 폭포
폭포수가 절벽사이로 약 4m의 높이에서 시원스럽게 쏟아지고
비를 피할 정도의 동굴이 형성되어 있으며, 절벽 위에는
커다란 바위가 처마처럼 나와 있다.
그 곳에 죽전대(竹田坮)란 글씨를 새겨 놓았다. 절벽 주변에는 조릿대가
나무 사이에 번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竹田坮란 말의 뜻을 알 것 같다고한다.
폭포 하부 모습
다시 뒤돌아나와
차량진입은 금지하는 봉양리 방향 임도따라 올라간다
11: 00 가야산 에음길
가야산 선비산수길 2코스 마수폭포에서 수륜면소재자 청휘당까지
코스이다.
새벽까지 온 비에신이 깨끗하고 기분도 상쾌하다.
국립공원 구조번호표시목
가야산국립공원 순찰차가 지나가고있다.
임도 모퉁이을돌아가니
국립공원 입간판과 이정표 가있는 출랄점
오늘 선두들 후미도착하기을 기다려
우측 으로 계곡이 마수리계곡 상부이다.
법전리에서 1.7km 올라온지점
임도따라 바로가며는 봉양리 까지 약 4km
봉양리 방향 임도따라 10여m 쯤가며는
좌측 마수리에서 바로 올라오는 산길과 우측은 가야산 정상가는 산길이 열려있다.
가야산 정상 올라가는 등산로
임도옆에 쉬너갈수있는 밴치 쉼터
이제 임도따라 고개마루까지 올라선다.
평상과 심터 긴의자가 설치되어있는 마수폭포와 가야산 생태 탐방원을 잇는 고개마루
반대편 임도는현재 공사중이라
도로변에 쉼터
조심해서 옆으로 지나가야한다,
백천 농원 옆으로 해서
개인 사유지 농원이다.
가야산생태탐방원
봉양리마을로 내려가다가 도로옆에서
점김을먹고 차량회수을 하기위하여
임도따라 다시 올라가야한다.
고개 마루 쉼터에 도착하여
공원 관리소가 보이고
법전리 방향으로 임도따라 조금 내려가며는
주차장에 도착하여
차을몰고 위천 삼거리 냉면집에서 하산주을하고
오늘 산행 기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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