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좌구산 명상 구름다리 ( 성산면 향친회 관광)|

                                                         좌구산 명상 구름다리

간날 : 2018. 10. 6. 토요일  날씨 : 맑음

간곳 : 증평 좌구산 출령다리 - 자연휴양림-좌구산 천문대

위치 :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 

 

네비 : 좌구산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

          점촌교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

참가회원 : 고령군 성산면  향친회 회원 33명  

 

 

산소개:

충북 청원군과 증평군에 걸쳐 있는 좌구산은 증평읍 일대에서 가장 높은 산이디. 

거북이가 앉아 있는 형국이다 해서 좌구산 이라 쓰는데   옛날에는 

난리가 나면 봉화를 올리던 자리가 있어. 좌구산(坐狗山)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풍수적으로 말해서 좌구산(坐狗山)으로 고쳤다고한다.

고령군 성산면 향친회에는

매년 정기 관광행사로  올해도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 사이에있는 장사도를 

관광하기로하였으나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남해안으로 큰비가오고  장사도 출항 배는  아예 뜨지못하여  일기예보에 그

래도 비가조금 적게 온다는 중부 서쪽으로  

긴급 장소를 변경하여 지난 4월에 답사를 한

충북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 으로 가기로하고  아침 7시30분  대구에서 출발 

고향성산 농협앞에서 고향친구들을 태우고 8시 조금 넘어 출발하여 억수같이 솟아지는 비때문에 고령으로가서   버스기사 지인 공장 에서

아침을먹고  좌구산 휴양림입구에 12시에도착한다.   

식당빌려 점심을 먹고

단체 기념 찰영을 하고

 

 

 

좌구산 명상 구름다리

길이 230m  높이 50m  폭 2m  2017년 7월 작년에  준공한 구름다리이다.

이 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로, 이중 출렁다리 구간은  가운데 130m이다.

구름다리 포토죤에서

거북바위 정원 앞에서

 밤티재 / 방고개

 증평군 율리와  청원군  미원으로 넘어다니는 고개이다

천문대 입구 주차장이있고 자동차로 올라온

좌구산 천문대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솟점말길 187

국내에서 가장 큰 356mm 굴절망원경이
설치되어 다른 망원경으로 볼 수 없는 천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