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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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동창회

추월산(秋月山) 산행기 3

산새1 2008. 6. 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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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30  추월산 정상이다.

 

정상에는 추월산 관리 사무소에서 세운 731m  정상목이 서있고  공간이 좁아  서로 비집고않아  남은 술과 과일들을 먹어면서 휴식을한후  정상기념 단체 사진을 찍는다.  정상의 조망은  날씨가 좋아  담양호의 한쪽면과 월계리 마을  용면소재지와 머리 순창들판   하산할 능선들의 장엄한 모습 울창한 숲  담양호 건너 강천산과 금성산성 이 손에 잡힐둣이 가까이 보인다.

 용면 소재지

 하산할 능선

 밀재가는 삼거리봉

 무인 감시기

 태양열을  이용한 시설물

  구조번호 5번 지점 

 담양호와 순창시

 담양호와 강천산

  14: 30  보리암 정상으로 뒤돌아 왔습니다.  산행온 어느 산우에게 부탁하였드니  눈감고있을때 찍을것이 모꼬.ㅎㅎㅎㅎ

제2코스로 하산을 안내하는 나대성 부회장 

 구조번호 5번지점  보리암 정상 

 하산길 전망대에서  두사람 우정 오래가길 바람니다..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

 기암 절벽 1

 기암 절벽 2 

 기암 절벽아래에서 휴식 

 이수일 부회장   온몸으로 즐기고

 15: 00  천하의 명당  좋은 자리에서 김태철 직전 회장의 건배 제의로 다같이 모두들의 건강과 총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다같이 위하여 을 하였습니다.

 

 우종호 부회장은  절벽  무너질까 싶어 행사 마칠때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돌 부처가 아니고 유오선 동문입니다.  적당한 동굴과   많이 비숫한데...

 

 

 분위기을 타고 김광열 후배가  병 마이크 잡고 노래를 한곡합니다. 

 유오선 동문 안지고  한곡합니다.

 나대성  부회장은 춤까지  모두다 46회 동문들입니다.  참부럽고 보기좋습니다. 이런후배들이 있기에 우리 동창회는 잘될것이라 믿어집니다..

이양호 부회장은  너무 좋아합니다.  스틱 춤  일품입니다..

  여기가 작은 계곡에서 발과 손을 씻고 내려갑니다.

15: 50    1번 구조번호자리  1코스 2코스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34회 동기회 부회장 이승호    

 직전회장 김태철

 16:00  주차장에 도착하여  하산주를 한잔씩하고  돌아오는길에 순창 고추장 민속 마을에가서  동창회에서 고추장 선물 1개씩 받고  동동주는 공짜로 얻어먹고 17; 40쯤 순창을 출발합니다.  

 지리산휴게소에서 한번쉬고

 

 

 

마지막 거창휴게소에서 한번더쉬고 20: 40 대구도착하면서  오늘 행사를 마친다.   참가하여준 모든 동문들에게  감사드리고 최웅학 회장 그리고 많은부회장들 찬조금과  김태철 직전회장 타울 오늘 산행시 잘 사용했고그리고 여려모로 도와준 동문들에게 감사드리면서 우리 총동창회가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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