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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상연 우 상연 sangywoo@hanmail.net Y
- 2007.11.24 23:45
34회 禹 鐘熙 씨 아주가까운 친척아저씨이며 한편으로는 성산초등학교 한해 후배이기도한 매우
자랑스러운 성산초등학교동문이며 아주열성과 정열을불태우며노력하는것을보니 감개무량합니다.
본인 禹 祥沇은 1952년도에 입학하여 1954년도까지 다녔으며 고향은 고탄리이며 꿈에도잊지못하고있는 나의모교성산초등학교카페를 열어보고있으며 반세기도 훨씬넘었지만 내고향그리고 성산초등학교 운동회광경을보니 감회가깊읍니다. 지금은부산에서 살고있지만 6.25사변이 한창일때입학하여
연못가운동장및 그리고 연못가옆 흙먼지가펄펄나는 땅바닥에서 공부했든 시절이생각나곤합니다.
지금은 환갑, 진갑도 벌써지난나이이지만 내고향 성산초등학교를 잊지못하고있는 이마음을 누가알겠나만은 대구에서 초등학교 상급학교를나왔지만 항상고향생각에 젖어있는나의마음!!!!
할말은 너무나많지만 다음기회로미루기로하고 항상성산초등학교의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자랑스러운 성산초등학교동문이며 아주열성과 정열을불태우며노력하는것을보니 감개무량합니다.
본인 禹 祥沇은 1952년도에 입학하여 1954년도까지 다녔으며 고향은 고탄리이며 꿈에도잊지못하고있는 나의모교성산초등학교카페를 열어보고있으며 반세기도 훨씬넘었지만 내고향그리고 성산초등학교 운동회광경을보니 감회가깊읍니다. 지금은부산에서 살고있지만 6.25사변이 한창일때입학하여
연못가운동장및 그리고 연못가옆 흙먼지가펄펄나는 땅바닥에서 공부했든 시절이생각나곤합니다.
지금은 환갑, 진갑도 벌써지난나이이지만 내고향 성산초등학교를 잊지못하고있는 이마음을 누가알겠나만은 대구에서 초등학교 상급학교를나왔지만 항상고향생각에 젖어있는나의마음!!!!
할말은 너무나많지만 다음기회로미루기로하고 항상성산초등학교의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령 성산초등학교
33회 우상연조카는 부산의 이름있는 항만 회사에 경리팀으로 회사 살림을 도맡아하다가 퇴직하여 지금은 대구에홀로계신 모친을 하루걸러 한번씩 올라와서 돌보는 효자이며 고향의 집안 친척과 초교 동기들 동갑모임의 대소사는 빠짐없이 참석하는 아직 혈기 왕성한 자랑스러운 저의 제종 질 입니다.
33회 여동기들과 기념찰영
운동경기를 관람하는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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