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의 하루
좋은 하루되십시요

봉심산악회

화양계곡( 화양구곡)

산새1 2007. 8. 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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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날 : 2007. 8. 5 . 일요일 날씨 : 비

위   치 :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화양구곡 ;

           화양천(華陽川)을 거슬려올라가는 3KM의 계곡 경승지(景勝地)로  경관이 좋은곳이 아홉군데나

있다하여 화양구곡(華陽九曲)이라 하는데 우암 송시열(宋時烈)선생이 은거한 화양서원(華陽西院)도

이곳에있다.( 속리산 국립공원 홍보용 안내문에서)

 

아홉 골짜기 기암괴석 화양구곡

우뚝솟은 기암과 울창한 송림이어우려진 화양구곡은  흙 한점없는 암반위로 사계절 맑은물이 쏟아져 아홉절경을 이루고있으며 장령림과 각종 야생 초화류가 자생하는곳으로 자연환경이 우수하여( 충북 자연환경 명소10걸)로 지정된곳입니다. (화양구곡 비석문에서)

 

 주차장에서 바라본 운무속에 도명산

 주차장에서 답사대원들 단체사진

 

 안내도를 먼저 보고

 공원에서 알리는 입간판

 옛날에는 매표소였는데  지금은 탐방 지원센터   모서리에 시인마을간판이 눈에띠이고

 속리산 국립공원  안내판입니다.

 자연 관찰로 포장도로를 걸어서 올라갑니다.

 계곡의 하얀 기암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119 구조번호  14- 01

 화양 2교를 건너면서

 좌측에 보를 통해 솟아지는 물살과 뒤산에 운무

 줌을 당기니  물놀이하는 모습이보이고  깊은곳 경계지점까지는 들어가도 되는모양

 보 아래로 떨어지는물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제2곡 운영담 (맑은물에 달빛의 아름다운 그림자가  비친다하여 운영담)

 정봉철 봉심산악회 초대회장님

 너무아름다운 절경에 취하여 필자 산새도 그냥못지나치고 한장박고..

 그냥지나가면서 누군지도 모르고..  사진보게되면 댓글이라도한줄...

 바위 이름확인못하고..

 

 

 

 

 

 눈이 부시도록 맑은 계곡물.

 제 3곡 읍궁암  

 이바위에 음각되어있는 글씨

 나무아미 타불이라 음각되어있는데 보호할가치가 있는 문화재같은데 옆식당창고비슷한것들때문에

주위환경이 엉망이다.

 제삼교에서 우리회원들

 모두 도명산으로 올라가고

 우리 여 답사회원들 

 

 

 

 

 

 

 제5곡 첨성대

 

 멀리끝에  암서재

 줌을 당겨 한번더.

 시간상 채운사는 들리지못하고.

 

 

 

 서울 방배동 평통산악회 회원들 등산후 야유회하는 장소도 지나고  평생통하는 사람들의 산악회

산악회이를이 참좋네요 등산많이하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산악회 발전을 빕니다.

 식당가 거리도지나고.

 제 7곡 와룡암

 

 다리를 건너서.

 교심 : 태고의 신비를안고........................

 

 제8곡 학소대

 바위앞에 무슨글자 모양이

 

  

 

 깨끗한 물 오염시키는중.. 

 주차장에있는 식당입니다.

 

 도명산 산행기는 별도로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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