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성산초등학교 동문회)
행사한날 :2007. 4. 7. 토요일. 날씨: 맑음
행사한곳 : 거제도
참가인원 : 33명 ( 각기별 회장. 총무)
답사코스 : 노자산-학동(몽돌해수욕장)-포로수용소
일 정 : 07:30 대구출발 08;20 성산 농협출발
09;30 남강휴게소 11:00 학동고개(노자산입구)
11:10 노자산 등산 12:10 노자산 팔각정
13:10 학동고개 13:20 학동 다정횟집
14:30 학동출발 15:10 포로수용소
16:20 포로수용소 출발
19:20 거창휴게소
행사후기:
성산초등학교 총동창회에서는 기별로 수고하는 회장 촘무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차원에서 시원한 바닷가 거제도에서 단합대회를겸한 등산과 유적지답사를하였다.
대구서부정유장에서 1차출발 홈프라스을경유 성산농협앞에서 고향동문을 태운뻐스는 구마고속도 남해고속도 진주에서 새로개통된 고속도로 충무까지 시원스럽게달려 거제대교를지나 몽돌해수욕장 넘어가는 학동고개에서 식당에 점심준비하는동안 노자산 맛배기 산행을한다.
앞에 보이는선두는 최웅학 수석 부회장 오늘 경비부담 많이하고..
학동고개에있는 이정표
등산시작하는동문들
이양호 부회장과 권오열 감사
유오선 동문
올라가는길 샘터에서 물을먹는권감사
여기서 우측으로는 팔각정거처 노자산 정상가는길 좌측은 머늘바위로해서 가라산가는길
팔각정자리인데 팔각정은 철거하고 이정표앞에서 점심시간때문네 여기에서 몸풀기등산 마치고
기념사진만찍고하산한다.
선두 팀입니다. 후미는 마을바위쪽으로 가서 하산한다고 뒤늦께알고
유오선 동기들 오늘 제일 어린팀 상당히강조하고 영계라고 ㅎㅎㅎㅎㅎㅎㅎ
단체로 증거도 남기고
사진은 알아서 찾아가시고...
멀리 바다 배경이좋다 모델도 좋은데 뭐
같은방향에 섰는데 역광이되었나
부진런히 하산한다. 마늘바위로간팀은 하산한다고 연락이오고
노자산 정상 바라보기만하고
마늘바위도 그냥보기만하고
학동에서 바라본 노자산
마늘바위 가운데
비단같이 아름다운 가라산
학동 다정횟집
회원들 모이기를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는 조총무 이후 식당에서 회원 단합을 위한 회장. 부회장. 감사의 건배제의로 분위기는 무척좋았다. 찍사 민생고 해결한다고 현장을 카메라에 담지못하였음.
서서 지시하고있는 이양호 부회장
시원한 바다앞에서
오늘 모방송국에서 무슨찰영이있는가봐 준비하고있는 카메라맨
김태철 회장
내일부터 무슨축제를하는모양이고 오늘 전야제 준비하는 특설무대
14:30 이제 학동을 출발 6.25당시 포로수용을 하였던 수용소를 답사키위해 출발 나머지 부분은 2부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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