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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경주최씨종가 옻골마을 - 대암봉 산행 ( 대구, 동구 )

산새1 2026. 5. 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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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골마을과 대암봉

 

거북바위 머리부분

 

 

옻골마을 백불고택

 

간 날 : 2026 . 5.  9  .  둘째 토요일,        날씨 : 맑음.   

간 곳 : 대구 동구,  옻골마을 - 거북바위 -  대암봉 

 

위 치 : 네비 

옻골마을대구 동구 둔산동 241-16



참가자 :  집사람과 

교통 ; 자차 

 

답사코스 :

옻골마을 주차장 - 비보숲 - 대암산 등산로입구 -  능선길합류 - 체육시설쉼터  -

거북바위방향길  -  거북바위 암봉 -  안부 쉼터  -  주능선  -  대암봉 정상  -

조망처봉  - 역순 -  대암봉 - 옻골재갈림길  - 거북바위전 쉼터 - 체육시설쉼터  -

능선길 이탈 -  비보숲 - 옻골 한옥마을(  경주최씨종가)

 (산행거리  6 km  ,   산행시간 3시간 )

 

 

옻골 한옥마을(  경주최씨종가 )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은 옻나무가 많은골이라 옻골 한문표기로는 

칠계라고하며 경주 최씨 대암공파 후손들이 모여사는 동성 촌락이다.

경주최씨 종가 및 보본당 사당등이 있는 옻골마을은 1616년부터 경주 최씨일가가 터를

잡아 현재까지 해당 일가가 실제로 주거하고 있는 마을로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400년이상된 고택도 잘보존되고있다. 

 

 

대암봉(臺巖峰) 465m

대구시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 뒷산으로 조선 인조때 대암(臺巖) 최동집선생이

이곳에 정착하고 종가를 이루어 살았던 곳으로 종택에서 바라보이는 바위봉이 바로 

최동집 선생의 호를 따서 대암봉 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대암봉아래 거북바위(생구암)은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거북바위에있는

유래판에보며  대암봉은 봉이아닌 독립된 대암산으로 표기하고있다.

생구암 거북바위 는 대암봉에서 마을방향으로 뻗어내린 능선상 우뚝솟은

암봉이 거북바위이다.

 

산맥은 팔공산맥이 능선고개에서 잠시 낮아진후 다시 환성산을 솟구치고 환성산에서

남서로 가지를 벌이면서 성령고개을 지나 한줄기는 남으로 낙타봉과 초래봉으로

다시한줄기는 서쪽으로 뻗어가면서 요령봉에서 우측으로 뻗어나가는 산줄기로

옻골재을지나 대암봉, 용암산 용암산성을지나 불로동에서 산으로서 맥을다한다. 

 

대구 4차외곽순환고속도로 율암IC 바로옆에 위치하여 접근하기가 편리하고 

옻골마을 주차장에는 화장실과 문화관광해설사도 주제한다. 

 

 

산불감시초소옆에 주차을하고 

 

 

주차장을 나와  옻골마을길따라  들어가며는 

 

 

옻골마을 유래와  안내도

 

 

옻골마을 표시판

 

 

마을입구에  칠계유지 (漆溪溜池) 및  괴림 (槐林) 보수준공기념표석에는

마을 이름이 옻칠(漆) 산골짜기 계(溪)는 옻골또는 칠계리고 말하고  유지(溜池) 못

괴림(槐林) 은 비보숲 수령이 300년이 다넘은 오래된 보호수나무들

1988년에 보수준공하였다는 표시석이다.

 

 

우측에  수령350년된 마을 보호수

 

 

보호수로 지정된 희화나무 2그루가 350년동안 자리를 지켜며 서 있으며

이나무의 이름이 최동집 나무라고도 한다.

 

 

등산로 입구 이정표 

경주최씨 옻골마을은 나중에 하산시 둘려보기로하고 오늘은 좌측으로

올라 원점으로 내려오기로한다.

 

 

우측에 먼지털이 에어건과  계단위에 정자쉼터가있다. 

 

 

좌측에 비보숲과 연못이위치하고 

나쁜 기운이 마을로 들어오는 것을 경계하고 좋은 기운이 빠져 나가는 것을 경계하고자

비보 숲을 조성하였다고한다.



연못의 중간에 원형의 섬이 있다.

옛날 사람들은 땅은 네모같고 하늘은 둥글다고 생각하였다고한다.

 

 

 

목교을 건너며는 

 

 

작은 상과 밴치들이있는  쉼터 

 

 

등산로표시따라 산으로올라가며는 잘 정비되어 있는등산길 경사가심한곳에는

통나무로 계단을 만들어놓기도하였다. 

 

 

지능선에도착 이정표가있고  

우측 A능선코스 1km  상동마을버스 정류소에서 올라오는등산로와 만나지고 

 

대암봉 1.4km 표시방향으로  완만한 산길을 오르며는 . 

 

 

첫 쉼터  평상을 만들어놓아 쉬어갈수있게해놓았다.

 

 

경사가 급해진다는  표시판을지나 비스듬한 오르막이시작되고  

 

 

앞에봉을  올라서니 

 

 

폐  헬기장에 삼각점과  나무그늘에 밴치 2개가있고  

 

 

소나무가 많은곳에 주민들 운동시설과  쉼터 

 

 

국가지점번호가보이고  주차장에서 1km 지점이다. 

 

 

거북바위 갈림길

운동기구가 있는쉼터를 지나고 소나무 숲길을 조금 올라가며는 

거북바위로 바로  오르는길과  좌측으로 우회하여 안부로가는 갈림길에서

 

 

거북바위 0.3km 방향으로는 

 

 

경사가 심해 미끄러움에조심하라는 표시부터 목책시설이시작되고 

 

 

조망이트이면서  산아래 웇골마을과  주차장도 보인다. 

 

 

우측으로 감덕봉 넘어 요령봉과  능천산능선 

 

 

좌측넘어로  환성산 낙타봉능선 

 

 

바위구간에는 로프로  안전시설까지 해놓았다

 

 

목책 가운데로 지나가며는 

 

 

거북바위 안내판이보이고 

 

 

거북바위에서 조망 

 

 

왼쪽 환성산과 낙타봉능선

 

 

거북바위  (生龜岩) 유래  

옻골 마을 뒷산 정상에는 기이한 바위가 우뚝 솟아 있는데 거북이 모양을 닮았다 하여

거북바위라 부른다.

 

 

이런경고판도있어 비행장방향으로는 사진 찰영을 금지하고있다.    

 

 

바위사이로 지나가

 

 

돈대상부  거북이 머리부분   뒤편에 대암봉정상이보인다.

 

 

바로앞에 올라가야할  대암봉정상

 

 

좌측으로 조망이트이지마는  비행장부근 찰영금지로 제한이있고 

 

 

로프가매여있는 암봉을 넘어가는데  조심해야할 구간이다. 

 

 

 급경사 철계단도있고  

 

 

거북바위 우회길합류지점 쉼터에는  이정표 ,식탁의자와 밴치 가있다. 

 

 

안부 에서 대암봉정상까지는  0.56km 

 

 

급경사오르막이다. 

 

 

지나온 가운데 거북바위 상부모습  

 

 

당겨본 가운데 거북바위 

 

 

오르막을  올라가는데  부채손 군락지표시가있고 .

 

 

정상이가까워질수록  조망이 점점 좋아지고 

 

 

 

 이정표가 서있는 주능선에 도착한다.

 

 

좌측 목책옆으로 대암산 정상에 올라선다. 

 

 

평광동과  팔공산쪽 조망도시작되고   

 

 

조망판과  팔공산 녹색길 지도 

 

 

팔공산 녹색길  총 29.1km

 

 

대암봉 정상 

산이름은 최동집 선생의 호를 따서 대암봉이라 부른다고한다. 

 

 

대암산 정상석  

정상석은 2005년 1월 1일  해안 산악회에서  세운것이다.

 

 

대암봉 정상에서 셀카로 인증을하고 

 

 

 

대암봉에서 용암산방향으로  조금나가며는 

 

 

조망처 쉼터  

 

 

여기에도 비행장부근   사진찰영금지 안내문 



 대암봉에서 여기가 조망이 제일 좋은조망처 

 

 

옻골마을 경주최씨고택마을  

 

 

댱겨본  옻골마을 경주최씨고택마을  

 

 

 정상으로 뒤돌아가 

 

 

대암봉 정상석을 지나고 

 

 

정상에서 다시한번 조망 을 즐기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좌측 환성산 과  낙타봉 우측에 초래봉방향  

 

 

당겨본 낙타봉 

 

 

주능선 갈림길에서  올라온길 역순으로 내려가다가 

거북바위은 우회길로 하산을 한다. 

 

 

폐 헬기장도지나고 

 

 

지능선갈림길에서 좌측 올라온길로 내려가니 

 

 

옻골마을입구로내려서고  

 

 

 경주최씨 종가 집성촌 옻골마을 답사을 하기로하고, 

 

 

경주최씨 종가  고택에 깃든 반가의 향취 둔산동 옻골 마을

옻골마을은 대구 동구 둔산동에 소재한 경주최씨 칠계파의 후손들이 모여사는

동성촌락으로 현재 20여호의 고가들로 이루어져있다.

 

 

옻골마을 돌담길

 

 

흙 돌담 담장길 

 

 

마을 뒤로보이는   거북바위 와 대암봉

 

 

돌담골목길 수구당 노당정사

 

 

대문 진덕문 담넘어로 대청에 동산서원 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동산서원 편액외에도 경의당, 가행재 등 다양한 현판이 걸려 있다. 

 

 

백불고택 

 

 

대문안으로 들어가며는 

 

 

백불고택 (종가)

경주최씨 종가는 마을 가장 안쪽에 입향조 대암 최동집이 1616년에 지었다.

초기에는 작은 집이었으나 대암의 손자인 최경함이 지금의 모습처럼 안채를 짓기 시작한 후

1694년 완성되었다.

 

 

흙돌담길 바로 가다보니  산밑 개울옆 도로을 만나고 좌측으로내려간다.  

 

개울옆길따라 따라 내려가며는 

 

 

마을입구에 도착하고  마을 뒤로보이는  거북바위암봉도 바라보고  

 

 

주차장에도착 

경주최씨 종가  옻골마을과 대암산 산행을 모두 마치고 

 

차을몰고 귀가하였다. 

 

 





 

 

옻골마을은 남쪽을 제외한 3면이 산으로 들러 쌓여 있으며 주변 산과 들에 옻나무가 많아

'옻골'이라는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마을의 북쪽은 팔공산 내룡으로 병풍처럼 둘러져 있고 대암이 우뚝 솟아 있다.

동으로는 검덕봉이 높이 서있고, 서로는 긴 등이 내려와 못 안골로 이어져 있다.

남쪽에는 400여 전에 조성한 느티나무 숲과 연못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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