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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날 : 2026. 2. 22. 넷째 일요일. 날씨 : 맑음 / 미세먼지
간곳 : 남해 금산(錦山) - 보리암
참가인원 : 남구푸른 산악회 회원 43 명


산행코스 :
금산 두모계곡 주차장 - 시산제 - 복곡주차장으로이동
마을버스 - 보리암 매표소 - 보리암종무소 - 보리암- 금산정상 - 금산산장 -제석봉-
쌍홍굴- 금산탐방지원센타 주차장
( 트레킹 거리 6 km , 소요시간 3시간 )

산(山)소개
금산은 남해의 해상국립공원으로 원래는 신라의 원효(元曉) 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普光寺)라는
절을 세웠던 데서 보광산이라 하였는데, 고려 후기 이성계(李成桂)가 이 산에서 100일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한 그 영험에 보답하는 뜻으로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겠다고 하였는데
막상 임금이되고나니 이큰산을 비단으로 덮을길이없어 산이름을
비단금(錦)을 써 금산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정상부에는 수많은 암봉들이 솟아 남해의 작은 금강산이라고도한다.
보리암 ( 菩提庵 )
경남 남해군 상주면 금산 정상부 암벽에 자리한 사절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雙磎寺)의 말사로 683년(신문왕 3)에
원효(元曉)가 이곳에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 산 이름을
보광산(普光山)이라 하고 초암의 이름을 보광사(普光寺)라 하였는데 이성계기
이산의 기도을 한 하면서 금산이라하였다고한다.
강화도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암자이다.
남구 푸른산악회 병오년 시산제 산행지로 남해 금산 산행을 하기로하고
6시40분 대구을 출발하여 산행깃점 두모계곡 주차장에
10시 20분에 도착한다.

2년만에 크게변한 금산 두모골입구 주차장
길건너 새로조성한 대형주차장과 화장실이있다.

주차장 옹벽에 현수막을 붙이고 제물을 차려놓고

박창영 회장이 제주가되어

시산제 순서에따라 박이환대장의 사회로 묵념을하고
초헌, 독축, 아헌, 종헌 , 헌작순서로 다같이 한해의 무사고 산행과
산악회의 발전과모두의 건강과 행운을비는 제을 지내고

마지막 서라벌관광 차상현 차주도 올한해 무사안전 운전을 빌기도하고

시산제을 마치면서 음복을 하고 산행에들어가는데
두모골로 넘어가는 종주팀과

복곡주차장으로 버스로 이동하여 마을버스로 보리암을 오르는 팀이 나누어지고

복곡주차장은 입구부터 차가 정체되어 차에서 내려서 걸어가고

주차장 입구을 지나

복곡탐방지원센터, 매표소 뒤로 돌아가니

남해군에서 운영하는 29인용 마을버스을타고 보리암 매표소 까지 올라간다.

마을버스 이용요금은
편도 1.700원 , 왕복 3.400원 에 보리암매표소에서 문화재 1인당 1000원을 더받는다.

임도길따라 올라가는데 좌측으로 상주리 해수욕장이 바라보이고

불교용품 판매점을 지나

보리암 갈림길
좌측은 보리암내려가는길이고 우측으로는 금산정상 바로가는길이다.

보리암 주법당 보광전

보리암 법당

보리암 범종

계단을 내려가니 해수관음보살이 서있는곳에

해수관음상

신라석탑/ 삼층석탑
옛날에 김수로왕비 허태후가 인도에서 갖고왔다는 3층석탑이있다 이석탑에는
나침판을 놓으면 남쪽을 가르키는 침이 북쪽을 가르키는 신비한현상을
지금도 풀지못한단다.

보리암 극락전과 요사체

금산의 기암들

상사바위

금산 정상가는갈림길 좌측이 헬기장방향이고 우측으로가 금산정상가는 길이다.

정상갔다내려오는 선두들을 만나고

늘 선두에서 수고하는 김대년 남구푸른산악회 전속사진사.

문희용 고문

정상석앞에 기암

망대 아래위치한 금산정상석과 망대유래가 적힌 입간판

금산 정상석
같이 동행하는 박화식 고문

필자 / 산새

정상 망대 705m

금산 정상 망대에서 ( 23. 3월 답사사진 )

금산정상에서 조망

상주리 해수욕장 부근

망대 아래 금산 정상석 세워져있는곳으로 다시 내려와 하산을 한다.

금산산장 방향으로 내려가

산장좌측으로 보리암과 쌍홍문 방향으로가며는

산장 좌측에 제석봉은 조망이 좋지마는 미세먼지로 많이 흐리다.

상사바위 좌선대 조망

상사암

보리암방향계단과

쌍홍문 입구계단으로 내려가며는

바위사이 돌문을 통과하는데

쌍홍문
쌍홍문안에는 동굴천장에 세개의 구멍이 뚫려있는데 이구멍에 돌를던져 연속해서
집어넣어면 아들을 낳을수있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금산 38경중에 1경인 쌍홍문은 금산의첫관문에 속한다.

커다란바위에 두개의구멍이 마치 문처럼보인다하여 붙혀진이름이다.

쌍홍굴아래 쉼터

우측에 장군암
금산의 첫 관문인 쌍홍문을 지키는 장군이라고 하여 장군바위(수문장)

좌측에 기암 절벽에 감탄하고

사선대 을지나고

계속되는 급경사 돌계단하산으로 모두가 힘들어할적에

금산입구 1km 전 조금넓은곳에 쉼터가있어 후미을 기다린다

폐 간이급수대가 있고

좌측으로 자연관찰로 구간 1km 게이트을 지나고

탐방인원 계측기을통과하여

마지막 이정표 금산 정상 2.2km을 표시한다.

금산 입구표시석 옆에

상주리 금산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도착한다.

복곡주차장으로 하산한 화원들이 차을타고 도착하고


두모골로해서 산을 넘어오는 종주팀들 회장님도 도착하여

한려상회 하산주 장소을 빌려 즐거운 시간 을보내고 귀구하였다.

참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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