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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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속리산 국립공원, 괴산 낙영산 - 공림사 원점산행 ( 대구 OK 산악회 )

산새1 2025. 9. 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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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림사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낙영산

 

간 날 : 2025. 9 . 14.   둘째 일요일         날씨 : 흐림  차차 개임 

간 곳 :  충북 괴산 낙영산 (684m). - 공림사 

 

 위 치 :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산 14-27 

 

 

 

 

참가인원 : 대구 ok 산악회 회원 44 명

 

 찾아간길: 대구에서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 청원간 고속도로 - 상주 화서 ic - 32번국도 -

 화북 - 운흥- 청천면 사담리- 공림사 주차장  

 

산행코스 :

공림사주차장  - 공림사  - 좌측계곡코스  - 사담재 / 도명산 갈림길 - 

첫번째 소나무 포토죤 -  낙영산 정상 -  가령산 방향 -  암릉지대 - 

낙타바위 -   철모바위 -  헬기장 - 대슬립지대 -  주상절리  - 공림사 - 주차장 

( 산행거리  4km ,  3시간반 ) 

 

낙영산 684 m  

충북괴산군 청천면에위치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한산으로 산자락에  공림사을품고있다. 

산전체가  화강암 바위로 슬랩을 이루며 하얀 속살을 드러내고 있는 암봉과

암릉으로 이루어지다시피 하였으며 노송들이 울창하여 눈가는 곳마다

절경중의  절경을 자랑한다

 

낙영산은 백악산과 도명산사이에 기암절벽을 이룬 산으로  남과 북으로 용대천과

화양구곡을 안고 있으며 암골미가 뛰어난 괴산의 명산으로 명나라 의종 황제가

세수하는데 대얏물 속에 이 산의 그림자가 비치었다하여

낙영산이라 하였다고한다. 

 

능선과 산자락 곳곳에 두꺼비바위, 코끼리바위 등 기암이 있으며 암릉과 암봉들이산재해

있어 아기자기한 암릉산행의 묘미와 백두대간 주능선의 장쾌한 모습과 속리산연봉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시원스런 조망이 동시에  즐거움을 안겨준다.

  

대구 ok 산악회 9월 정기산행은 괴산낙영산으로 정하고 칠곡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낙영산입구 공림사주차장에 10: 50분 도착한다. 

 

단체 사진을찍고 등산을시작한다. 

 

공림사쪽으로 조금올라가니   

 

우측에 낙영산 표시석이서있다. 

 

청수에 비친  낙영산  유래비

 

우측에 공림사는 나중에 하산하여  둘려보기로하고 

 

출입 금지 작은 패말이  세우져있고  공림사  종무소내 산행안내소가있어 

문의후  산행하여야 한다. 

 

 공림사에서 정상까지 2.7km 거리 는 도명산까지을 말한다.  

 

출입금지 팻말이서있지마는  지키는 사람은  없다. 

 

등산로입구에서  오늘 종주팀들과  인증을 하고 

 

지난 밤까지 내린비로  등산로가 젖어있고 습도가 높아 덥기도하다. 

 

이 코스는 속리산 국립공원 으로 구조표시목에는  속리 08- 01번부터 시작한다. 

 

계곡따라 오르는 산길에는 나무가많은 그늘이라 여름철  산행하기 좋은 코스이다.   

 

큰바위에서 잠시휴식을 하고   급경사 오르막을 조금 올라가니  

 

절고개  / 사담재 587m 

도명산  조봉산 낙영산  갈림안부 사거리이다. 

안부에서  바로넘어가면는 도명산으로 연결되고 좌측으로는 조봉산 가는길 우측으로는 

낙영산 방향이다

 

이정목이 서있고

 

이정표뒤에  괴산 미륵산성 안내판이있다. 

 

잠시휴식을 하고 

우측으로  낙영산 방향으로는  경사길을 오른다. 

 

소나무 포토죤에서 필자 

 

잠시 능선으로 돌아가니 낙영산 정상이다. 

정상에는  말뚝같은 정상석이 있고  도명산 1.8km  공민사 1.8km  갈림길 이정표와

 조금 넓은  공터가있다. 

 

낙영산 684m 

공림사의 뒷산 봉우리로  화강암 슬랩과 곳곳의 단애, 벼랑의  분제같은 소나무 와

기암 괴석들이  많으며 지도에는   742m봉/  무영봉을 낙영산으로 표기하고있으나 

국립공원 이정표와  이곳 주민들은 684봉을 낙영산 정상으로 부르고 

 정상 표지석도 이곳에 설치되어 있다.

 

정상에서 종주팀들 기념찰영을 하고 

 

산향산악회  윤종건  산대장 

 

필자 / 산새 

 

2009년 9월 20일 

대구 불랙야크 서부점 산악회에서  가령산 - 낙영산 - 쌀개봉 종주산행시 사진 

 

2009년 11월 8일  대구우정산악회 정기산행 인솔시에는  우중에   

오늘코스을  역순 산행시 정상인증사진 

 

정상에서  가령산 방향으로 가다가  

 

구조표시목에는  속리 19- 12 로 바뀌고 

 

낙영산정상에서 앞에 헬기장까지가  암릉과 노송군락에 기암괴석들이 많아

낙영산 산행에  최고의 하일라이트 구간이다. 

 

새 부리같은 바위 

 

소나무와  바위의 환상적인 전망대  

 

분재 같은 명품소나무 

 

산아래 공림사가 내려다보이고 

 

 

멎진 조망이 펼쳐지는데  백두대간 주능선의 장쾌한 모습

속리산 연봉 주릉과 톱니같은 묘봉능선  

 

이바위는 코뿔소같이 보이기도하고 

 

낙타등같이 보이기도하는 기암 

 

낙타등에 타보기도하고 

 

형제 바위

 

짐승입같이보여 입속에 들어가보기도하고 

 

주전자바위 , 약탕기 바위같이보인다. 

 

암릉을넘어가니  돌축대가보이는데  미륵산성 흔적이라고한다. 

 

잠시  육산으로 바뀌어  능선을 돌아간다.  

 

헬기장 

앞에 무영봉과 마주보고있다. 

 

헬기장 모퉁이에 바로가며는  가량산가는  등산로가보인다. 

 

우측으로 공민사 방향 하산을 하는데는  이곳 역시 비탐방코스이다. 

 

헬기장 조금아래에서  점심시간을 보내고 

 

속리산 묘봉이 잘 바라보이는  전망대에서 

속리산 주능선이 펼처지면서  천황봉에서 문장대 .관음봉. 묘봉.  상학봉 

그앞에 백악산이 능선도 조망된다.

 

하산은 능선으로 조금만 내려가니  이런 바위벽길이  기다리고있다.

 

조금전 하산길에 좌측으로 희미한 산길하나보였는데 아마 이암벽을 우회해서

내려가는  길인듯하였는데 바로내려왔다. 

 

이암벽을 내려가야하는데 자일이라도있으며는 별것아닌데  

손잡을곳이 마땅히없어  조금 걱정이된다. 

 

경사는 심하지마는  그렇게 미끄러운길은 아니고 그래도 발디딜곳이 있다.  

 

앉아서 조심조심 내려가는데  앞에  제 훈씨는  맨발이다. 

등산시작부터 끝까지  맨발로  산행한 대단한 분이다. 

 

긴 슬림암벽을 조심해서

 

선답자들 표시기가 몆개 달려있는것을 보니  등산로는 이탈하지는 않았다.  

 

가느다란 밧줄도있지마는  줄이 많이삭아  꼭 확인후  잡고 내려가야한다. 

 

암벽을 줄을타고 내려간다. 

 

필자도 암벽타기 

 

 바위사이을 요리 조리  내려가기도하고  

 

건너편 대슬립  바위벽에 다시한번 놀라고 

 

산아래 공림사와  청천면 상신리가 내려다보인다.  

 

삿갓같은 남산 

 

마지막 밧줄을잡고내려가니 

 

우측에 기암들과 

 

좌측에  주상절리 

 

 

또 기암 

 

잠시골짜기로 내려가니 아래 공림사가 보이고 

 

공림사 부도군앞 을 지나 

 

공림사뒤로 내려서고 

 

공림사 (公林寺)

낙영산 남쪽 아래 자리 잡은 공림사는 신라 경문왕 때 자장선사가 창건한  고찰로서 자장법사가

법력이 있다는 백성들의 칭송이 자자하자 경문왕이 그 인물됨을 알고 국사의 칭호와 공림사의

사명을 지어 액자를 하사했다고  전해지며 조선중기에는 법주사보다 더 흥하였으나 전란을

겪으면서 불타  없어졌고 지금의 건물은 근래에 다시 지은 건축물들이다.

 

범종루  

 

수령 1000년이된 느티나무 보호수 

 

1982년 지정당시  990년 이며는 지금은   1000년이 넘었다고보며는 된다. 

 

 

주차장에도착 산행을 모두 마치고    하산주을 하고  귀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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