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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저수지둘레 퇴포산- 부용정 - 유의태길 환종주 ( 창녕/ 달성 )

산새1 2020. 6. 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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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날 : 2020. 6 6. 토요일 / 현충일 , 날씨 : 맑음 / 운무

간곳 : 창녕 퇴포산 . 달창저수지 둘레길

위치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한정리

경상남도 창녕군 성산면 후천리

 

 

 

참가인원 : 필자/ 홀로

 

찾아간길 :

네비 : 달창저수지 ( 대구 달성군 유가읍 한정리 )

 

산행코스:

신평마을 입구삼거리- 126.2m 봉 - 달창 저수지 제방길 - 퇴포산자락 둘레 임도

- 퇴포산정상 - 중곡저수지 - 1034번도로 - 후천교 -부용정 - 후천마을 -

본말회관쉼터 - 고령김씨 효행비각 -달창 한우명가 입구 - 죽원정 -

가태교 - 예연서원 -유의태길 (트레킹 거리 9.8 km 소요시간 3 시긴반 )

 

 

달창(達昌)저수지

달성의 달(達), 창녕의 창(昌) 자를 딴 저수지 이름으로

달성군 유가면 가태리와 창녕군 성산면 경계를 따라 흐르는

비슬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막아 만든 저수지이다.

 

달성군과 창녕군의 몽리면적에 농수를 공급하기 위해서1963년

11월 3일에 착공 9년후인1972년 12월 30일에 준공.제방의 길이만 해도

512m에 이르며 높이는 20m나 된다.

 

퇴포산

달창저수지 동남방향에위치한 268m 봉우리로 현지 사람들은

티피산이라도 부르는 산으로 북쪽 산자락을 저수지에 담그고

저수지쪽 산자락으로 임도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6월 둘째 토요일 현충일날 오전에 대강 볼일을보고

달창저수지 둘레길 을 트레킹하기위하여 차를몰고

달성군 유가읍 한정리 신평마을 입구 도로변에

11시 15분에 도착하여

 

신평마을입구 어느 축사앞 삼거리

 

 

 

 

도로변에 주차를하고

 

 

가태마을로가는1034번 도로변

 

 

유의태고개 폿말에서 우측 산자락으로 붙어서

 

 

유의태고개길은 도로따라 고개조금넘어까지이다.

 

 

거북바위을지나

 

 

포산곽씨묘지 옆으로해서

 

 

능선에 올라서니 우측으로 내안정에서 올라오는 좋은 길과 만나지고

 

 

안면많은 핵폭단 친구들 표시기가보이고

 

 

좋은 산길은 우측으로 돌아가고 앞에 봉으로 올라가는길은

이런 희미한 산길이다.

 

 

126봉

아무런 표시은 없고

 

 

소나무 재선충 무덤들과 선답사한 산칭구들표시기와

허 선배님이 달아논듯한 화랑산악회 표시기 가 달려있다.

 

 

고개을 넘어가니

 

 

포산곽씨 묘을지나 내려가야할 능선이 바라보인다.

 

 

좌측으로 달창저수지가 조망되고 건너 퇴포산이 불록하게 보인다.

 

 

이쪽으로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모양이다.

 

 

바로아래 달창저수지 뚝이 보이고

 

 

우측으로 창녕 내 안정마을과 들녁이 바라보인다.

 

 

좌측으로 오늘 돌아가야할 달창저수지 둘레가 멀리보인다.

 

 

좌측에 낙시하기좋은 곳을지나 저수지 둑으로 내려선다.

 

 

저수자둑을따라 가면서

 

 

우측에 저수지 둑아래 모임하기좋은 식당으로

송어회로 유명한 꽤 이름있는 식당이지마는 지금은 코로나로

식당도 조용하다.

 

 

 

 

 

 

지나온 제방길과 126봉을 뒤돌아본다.

 

 

가야할 퇴포산과 산자락 좌측으로 둘레길 임도가있다.

 

제방끝에 수문과 저수지 관리소가있는데

 

 

헐 ~

제방끝 둑에 철문이 닫혀 있다. 수문 주변으로 어디로도 나갈길은 없다.

방천 아래로 내려가도 계곡을 건너지못하겠고 돌아가기도 그렇고

어디 카메라가 보고있나을 확인후 잠시 범법자가 되기로하고 철문 좌측편

기둥옆으로 넘기로한다.

 

 

넘어와서 본 모습인데 우측으로 넘어온곳이다.

이곳에서 후답자들은 둑아래로 돌아오든지 아니며는

알아서 이곳을 통과해야한다

둘레길이 마무리되며는 저수지 못둑길도 개방해 주겠지

 

 

 

시멘포장길 끝까지가니 이건물 뒤쪽으로 저수지 둘레임도가있다.

 

 

오래된 옛담에 위 지붕만 새로 덮어놓았다.

 

 

기존 임도가 이렇게 잘되어있어 저수지 둘레길조성시

이용하며는 좋을듯하다.

 

 

임도따라 산모퉁이을 돌아가다가 우측으로 산길이보여 올라간다,.

 

 

산뽕나무에 오디기가 많아 한참을 따먹고

 

 

묘지을지나고 우측으로 돌아가니

 

 

군데군데 소나무 재선충 방제작업을 해놓은

 

 

소나무 무덤들을 따라 이어지는 희미한 산길을 따라 오르다,

 

 

정상 부분에가서 숲이 우겨지고 넝굴들이 길을 가로막고있어

한참을 해메다가 길이 보이지않아 정상을 가늠하고 한동안

개척산행으로 치고오르다가

 

 

좌측으로 돌아가니 길이보이고 넓은 공터에

 

 

벤치와 천막건물로된 대피소가 보이는 퇴포산(티피산) 정상에 올라선다.

 

 

선답자들 표시기

 

 

퇴포산 268.4m

정상 삼각점

 

 

천막 대피소가있는 퇴포산

 

 

쉼터 대피소

 

 

안을보니 견고하게 잘지어놓았다.

 

 

퇴포산 정상에는 정상석이아닌 기원제단이있다.

 

 

기원제단비 뒤면

 

 

삼각점 앞에서 인증삿

혼자라 카메라 셀프 찰영 첫번째 실수

 

 

두번째 엉그주춤 이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닌데

 

 

정상에 밴치도있고

 

 

 

참나무 포토죤

 

 

정상에서 창녕방향으로 하산길은 이렇게 좋다.

 

 

비슬지맥상의 수봉산.

 

 

 

통나무 바닥계단을 내려간다.

 

 

안부을지나

 

 

평지같은 산길을 내려가는데

 

 

퇴포산까지 615m 16분 소요 안내판을 지나

 

 

고도가 낮아지면서 능선을 길게 내려간다.

 

 

가족묘지을 지나

 

 

길이 넓어지고 이길을 쭉 내려가니

 

 

아래 도로을 만나지고

 

 

1034 도로에 내려서니 사실 산길은 끝나고

 

 

중곡 저수지 옆으로 내려선다.

 

 

 

도로따라가다 삼거리에서 대구방향 좌측으로 간다.

 

 

농촌에는 지금 마을 수확이한창이다.

꼿꼿이 선 마늘 망태자루들

 

 

올한해는 마늘이 풍년인데다 가격까지 폭락하여

농민들은 이래 저래 마음이 편하지 않다.

 

 

달창저수지 상류

 

 

후천마을 표지석을 지나

 

 

후천교을 건너며는

 

 

후천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비석이보여가보니

 

 

문화재 비석도서있는데

의병대장 성안의(成安義)선생 임란창의비와

 

 

문화재 선정 기념비

 

 

부용정(芙容亭)은 조선선조 15년(1582년) 창녕현감 정구선생이

장학도장으로 창건하여 성안의(成安義)선생이 이양한 건물로 도문화재 제248호로,

재는 창녕성씨 제당으로 관리되고 있다

 

문이 잠겨있어서 담장너머로 바라본 부용정

 

 

 

의병대장 성안의 선생의 영정이 모셔진 부용정 담벽

 

 

좌측 냉천리 방향으로 진행하면 후천버스정류장앞을 지나고

곽천교회앞도 지나는데 후천마을로 들어가.

 

 

다시 달창 저수지 방향으로 돌아나가니

 

 

 

저앞에 도로삼거리

 

 

이제 도로따라 가며는

 

 

오늘 올랐던 퇴포산

 

 

달창저수지가 모습을 보여주고,

 

 

 

도로옆에 고령김씨 효자각

 

 

고령김씨 효행각

 

 

 

그옆에 청도김씨 효열각도있다.

 

 

청도김씨효열각

 

본말리 회관에서 잠시휴식을 하고

 

 

도늘 산행한 내려온 퇴포산 줄기

 

 

야자매트길을 조금가니

 

 

 

저수지 변으로 따라가다가

 

 

저수지 건너 퇴포산

 

 

도로따라 가는데 우측 어느식당에서 음악소리가 들린다.

어느 단체 모임에서 행사을 하는듯하다.

 

 

 

미완성 둘레길은 이런 도로을 따라 지루하게 걸어가야한다.

교통량이 그리많지않않고 크게 덥지 않아 걸아갈만하다.

 

 

도로변에 죽원정이라 정자가있는데

관리하는 사람이 거주하는지 개들이 워낙 짖어되어 그대로지나간다.

 

 

 

 

달창지을 뒤돌아보면서

 

 

도로따라가니 저앞에 저수지변으로 데크 로드을 만들어놓았다.

 

 

 

 

저수지 전구간 둘레길조성과 전망대을 만들모양

 

 

운동시설을 해논 데크로드을 따라 가며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운동시설들

 

 

가태교을 건너

 

 

가태리 마을 입구을 지나고

 

 

좌측으로 달창 저수지

 

 

예원 서원

금산곰탕 옆길로 1.6㎞ 정도 들어가면 구례마을

 

 

예원 서원마을 앞에

수령 400년된 보호수 느티나무

 

 

구레 수선화 마을에는 전남 구례사람들이 많이산다고한다.

 

 

곽재우 나무와 홍의장군 신도비와 충렬공 신도비을지나

마을 가장 안쪽에 곽준 나무와 예연서원이있다.

 

 

 

예연서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가태리 538번지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11호 조선시대 사립학교

달성군 유가면 가태리 구례(求禮)에 있는 서원으로

곽재우 의병장 위폐 봉안하고있다.

 

 

예연서원에서 다시 돌아나와 현풍방향 도로로 고개을 넘어가는데

 

 

유의태 고개

유태고개·의태고개·이태고개라 불리는 길, 옛날 유의태가 창녕에있는

성대감을 만나려가면서 넘었던 고개라고한다.

 

 

유의태 고갯길 전설 안내판

 

 

유의태 고갯길을 도로로 조금 내려가니 출발지점과

주차해논 차가보이고

 

 

16: 00 달창저수지 둘레길트레킹을 모두 마치면서

달창저수지 둘레길은

경북. 경남 도계와 달성 창녕 군계로 협조가 잘안되는모양이다

먼저 저수지 둑 개방부터하고 도로변은 미완성 데크로드

연결하고 전망대 . 출렁다리같은 시설을 만들고 주변 문화유적지들을

소개하는 둘레길을 조성하며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 유원지가 될것같았습니다.

 

오늘 트레킹기록

고도

 

 

 

 

오록스 궤적

 

 

트렝글 궤적

 

 

 

 

트랭글 통게

 

 

 

오룩스 통계

거리 2km 지난후측정 9.68km

 

 

달창(達昌)저수지

달성의 달(達), 창녕의 창(昌) 자를 딴 저수지 이름으로

달성군 유가면 가태리와 창녕군 성산면 경계를 따라 흐르는

비슬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막아 만든 저수지이다.

 

달성군과 창녕군의 몽리면적에 농수를 공급하기 위해서1963년

11월 3일에 착공 9년후인1972년 12월 30일에 준공.제방의 길이만 해도

512m에 이르며 높이는 20m나 된다.

 

퇴포산

달창저수지 동남방향에위치한 268m 봉우리로 현지 사람들은

티피산이라도 부르는 산으로 북쪽 산자락을 저수지에 담그고

저수지쪽 산자락으로 임도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6월 둘째 토요일 현충일날 오전에 대강 볼일을보고

달창저수지 둘레길 을 트레킹하기위하여 차를몰고

달성군 유가읍 한정리 신평마을 입구 도로변에

11시 15분에 도착하여

 

신평마을입구 어느 축사앞 삼거리

 

 

 

 

도로변에 주차를하고

 

 

가태마을로가는1034번 도로변

 

 

유의태고개 폿말에서 우측 산자락으로 붙어서

 

 

유의태고개길은 도로따라 고개조금넘어까지이다.

 

 

거북바위을지나

 

 

포산곽씨묘지 옆으로해서

 

 

능선에 올라서니 우측으로 내안정에서 올라오는 좋은 길과 만나지고

 

 

안면많은 핵폭단 친구들 표시기가보이고

 

 

좋은 산길은 우측으로 돌아가고 앞에 봉으로 올라가는길은

이런 희미한 산길이다.

 

 

126봉

아무런 표시은 없고

 

 

소나무 재선충 무덤들과 선답사한 산칭구들표시기와

허 선배님이 달아논듯한 화랑산악회 표시기 가 달려있다.

 

 

고개을 넘어가니

 

 

포산곽씨 묘을지나 내려가야할 능선이 바라보인다.

 

 

좌측으로 달창저수지가 조망되고 건너 퇴포산이 불록하게 보인다.

 

 

이쪽으로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모양이다.

 

 

바로아래 달창저수지 뚝이 보이고

 

 

우측으로 창녕 내 안정마을과 들녁이 바라보인다.

 

 

좌측으로 오늘 돌아가야할 달창저수지 둘레가 멀리보인다.

 

 

좌측에 낙시하기좋은 곳을지나 저수지 둑으로 내려선다.

 

 

저수자둑을따라 가면서

 

 

우측에 저수지 둑아래 모임하기좋은 식당으로

송어회로 유명한 꽤 이름있는 식당이지마는 지금은 코로나로

식당도 조용하다.

 

 

 

 

 

 

지나온 제방길과 126봉을 뒤돌아본다.

 

 

가야할 퇴포산과 산자락 좌측으로 둘레길 임도가있다.

 

제방끝에 수문과 저수지 관리소가있는데

 

 

헐 ~

제방끝 둑에 철문이 닫혀 있다. 수문 주변으로 어디로도 나갈길은 없다.

방천 아래로 내려가도 계곡을 건너지못하겠고 돌아가기도 그렇고

어디 카메라가 보고있나을 확인후 잠시 범법자가 되기로하고 철문 좌측편

기둥옆으로 넘기로한다.

 

 

넘어와서 본 모습인데 우측으로 넘어온곳이다.

이곳에서 후답자들은 둑아래로 돌아오든지 아니며는

알아서 이곳을 통과해야한다

둘레길이 마무리되며는 저수지 못둑길도 개방해 주겠지

 

 

 

시멘포장길 끝까지가니 이건물 뒤쪽으로 저수지 둘레임도가있다.

 

 

오래된 옛담에 위 지붕만 새로 덮어놓았다.

 

 

기존 임도가 이렇게 잘되어있어 저수지 둘레길조성시

이용하며는 좋을듯하다.

 

 

임도따라 산모퉁이을 돌아가다가 우측으로 산길이보여 올라간다,.

 

 

산뽕나무에 오디기가 많아 한참을 따먹고

 

 

묘지을지나고 우측으로 돌아가니

 

 

군데군데 소나무 재선충 방제작업을 해놓은

 

 

소나무 무덤들을 따라 이어지는 희미한 산길을 따라 오르다,

 

 

정상 부분에가서 숲이 우겨지고 넝굴들이 길을 가로막고있어

한참을 해메다가 길이 보이지않아 정상을 가늠하고 한동안

개척산행으로 치고오르다가

 

 

좌측으로 돌아가니 길이보이고 넓은 공터에

 

 

벤치와 천막건물로된 대피소가 보이는 퇴포산(티피산) 정상에 올라선다.

 

 

선답자들 표시기

 

 

퇴포산 268.4m

정상 삼각점

 

 

천막 대피소가있는 퇴포산

 

 

쉼터 대피소

 

 

안을보니 견고하게 잘지어놓았다.

 

 

퇴포산 정상에는 정상석이아닌 기원제단이있다.

 

 

기원제단비 뒤면

 

 

삼각점 앞에서 인증삿

혼자라 카메라 셀프 찰영 첫번째 실수

 

 

두번째 엉그주춤 이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닌데

 

 

정상에 밴치도있고

 

 

 

참나무 포토죤

 

 

정상에서 창녕방향으로 하산길은 이렇게 좋다.

 

 

비슬지맥상의 수봉산.

 

 

 

통나무 바닥계단을 내려간다.

 

 

안부을지나

 

 

평지같은 산길을 내려가는데

 

 

퇴포산까지 615m 16분 소요 안내판을 지나

 

 

고도가 낮아지면서 능선을 길게 내려간다.

 

 

가족묘지을 지나

 

 

길이 넓어지고 이길을 쭉 내려가니

 

 

아래 도로을 만나지고

 

 

1034 도로에 내려서니 사실 산길은 끝나고

 

 

중곡 저수지 옆으로 내려선다.

 

 

 

도로따라가다 삼거리에서 대구방향 좌측으로 간다.

 

 

농촌에는 지금 마을 수확이한창이다.

꼿꼿이 선 마늘 망태자루들

 

 

올한해는 마늘이 풍년인데다 가격까지 폭락하여

농민들은 이래 저래 마음이 편하지 않다.

 

 

달창저수지 상류

 

 

후천마을 표지석을 지나

 

 

후천교을 건너며는

 

 

후천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비석이보여가보니

 

 

문화재 비석도서있는데

의병대장 성안의(成安義)선생 임란창의비와

 

 

문화재 선정 기념비

 

 

부용정(芙容亭)은 조선선조 15년(1582년) 창녕현감 정구선생이

장학도장으로 창건하여 성안의(成安義)선생이 이양한 건물로 도문화재 제248호로,

재는 창녕성씨 제당으로 관리되고 있다

 

문이 잠겨있어서 담장너머로 바라본 부용정

 

 

 

의병대장 성안의 선생의 영정이 모셔진 부용정 담벽

 

 

좌측 냉천리 방향으로 진행하면 후천버스정류장앞을 지나고

곽천교회앞도 지나는데 후천마을로 들어가.

 

 

다시 달창 저수지 방향으로 돌아나가니

 

 

 

저앞에 도로삼거리

 

 

이제 도로따라 가며는

 

 

오늘 올랐던 퇴포산

 

 

달창저수지가 모습을 보여주고,

 

 

 

도로옆에 고령김씨 효자각

 

 

고령김씨 효행각

 

 

 

그옆에 청도김씨 효열각도있다.

 

 

청도김씨효열각

 

본말리 회관에서 잠시휴식을 하고

 

 

도늘 산행한 내려온 퇴포산 줄기

 

 

야자매트길을 조금가니

 

 

 

저수지 변으로 따라가다가

 

 

저수지 건너 퇴포산

 

 

도로따라 가는데 우측 어느식당에서 음악소리가 들린다.

어느 단체 모임에서 행사을 하는듯하다.

 

 

 

미완성 둘레길은 이런 도로을 따라 지루하게 걸어가야한다.

교통량이 그리많지않않고 크게 덥지 않아 걸아갈만하다.

 

 

도로변에 죽원정이라 정자가있는데

관리하는 사람이 거주하는지 개들이 워낙 짖어되어 그대로지나간다.

 

 

 

 

달창지을 뒤돌아보면서

 

 

도로따라가니 저앞에 저수지변으로 데크 로드을 만들어놓았다.

 

 

 

 

저수지 전구간 둘레길조성과 전망대을 만들모양

 

 

운동시설을 해논 데크로드을 따라 가며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운동시설들

 

 

가태교을 건너

 

 

가태리 마을 입구을 지나고

 

 

좌측으로 달창 저수지

 

 

예원 서원

금산곰탕 옆길로 1.6㎞ 정도 들어가면 구례마을

 

 

예원 서원마을 앞에

수령 400년된 보호수 느티나무

 

 

구레 수선화 마을에는 전남 구례사람들이 많이산다고한다.

 

 

곽재우 나무와 홍의장군 신도비와 충렬공 신도비을지나

마을 가장 안쪽에 곽준 나무와 예연서원이있다.

 

 

 

예연서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가태리 538번지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11호 조선시대 사립학교

달성군 유가면 가태리 구례(求禮)에 있는 서원으로

곽재우 의병장 위폐 봉안하고있다.

 

 

예연서원에서 다시 돌아나와 현풍방향 도로로 고개을 넘어가는데

 

 

유의태 고개

유태고개·의태고개·이태고개라 불리는 길, 옛날 유의태가 창녕에있는

성대감을 만나려가면서 넘었던 고개라고한다.

 

 

유의태 고갯길 전설 안내판

 

 

유의태 고갯길을 도로로 조금 내려가니 출발지점과

주차해논 차가보이고

 

 

16: 00 달창저수지 둘레길트레킹을 모두 마치면서

달창저수지 둘레길은

대구. 경남 시도계와 달성 . 창녕 군계로 협조가 잘안되는모양이다

먼저 저수지 둑 개방부터하고 도로변은 미완성 데크로드

연결하고 전망대 . 출렁다리같은 시설을 만들고 주변 문화유적지들을

소개하는 둘레길을 조성하며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 유원지가 될것같았습니다.

 

오늘 트레킹기록

고도

 

 

 

 

오록스 궤적

 

 

트렝글 궤적

 

 

 

 

트랭글 통게

 

 

 

오룩스 통계

거리 2km 지난후측정 9.6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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