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면 일월정(日月亭) 해맞이 행사
2012. 1. 1. 일요일 날씨 : 흐림 오전 잠시 개인후 오후 눈
간곳 ; 고탄리 뒤산 일월정(日月亭)
위치 : 경북 고령군 성산면 고탄리 / 용소리
참가인원 : 약 400여명
찾아간길 : 88고속도로 - 동고령 IC -고탄리에서 운수군도 - 담밑재 - 일월정
고령군성산면에서는
60년만에 돌아온다는 흑룡의해 임진년을 맞이해 새해아침 해맞이기원제를
면번영회 이장협의회 주최로 성산면 일월정앞에서 개최하었다.
행사에는 면내기관장 유지 면민들과 출향인들 그리고 주변 달성군과
성주군 멀리 대구에서까지 행사에 참석 새해의 기뿜을 함께 나누며 각자 소망을
기원하기도하였다. 행사후 떡국과 어묵 막걸리에 커피까지 참석한
모든분들에게 무료로 제공도하여 해맞이장소 일월정이
새로운 일출의 명소가 되고있다.
07: 20 아직 어둠속에 일월정 입구모습
2009년도 새해 해맞이때는 없었는데 새로 설치한 입구 일월정표석
생각보다 날씨가 춥지않지만 모두들 준비단단히하고 왔습니다.
일월정으로 올라가봅니다.
장작불앞에서 해가 뜰시간을 기다리면서 고향동네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새해 덕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07: 35 해맞이 기원제를 지낼 제상입니다.
해뜰시간이 다되었는데도
오늘은 동쪽하늘이 구름속에 가려 전혀 해는 보지못할것같습니다.
나경택 행사진행위원이 기원제를 올리다고 핸드 마이크로 참석자들에게 말합니다.
정무상 성산면장 신년인사를하고있습니다.
성산출신 성목용 군의원 신년 인사
다산면 출신 이달호 고령 군의회 부의장 신년인사.
오늘의 제주 정무상 성산면장 첫잔을 올립니다.
성목용 군의원 과 이달호 군 부의장이 두번째 잔을 올립니다.
성산 파출소 소장과 이장협의회 회장 (용소리장 ) 잔을 올립니다.
파출소 직원들도
필자(우종희)와 우측에 성산면 권오종 부면장 같이
돼지에게 줄 먹이내는중입니다.
올한해 건강과 하는일마다 잘되게해달라고 빌고 빌었습니다.
달성국악사 (우종수 대표)
참석한 많은 사람들 헌작을하고
여자분들도 소원을 빌고
일월정 정자위에 모습입니다.
08: 00 기원제는 끝이나도 동녁하늘은
야속한 구름이 가려 저속에 찬란한 태양을 상상하는걸로 만족하고
일월정 앞에서
성산면 일월정에 해맞이오신 많은 분들 오늘비록 떠오르는 해를 보지는 못했지만
정성모아 기원한 여러분의 소원들은 구름속에 햇님이 다잘알고 있을것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어시고 소원 성취하시기 바람니다.
주차장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금강산도 식후경
역시 먹는데가 최고인기
길게 줄을서서 어묵과 떡국을 받아
민생고 해결을하고 먹기싫은 나이 도한살 더먹고
해를보지못해 자리를뜨지못하는 많은 인파와 행사 준비요원들을 남겨두고
08: 35 일월정을 나오면서 지인들과 추억도 남기고
득성리에서 지전거타고온 유희권 친구 의봉산 갔다오자고 꼬셔가지고
임도따라 지는 자전거타고 나는 걸어서
09: 00 의봉산 입구에 자전거을 두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의봉산은 등산길이 희미하고 가시덤불이 많아
처음길은 아니지만 올라가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의봉산 557m
정수리 모습입니다.
09: 30 돌탑이 두개있는데
안면많은 글씨 돌탑에 정상표시글 대구 윤장현/산대장님 흔적
지난 2009년도에는 없었는데 그안에 답사왔다간 모양입니다.
친구 유희권 엉겁결에 그래도 잘따라올라왔습니다.
11시에 종친회 참석관계로 정상주 소주한잔하고 빠른걸음으로하산
아니 그렇게 기다리던 햇님이 잠시 나타나서
기다린 보답이라도하듯 다시 구름속으로 사라졌습니다.
09: 50 다시 임도까지 하산
친구를 용소쪽으로 내려보내고 혼자서
일월정앞을지나
10: 10 도로변에 먼지를 덮어쓰고 혼자기다리는 차를몰고 대구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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