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회 어머니생신

2007. 9. 8.

올해 86회 어머니 생신

식당에서 외식을하고 집에와서 

 

생신축하합니다.

주인공은 뒷전      외손녀  여채연(당 2세)가  인기 독차지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하시길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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