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악산 산행 기 2부
동악산 형제봉 에서 하산까지
동악산 형제봉은 동봉 또는 성출봉이라하는데 능선에는 부체바위와 신선바위를
비룻하여 절벽과 암봉및 암릉이 군데군데 자리하고 있으며 북봉과 마주하고있어
동악산을 한눈에 볼수있는 전망대이다.
13: 30 정상에서 점심을먹고 휴식하는중
정상기념으로 단체사진
45회 동문들
41회 동문들
47회 동문들
52회 동문들
45회 조숙화 동문과 같이
45회동문 동악산 북동을 배경으로
미경이 총무와 조숙화 동문
14: 10 하산은 형제봉에서 길상암터를 거처 도림사로 하산키로한다.
14: 10 형제봉에서 길상암터 하산길은 처음부터 철계단을 내려가야한다.
철계단을 내려서면는 암봉을 타고 넘어야한다.
암봉 전망대에서 내려보는 청류동계곡 상부 활엽수
형제봉과 대장봉에서 흘르내리는 깊은 계곡 능선따라 잘록한곳이 배넘이재이다.
이곳에사 흘려내리는 물이 그유명한 청류동 계곡이다.
험로 능선하산길 에 있는 부체 바위와 신선바위
부체바위 올라가다가
무슨 열매인지 알길이없고
하산 암능길과 건너 동악산 동봉 모습
전망대에서 우리의일꾼 김총무
14: 40 하산길은 길상암터 하산길과 능선따라 암봉 험로길에서
길상암터로 하산한다.
길상암터 하산길
움막인데 허물어지고 담벽 흔적만 있다.
길상암터에있는 절구통
14: 00 해발 510m 길상암터
형제봉 못미처 능선길하산시 만나는 등산로
길상암터에 샘터
계곡에서 땀은 씻고
14: 40 길상암과 배넘이재 삼거리
청류동계곡의 암반
8곡 해동 무흘
16:00 도림사에 도착
일주문앞에서
도림사 계곡 도로를 따라 내려오는 41회 동문들과 47회 이회장
오늘의 하산주 즉석 삶은 돼지고기와 소주
성산 초등 총동 산악회 발전을 위하여 김선구 회장 건배 제의
17: 00 곡성을 출발하여 지리산 거창휴게소를 쉬면서 밤 20: 20 대고 도착하여
오늘 산행일정을 모두마친다.
후기를 마치면서 협찬을 하여준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산행에 참가하여 아무사고없이 산행 행사을 마침을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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