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제 공원

 

 

 간 날 : 2009. 1. 4. 일요일            날씨 ; 맑음  먼곳 가스

간 곳 :  영화주제공원

위 치 : 경남 산청군 차황면  봉평리 산 1번지

 

찾아간길 : 대구 -  88고속도로 - 거창휴게소- 함안 JC 진주방향 -  산청IC -

                   차황면소 재지 -  신촌 -영화주제공원

  

 단적비 연수 영화   줄거리

오래 전, 매족은 화산족을 몰아 내고 혼자 천하를 차지하려다 화산족이 숭배하는 신산의 저주를 받아 황야를 떠도는 신세가 됐다.

 

매족의 여족장 수(이미숙)는 화산족을 멸망시키기 위해 화산족 남자 한을 받아 들여 운명의 아이 비(최진실)를 낳는다. 검은 달이 뜨는 날 비의 피를 천검에 바르면 매족은 잃어버린 땅을 되찾을 수 있다.

그러나 한이 비를 빼앗아 달아나면서 수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비는 화산족 땅에서 단(김석훈)과 적(설경구), 연(김윤진)과 친구로 자란다

 

 은행나무 속편.  천군 . 주몽 등도 여기에서 찰영하였고 . 요즈음은  바람의 나라   연속극도  여기에서 찰영 중이란다.

 

 

 

 

 

 

  은행나무 앞에서  연기하는  우리 봉심  배우들  앞에서 부터  김영희 권성수 조래만  ............  신기한둣  은행나무 둥치를 올려다보는  김선재

 

 사실 저나무는 시맨트로 만든  조각물  지금은 둥치만 남아있다.

 

우리 봉심   배우들 오늘 영화 한편 찍었습니다. 

 저뒤에 우영락 이사도  보입니다.

 

칼싸움하면서  웃음때문에  ... 새로다시.......캇 !..............엔지 [NG]

엔지 많이 냈습니다...........

 보초병

 

 

 

 

 긴삽을 잡고서있는  김영희 배우

 

 역시 권성수 배우는 족장 답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 품 보세요..  깃발을 흔드는 조래만 배우는   연락병입니다.

 

 사진입니다. 진짜 배우들

 

 수고한  봉심 배우들입니다.

 

  손정임 .조래만 . 작은 김영희

 

, 30분간     영화 한편  찰영을 총 지휘한   감독    우종희 입니다. ㅎㅎㅎㅎㅎㅋㅋㅋㅋ하하하하하             출연료 받어려 오면 안되는데

 

신촌식당 에서 동동주 한잔하고  하산을합니다.

 

글쓴이 산새/우종희 

메일  wo3641 @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