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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후기

남해 충렬사

산새1 2007. 8. 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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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날 : 2007. 8. 15. 수요일         날씨 : 맑음

간  곳 : 남해 충렬사

위  치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

      남해 충렬사  : 이 충무공을 3개월간 모셨던 사당

 충렬사는 노량해전의 치열했던 전투가 떠오르고 노량 앞바다의 푸른물결이 현히 내려다보이는

노량마을해안 언덕빼기 울창한숲속에 자리잡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거룩한�을 기리기위하여

세운 사당이다 이충무공은 관음포 노량해전에서 순국하고 아산으로 운구 전에 3개월간 이곳에

안치하였다.(남해군 설천면 홈페이지)

 남해대교 :  동양최대의 현수교 남해대교는 길이 660M높이 80M의 아름다운 현수교 한국에서 가장아름답다.   충렬사 입구에서 바라본 대교

 

 충렬사입구는 지금 사적지정비공사가 한창이다..

 충렬사  (정문)

 충렬사 비석

 청해루  충렬사를 둘려보고 잠시쉬어가도 되는곳

 충렬사 외삼문

비문의 글씨 : 노량바다는 리충무공 전사하신데라 여긔에 충렬사를 세우니라.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모신사당이다  충무공이 순국한지 34년되던1632년에 지역의 선비들이  노량진 해전과 충무공을 기념하기위해 세웠던 조금만한 사당에서 시작되었다.(안내문 머리글)

 

 충렬사 중건비

충렬사  내삼문

 보천 욕일 :  현판은 박정희 전대통령의 친필이며  안에 비문에는 이충무공의 우국충정을 예찬한 글

이다.   보천욕일 은 하늘은 깁고 해도 목욕시킨다는�으로 매우 위대한 공훈을 비유한다.

 충무공 충렬사당

 옆모습

 충무공비

 충민공비

 

 충무공의 가묘

 충렬사 내부모습 : 촛불과 봉단 그위에 영전과 위패  잠시고개숙이고 묵념으로 참배를하고

 방문자 기록부에 주소와  이름을 적는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단녀갔다.

 가 묘 쪽으로나가는문 충무공시신은 여기에서 3개월간있다가 아산 현충사로 이장하였다.

 충무공 사당을 뒤로하고

 비문에 嘉善 大夫三道 統制使( 가선대부 3도 통제사)

 

 노량 앞바다

 실제모양의 거북선

 노량앞바다

 노량 마을은 충무공 이순신이 관음포에서 전사한 시신을모신 충렬사앞바다에  목제로 건조된 길이

34M  폭 10.3M 거북선을 전시하고 관광객들에게  관람시키고 있다.

 거북선 내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당시의 대포

 선장방

 뒤간 (화장실)

 1층내부 모습입니다.

 지하 군병휴식소

 장령방

 부대 깃발들  삼군사령기 : 최고 지휘관이 사용하는 기

 깃발 설명문

 대포 2

  대포 3

 대포 4

 그당시 군인 의상들 : 관람객들 입고 사진도 찍고한다.

 북치는 장졸

 배를 저어가는 노

 이순신장군유언 : 戰方急 愼勿言我死(전방급 신물언아사)  전쟁이 지금한창이니  삼가 내가죽었다는말을 하지말라 .    약점사수 사역무감 : 나라를위해 적을 섬멸할수있다면 이한목숨 죽어도 한이없겠나이다.

 노량진 충무공의 최후 : 왜장 소서행장은 간신이 달아나고  50여척의 왜선들은 뿔불이 흩어져 도망가고 7여년간의 임진왜란은 공의 전사와함계  막을 내리게되었다.(노량진 이충무공의 최후 글에서)

 지하 군병휴식처

 쉬는공간 (내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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