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날 : 2007. 8. 15 수요일 날씨 : 맑음
간 곳 : 와룡산 백천사
위 치 : 경상남도 사천시 백천동 112
1.300년전 신라 문무대왕 시절 의선대사 (의상대사와 속세 형제)가 백천사를 처음으로 창건한것으로 전해지고있다 몸속법당 부처님을 모시게된 백천사가있는 와룡산에는 옛날 절터가 많기로 유명하다. 백천마을 이름은 와룡산에 옛날의 백개의 샘이 있어다는데서 백천이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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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사 주차장에서본 와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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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오늘도 백천사 찾은이가많은것을 관광뻐스를보니 알만하다. 대부분 남해관광시 잠시들리는
곳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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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사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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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특이한 건축물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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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가는 안내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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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길 우측에 물래방아와 휴게시설 옛날에 이산에 물래방아가 많았다고 하던데 지금은 하나
만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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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물은 올라가보니 낙골당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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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입에서 나오는 감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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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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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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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화상. 배꼽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시계방향으로세번돌리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포대화상의
미소가 너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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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부처와 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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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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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골당 모두가새로 만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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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 감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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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웅전터 약사와불전 오른쪽에 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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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치는 소. 소한마리 1.000만원씩 3마리 암소들 새끼를 갖었다고 사왔는데 1마리는 새끼를 갖지
않아 소주인에게 새끼값 100만원 환불하려갔다가 돈을 받지못했다는 이야기를 주차장에서 뻐스에
올라와서 허깨나무 약초파는 사람이 이야기하는데 모두들 많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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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게 소리를 주문하는 조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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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중에 한마리가 고개를들고 혀를이용하여 소리를내는 모습이 신기하다.
약사 와불전이다. 산새 카메라로는 와불 전체를 잡기가 힘들어 부분 찰영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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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불(臥佛) 중국에서 2400년된 소나무를갖고와서 8년걸려만든와불 길이 15M 의 와불은 열반에
들장소에 누워 죽음을기다리는 부처를 상징한다는데 와불 몸속에 사람들이 자유로이 활동할수있을만큼 넒은 작은 법당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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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쪽의 입구부터 머리쪽까지 속이 텅비어있고 양옆과 앞에 작은 불상들이 모셔져있는 이와불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백천사를 찾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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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불전 앞에는 보살님들의 안내가 너무지나치게 하는모습이 어느상가의 호객행위를하는지 착각할정도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남해를찾을시 한번들리는곳이니 문의하는사람에게만 안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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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와불전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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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불전 모퉁이에는 수염을 길게 길은 스님이 신도들의 등을 죽비로 사정없이 내려치는것이 장단에
마추어 북을치는둣 보는사람도 신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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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만든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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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골당가는길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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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불 약사 와불전 왼쪽에있는 오봉불 빙글빙글 돌아간다. 이복현 고향선배 신기한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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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분의 49제지내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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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골당과 분양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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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 와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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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관광온 고향 향수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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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구경잘하고 부처님께 많이 빌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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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선배 형수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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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선배 형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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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 백천사 둘려보고 내려오다가 찍사 산새도 증거를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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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사입구 계곡의 대피 장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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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계곡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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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사 아래 주차장밑에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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